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조웅일 학생이 누구인가?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05 [19:58]

조선, 조웅일 학생이 누구인가?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9/05 [19:58]

 조선, 조웅일 학생이 누구인가?

조선, 조웅일 학생이 누구인가?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5"훌륭한 과학자가 될 꿈을 안고 사는 소년"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다.

 

많고 많은 학생 중에 유독 언론 매체가 조웅일 학생을 주목하는 이유를 보도를 통해 알아 보기로 하자. <편집자 주>

 

▲     ©자주일보

 

공화국의 모란봉제1중학교에는 학교가 자랑하는 재간둥이들이 많다.

그들 가운데는 지난 6월에 진행된 전국소년 과학환상 문예 작품 및 모형전시회2019에 이동식 갈탄가스화전기생산공정모형을 출품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끈 조웅일 학생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자기를 키워주고 품어주는 고마운 당과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있으며 공부도 잘하고 씩씩하며 뛰어난 재능으로 나라의 영예를 떨치고 있습니다.

실물을 방불케 하는 과학환상모형도 그러했지만 갈탄을 가스화하여 전기를 생산하려는 소년의 기발한 착상은 많은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나어린 소년이 이런 대담한 착상을 하게 되었겠는가.

웅일이는 유치원시절에 타악기와 노래를 잘하여 전국적인 아동 음악방송 예술 무대에도 나섰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유치원 교양원들도 웅일이가 지닌 음악적 재능을 놓고 앞으로 크면 재능있는 음악가가 될 것이라고 말하곤 하였다.

 

그러한 웅일이가 소학교에 입학한 후로는 과학의 세계에 더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였다. 수업시간에 들려주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책들도 읽어보는 과정에 과학의 신비로운 힘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앞으로 훌륭한 과학자가 될 꿈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나어린 가슴에 간직된 소중한 꿈을 헤아려본 소학교 교원들은 웅일이의 학습과 생활에 더욱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과학적 환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도록 이끌어주었다.

 

언제인가 그의 어머니 문봉해 녀성이 아들애와 함께 어느 한 탄광을 찾아갔을 때 웅일이가 불쑥 이렇게 물은 적이 있다.

어머니, 석탄을 캐서는 무엇을 하나요?

 

그때 봉해 녀성은 아들에게 석탄의 이용가치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해주면서 나라의 귀중한 재부인 석탄을 극력 아끼고 보다 효과 있게 이용해야 하며 그러자면 열심히 공부를 해서 풍부한 과학지식을 소유해야 한다고 말해주었다.

그후 학과학습에 더욱 열중하여 소학교과정 안을 최우등의 성적으로 마치고 올해 모란봉제1중학교에 입학하게 된 웅일이는 이번 전시회에 갈탄을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과학 환상모형을 내놓을 결심을 하게 되였다.

 

학교의 교원들은 그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면서 웅일이가 자기의 착상을 과학환상모형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렇게 되어 웅일이는 자기가 직접 만든 과학환상모형을 가지고 전시회에 참가하여 영예의 1등을 쟁취하게 되였다.

앞으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하여 과학적 환상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것이 웅일이의 굳은 결심이다.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 안고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 속에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조웅일학생,

그의 밝은 앞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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