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근로자 공동 논설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21:08]

조선, 로동신문,근로자 공동 논설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9/06 [21:08]

 

조선, 로동신문,근로자 공동 논설

▲     © 자주일보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96일 금요일 로동신문, 근로자 공동 논설 '우리 공화국은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로 무궁 번영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로동신문은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를 높이 모시어 자기 발전의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사설을 시작했다.

 

신문은 "이 시대는 우리 공화국이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고 인민이라는 부름이 뚜렷이 부각되는 위대한 시대"라며 "만방에 떨쳐가는 우리 국가의 위상과 함께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노도도 내미는 공화국의 힘찬 진군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끝없이 양양한 미래가 펼쳐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신문은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 이말 속에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국가건설 사상과 영도의 위대성이 집대성되어 있고 시대와 역사 앞에 쌓아 올리신 거대한 업적이 함축되어 있다"고 말했다.

 

공동사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나라, 후손만대의 번영이 담보된 불패의 강국을 일떠 세우자는 것이 우리의 이상이고 목표"라고 강조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여 우리 국가를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내 가시는 절세의 애국자"라고 칭했다.

 

그러면서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때문에 인민의 지위와 역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국가 건설에서 가장 관건 적이고 중핵적인 과제로 나선다. 인민이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모든 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나라는 쇠퇴를 모른다"고 강조했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인민 대중 중심의 사회주의 국가 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노선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어 역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었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영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나라를 상징하는 국호와 국기, 국장에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자기의 본태를 새겨 넣고 모든 국가 활동을 인민을 중심으로 진행해올 수 있었다. 우리 공화국이 자기 발전의 장구한 기간 인민적 성격에서 추호의 변색도 없이 백전백승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온 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 사상과 업적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영도 밑에 우리 혁명이 전진하여 온 나날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국가건설 사상과 업적이 굳건히 고수되고 빛나게 계승발전 되어 온 노정으로 빛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사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우리 공화국은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입니다.라는 어록을 실었다.

 

"사회주의 국가건설 위업은 한, 두 세대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 인민적 사명과 본분을 저버리고 사회주의를 말아먹은 가슴 아픈 비극은 영도의 계승문제를 올바로 해결할 때 나라도 강대해지고 인민의 존엄도 빛난다는 진리를 새겨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우리가 민족의 대 국상을 당한 시기에 적대세력들은 그 무슨 체제변화, 진로변경에 대하여 떠들면서 우리의 사회주의 제도가 허물어질 것이라고 억측하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한치의 편차도 없이 끝까지 고수해나갈 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고 우리 공화국을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강화 발전시키시었다. 우리 국가가 세기와 세대를 이어 인민 대중 중심의 사회주의 강국으로 위용 떨치고있는 것은 확고부동한 계승에 그 근본요인이 있다"고 피력했다.

 

사설은 "국가의 성격과 사회제도의 공고성은 시련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 지난 년간은 우리 공화국의 역사에서 가장 간고한 시련의 시기인 동시에 우리 국가의 인민적 성격이 남김없이 과시된 연대기로 수놓아져 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새로운 주체 100년대에 우리가 이룩한 승리 중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우리 국가의 인민적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위한 사상적, 물질적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진 것"이라고 전했다.

 

서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정력적인 영도 밑에 김일성-김정일주의 국가건설 사상과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인민의 나라로 빛내어나갈 수 있는 강령적 지침이 마련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차 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것은 우리 국가의 무궁 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역사적 계기로 된다"고 말했다. , "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공화국은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에 대한 멸사 복무를 존재 방식으로 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라고 강조했다.

