조선, 2차 조.미 정상회담 파탄 미국 책임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6/12 [10:51]

조선, 2차 조.미 정상회담 파탄 미국 책임

자주일보 | 입력 : 2019/06/12 [10:51]

이정섭 기자

 

▲ 조선은 남한 당국이 미국의 눈치를 보지말고 자주적 입장으로 남북관계를 진전 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가 12일 2차 조,미 정상회담의 결렬 이유가  미국측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6월 12일 우리 민족끼리는 '안한 것 다 못한 《국제연단》'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5월말 제주도에서 열린 《평화와 번영》이라는 주제의 《국제연단》이 내외의 빈축을 사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매체는  "조선  당국자들이 이번 《국제연단》을 하노이조미회담과 관련한 미국의 배신적이며 오만한 행태를 합리화하는 꼭두각시 무대로 전락시키고 체신 머리   없이 그에 머리를 굽석거리며 구차스럽게 놀아댔기 때문"이라고 말한  사실을 적시했다.                                                              .

기사는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제2차 조미 수뇌 회담이 파탄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며 "우리는 6.12조미공동성명 발표를 전후로 하여 중대하고도 의미있는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하였으며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을 위해 미군유골 송환문제를 실현시키는 아량도 보여 주었고 제2차 조미 수뇌회담에서 6.12 조미공동성명 이행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적인 단계와 경로를 조미쌍방의 이해관계에 부합되게 설정하고 보다 진중하고 신뢰적인 조치들을 취할 결심도 피력하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에게 신뢰할만 한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전혀 실현 불가능한 것들만 고집하였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민심은 물론 국제사회가 제2차 조미수뇌회담의 결렬 원인은 미국에 있다는 일치한 견해를 표명하면서 미국이 새로운 대안을 가지고 나와야 한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민족의 일원이라면 마땅히 제 정신을 가지고 내외의 정당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무엇이 민족의 이익에 부합되는가를 잘 가려보고 그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도록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 씌우면서 《인내심》이니, 《침착한 대응》이니, 《대화의 문을 열어 놓고있다.》느니 하는 횡설수설을 미국이 늘어놓도록 멍석을 깔아준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과연 뭐라고 해야 하겠는가."랴고 조소했다.

 "지금 조미회담과 관련하여 세계가 바라는것은 우리의 선의적이며 주동적인 조치에 따른 미국의 상응조치이며 《새로운 계산법》으로 협상재개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미국의 실천적인 노력이다.
안한  것보다 못한 분별없는 처사로 남조선  당국이 내외의 비난을 받는 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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