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피가 끓는 애국청년들이 떨쳐나설 때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9/08 [01:39]

정의의 피가 끓는 애국청년들이 떨쳐나설 때

자주일보 | 입력 : 2019/09/0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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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피가 끓는 애국청년들이 떨쳐나설 때

 

 

 

북 따라 곧차게 나아가던 바로, 줄기 북남선언들이 밝혀준 대통로를 남 관계가 교착상태에 빠

져들고 그것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의 앞길에 장애만을 조성하는 파렴치한 외세의 간섭 책동과 사대 매국에 환장하여 민족의 이익을 팔아먹는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역적패당의 반민족적 광태, 남조선당국의 외세 의존, 동족 대결정책이 초래한 결과이다.

 

수수방관할 수 없는 오늘의 엄중한 사태는 북남관계와 조국 통일의 담당자인 북과 남을 비롯한 온 겨레가 민족의 이익을 위해 더욱 분발해 나설 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다.

 

우리 민족의 이익을 옹호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하루빨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힘을 하나로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북남관계문제는 우리 민족 내부 문제이며 그 주인은 다름 아닌 북과 남이다. 때문에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마땅히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 이익에 맞게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한다.

 

뭉치면 강성할 수 있지만 갈라지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민족의 뜻과 힘을 하나로 합칠 때 넘지 못할 장벽이 없고,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 있을 수 없다.

 

70여년 간이나 지속되고 있는 민족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는 것은 온 겨레의 일치한 요구이며 막을 수 없는 민족 사의 흐름이다.

 

통일에 절실한 이해관계를 가진 것도 우리 겨레이며 그것을 실현할 힘도 바로 우리 민족에게 있다.

 

나라의 통일은 그 누가 가져다주지도, 선사하지도 않으며 그 어느 외세도 우리 민족이 통일강국을 건설하고 잘사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이는 지나온 역사가 가르쳐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지금도 외세는 우리 민족의 영구 분렬을 꾀하면서 동족 간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켜보려고 비렬한 술수에 매달리고 있다.

 

외세야말로 한 강토에서 한 핏줄을 잇고 살아온 우리 겨레를 둘로 갈라놓은 민족 분렬의 장본인이며 평화 와통일의 기본장애물이다.

      

내외 분열주의 세력의 책동을 짓부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 대단합을 실현하는 데서 새것에 민감하고 정의감과 진취성이 강한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민족의 운명이 도탄에 빠졌을 때 자기의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며 성스러운 애국 투쟁에 떨쳐나선 청년들의 위훈이 수많이 기록되어 있다.

 

1960년대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라고 외치며 조국 통일 투쟁의 앞장에 선 것도 청년들이었고 나라의 영구 분열을 추구하던 군부 파쑈 독재세력들을 반대하는 1980년대 조국 통일운동과 반미자주화투쟁에서 선각자적 역할을 수행한 것도 바로 청년들이였다.

가깝게는 사대 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 악정에 광분하던 특대형 범죄집단-박근혜 일당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기 위한 촛불 투쟁의 맨 앞장에도 바로 청년들이 있었다.

 

평화와 통일, 자주와 민주로 향한 오늘의 역사적 흐름을 막아 보려는 역사의 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정의와 진리를 강렬히 지향하고 자존심과 완강성이 강한 열혈청년들을 부르고 있다.

 

민족의 운명개척에 나서기를 꺼려한다면 그것은 비겁한 현실도피로밖에 달리 될 수 없다.

 

정의의 피가 끓고 겨레를 사랑하는 애국청년들이 민족의 이익을 앞에 놓고 떨쳐나설 때 북남관계개선과 조국 통일의 밝은 미래가 더욱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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