 

공동 사설은

"사회주의 국가가 시대의 변천과 역사의 흐름 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꿋꿋이 고수하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하자면 인민을 제일로 내세우는 근본이념을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 국가의 발전과정은 다름 아닌 인민적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는 과정이며 그 생명력이 뚜렷이 과시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인민 대중 제일주의로 정식화 하시고 국가건설의 근본이념으로 내세우신 것은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우리 공화국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나라로 끝없이 빛내어 나갈 수 있는 현실적 담보를 마련한 거대한 공적으로 된다. 인민 대중 제일주의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간직해 오신 이민위천의 사상이 구현되어있고 인민 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 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 대중을 위하여 멸사 복무할 데 대한 국가건설 이념이 밝혀져 있다"면서 "주체의 강국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업적을 고수해나갈 때에만 빛나게 완성된다는 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절세위인의 이 숭고한 세계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 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 나갈 데 대한 사상이 제시되고 모든 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인민 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가 국가 활동의 기본요구로 확립되게 되었다. 오늘 우리 인민의 존엄은 최대로 신성시 되고 인민의 지위와 역할은 더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사설은 "오늘 우리나라에서는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 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가장 적극적인 복무 정신이 높이 발휘되고 있다""우리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해마다 펼치는 거창한 대 건설 전투들은 경제적 타산만 앞세운다면 도저히 실천할 수 없는 것이다. 뜻밖의 대재앙을 당한 인민들의 생활상 고충과 마음 속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것은 나라의 억만 재부도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지고 인민의 아픔 그 자체를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있을수 있는것"이라며 "인민에 대한 멸사 복부가 없었더라면 사회주의 제도와 국력을 상징하는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 소리가 이 땅 위에서 울려퍼지지 못했을 것이다. 오늘 우리나라에서는 정권기관들이 자기 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 식대로 풀어나가고 인민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 대중을 위하여 멸사 복무하는 원칙이 철저히 구현되고 있다.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회주의 교육제도, 보건 제도의 우월성을 더 활짝 꽃피우기 위한 사업이 힘 있게 벌어지고 제일 좋은 명당자리에 학생 소년들의 야영소와 근로자들의 문화 휴식터가 보란 듯이 건설되고 있으며 인민들의 건강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는 병원과 육아원, 애육원, 살림집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있다.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도덕도 인민을 위하고 인민적인 것만이 장려되고 있는 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국가가 생겨난 이래 나라 형편이 어려워지면 인민들의 생활 보장에 국가적 관심이 덜 미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되어왔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시국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국가의 인민적 시책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있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어려운 시기에 그토록 많은 품을 들여 인민적 시책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확대 발전시켜나가는 나라는 우리 공화국뿐"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공화국은 인민 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나가도록 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혁명이 전진한다는 것은 인민 대중의 역할이 부단히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민 대중이 전진 도상에 가로 놓인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지 못하여 주인된 자각이 희미해지고 자기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 혁명은 중도 반단 되고 만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 아래서 자주적인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창조적 재능을 키워온 위대한 인민이다.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가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인민 대중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현명한 영도의 결실"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국가건설 영도사는 철두철미 인민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으로 일관되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상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사상의 위력으로 풀어나가신다. 언제나 인민들 속에 들어 가시여 나라가 처한 환경과 조건에 대하여 다 알려주시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동시켜 역사의 모진 시련을 이겨오신 분이 우리의 원수님이시다. 오늘도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와 현대적인 양묘장,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고 대 고조 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 있는 강원도 정신의 창조자들과 당이 준 전투과업을 몸이 열백 번 부서져도 기어이 관철할 일념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상원 노동 계급의 투쟁 기풍은 우리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을 강국건설의 실제적인 힘으로 전환시켜 나가는 우리 당 영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전체 인민을 과학형의 인재로 키워 그들을 국가발전의 담당자로 내세우는 것은 인민에 대한 가장 큰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공동사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근로자들 모두를 현대 과학기술을 소유한 창조의 능수로 키울데 대한 전민 과학기술 인재 화의 높은 목표를 제시하시고 과학기술 보급과 관련한 구체적이고도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중적 기술혁신 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 번지게 하시었다. 당의 영도에 의하여 과학기술 전당이 전민 학습의 대전당, 과학기술 보급 중심으로 훌륭히 일떠서고 원격 교육 체계를 비롯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더욱 완비되어 평범한 사람들이 노동자 발명가, 창의고안 명수로 자라나 국가발전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 있다"고 긍지 넘치게 말했다.

 

사설은 "우리 앞에는 유례없는 도전과 시련이 막아서고 있지만 인민 대중의 역할을 높여 혁명을 전진시켜 나가는 방식에는 변함이 없다""우리 당이 인민 대중의 창조적 역할을 중시하기에 자립, 자력의 기치가 변함없이 나부끼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시대의 개척자,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힘은 불패라는 것, 이것이 지난 8년간의 역사가 확증한 또 하나의 진리이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공화국 정권이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시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 조국을 목숨 바쳐 지키고 누구나 집안일보다 나랏일을 더 중히 여기며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가고 있다. 바로 여기에 주체 조선의 제일 국력이 있고 양양한 전도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문을 싣는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신념과 의지, 특출한 영도실력은 우리 국가를 인민의 나라로 존엄 떨치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었다.

김정은 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이 세상 어느 국가지도자에게나 국가번영의 꿈은 다 있으며 누구나 국민의 운명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인민들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책임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영도자의 신념과 의지, 영도력과 인덕이 결여된 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는 우리 국가를 인민의 나라로 빛내이는 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그 길에 자신의 모든 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이 세상에 우리 원수님처럼 조국과 인민을 온 넋을 바쳐 사랑하시며 헌신과 노고를 바쳐가시는 위인은 찾아볼 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가 그처럼 뜨겁고 강렬하기에 우리 공화국은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나고 있다.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의 숭고한 사명감은 우리 국가를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는 근본 원천이다.

인민의 운명은 전적으로 영도자에게 달려 있다. 국가지도자가 인민을 외면하면 인민은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가 되고만다.

 

인민의 운명을 지키는 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근본 핵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 있어서 인민의 운명을 지킨다는 것은 우리 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만든다는 것이며 인민의 존엄과 리익, 꿈과 이상을 지켜준다는 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자신에게 국가의 전반사업을 이끌어나가도록 커다란 믿음을 표시하여준 인민의 기대에 충직하게 보답하려는 맹약을 다지시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조국 수호 전, 인민 사수 전의 전초선에 서 계신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애지중지하신 인민을 자신께서 맡아 안아야 한다는 책임감, 인민이 없으면 자신도 있을 수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시었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명을 내 대야 하는 화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었으며 폭설과 폭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끊임없는 현지 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설사 99%의 잘못이 있어도 %의 양심이 있으면 대담하게 믿고 이 땅에 생을 둔 천만 사람 모두를 따사로운 한 품에 안아주고 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 잃은 사람은 있을지언정 국가의 관심밖에 놓여있는 사람, 인민 정권의 시책 밖에서 앞날을 근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란 찾아볼 수 없다. 올해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와 도(직할시), (구역), 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보여준 것처럼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을 진정한 삶의 품으로 여기고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지켜가고 있는 것이다.

창공 높이 휘날리는 우리의 국기는 우리의 영광이고 영원한 우리 미래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억세게 틀어쥐고 계시기에 우리 국기는 앞으로도 인민의 운명을 실은 승리의 기치로 영원히 나부낄 것이다.

하루빨리 우리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불같은 열망은 우리 국가의 전진 속도를 가속화 하는 원동력이다.

국가의 전진 속도는 영도자의 불같은 열망의 발현이다. 인민을 위해 온 넋을 불태우는 영도자의 헌신 속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난다.

 

하루빨리, 이 말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즐겨 쓰시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사업에서 철칙으로 내세우시는 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 생활을 높이는 문제도 이것저것 재는 식으로가 아니라 시간을 주름잡는 방식으로, 최대의 속도로 밀고 나가도록 하신다. 자신의 강행군속도를 조국의 전진 속도로 여기시며 인민행 열차에 최대부하를 걸고 내달리시는 분이 우리의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보폭에 발걸음을 맞추어 삼지연군 건설장과 원산 갈마 해안 관광지구 건설장을 비롯한 대 고조 전역들마다에서 오늘과 내일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또 다른 신화적인 속도가 창조되고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기적들이 연이어 창조되고 있는 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은 마땅히 세계가 우러러보는 상상봉에 올라서야 한다는 신조를 지니시고 하나를 창조해도 세계적인 것을 창조하도록 이끌어 주신다. 이 길에는 경공업 공장을 찾으시어 인민소비품의 질이 낮은 것을 두고 누구보다 안타까워하시며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주신 이야기도 새겨져 있고 건설장을 찾으시어 몸소 그림까지 그려가시며 일군들의 시야를 틔워 주신 혁명 일화도 전해지고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불타는 열망에 의하여 금산포 젓갈 가공공장, 평양 화장품공장, 원산 구두공장과 같은 인민 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 공장들이 훌륭히 꾸려지게 되었으며 인민들이 선호하고 애호하는 명 제품, 명 상품들이 쏟아져나와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 있다.

오늘 우리 국가가 인민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설계하고 최대속도로 밀고 나가는 것은 결코 자금이 남아돌아 가거나 조건과 환경이 유리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하루빨리 우리 인민에게 보다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이 확고하고 그 실천이 위대하기 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특출한 영도실력은 우리 인민의 강국 염원을 빛나게 실현해 나갈 수 있게 하는 결정적 담보이다.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강대한 나라에서 존엄 있게 살려는 것은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간직해온 세기적 숙망이다. 우리의 강국 건설 위업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심으로 하여 비로소 참다운 시원이 열리고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여 올 수 있었다. 인민의 염원이 염원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특출한 자질을 지닌 영도자를 모셔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부강 조국 건설사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는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에게 존엄 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환히 꿰들고 계시는 실력가 형의 영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실력은 격변하는 정세 속에서도 언제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으로 이끄는 빛나는 예지이고 천만 대중을 하나로 움직여 만난을 극복해나가는 원숙한 조직동원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의 힘으로 기적을 안아오는 비상한 창조력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이 특출한 실력으로 그처럼 짧은 기간에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여 나라의 전략적 지위를 급부상시키는 역사적 대업을 빛나게 성취하시고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 속도가 창조 창출되도록 하시었으며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과학기술 열풍이 온 나라에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시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는 구체적인 조건과 가능성을 타산한 가장 과학적인 영도이며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끊임없는 비약을 안아오는 비범한 영도이다. 현지 지도의 길에서 걸린 문제해결의 명안을 안겨주시고 현대화의 더 높은 목표를 제시하시며 기적 창조의 묘술도 가르쳐주신 분이 우리의 원수님이시다. 건축과 문학예술, 기계제작과 식료공업, 농산과 축산, 양어, 과수를 비롯하여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시고 적시 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손길 아래 시대적 본보기, 표준들이 창조되고 나라의 전반적 분야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를 모시고 준엄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은 원수님의 빛나는 예지와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세상을 놀래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한, 두 번만 목격하지 않았다.

자기 영도자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그 어떤 맹목적인 추종도 아니고 직위나 직권에 대한 우상도 아니다.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특출한 영도실력에 대한 끝없는 매혹이고 절대적인 믿음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어 우리는 반드시 이 땅 위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주체의 강국, 사회주의 이상향을 일떠세울 것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드놀지 않는 신념이다.

* *

우리 공화국을 영원한 인민의 나라, 무궁 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 강국으로 더욱 빛내어 나가는 것은 우리 세대에 부과된 더없이 신성한 임무이다. 우리는 공화국의 공민된 자각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역사를 써나가는 열렬한 애국 투사가 되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꾼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숭고한 인민중시, 인민 사랑의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우리 국가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당의 충직한 전사가 되여야 한다.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풀어나가는 강한 혁명적 규율과 질서를 세워야 한다.

경제건설은 우리 국가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더없이 중대한 사업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역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기 제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 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 경제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천리마 시대의 영웅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다시 한번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이끄시는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 조국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 깊이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을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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