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의 미군 모술 폭격으로 민간인 4,000명 이상 죽었다.

미군 이라크에서 지난 한 달 동안 4,000명 이상 대량 학살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09/08 [11:33]

한 달 동안의 미군 모술 폭격으로 민간인 4,000명 이상 죽었다.

미군 이라크에서 지난 한 달 동안 4,000명 이상 대량 학살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09/08 [11:33]

한 달 동안의 미군 모술 폭격으로 민간인 4,000명 이상 죽었다.

 

우리는 수리아전이나 예멘전 그리고 리비아전에 대해서는 고도로 집중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프카니스딴이나 이라크에 대해서는 소홀했던 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이라크나 아프카니스딴 등의 사태 역시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정세가 펼쳐지고 있다.

 

아프카니스딴 정세를 보면 미군들이 아프카니스딴에서 철수를 하기 위해 미국에 맞서 치열하게 투쟁을 하고 있는 탈리반과 대화를 하고 있다. 반면 이라크는 이라크 내에서 미군철수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며, 이란과 수리아 등과 협력을 하여 무너진 이라크의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나라를 정상국가로 이끌어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라크의 이 같은 노력은 현실적으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이라크에 미군들이 주둔을 하면서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군들은 수시로 자신들에게 맞서 투쟁을 하고 있는 이라크 민병대들을 폭격을 하고 있다. 그와 같은 미군 폭격은 이라크 민병대보다는 이라크 민간인들의 희생을 더욱 크게 가져온다..

 

아래 이란의 파르스통신의 보도는 이를 잘 증명해주고 있다. 이 사실에 대해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97일 자에서 까따르 신문: 한 달 동안에 걸친 미군들의 폭격에 의해 이라크 모술에서 4,00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사망하였다.”고 까따르의 언론보도를 인용하여 관련 사실을 보전하여주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까따르 신문은 이라크의 각기 다른 지역들에 대한 미군들의 폭격으로 수천 명의 민간인들이 사망을 하였으며, 지난 달 모술에서 최소한 4,000명이 사망하였다고 까밝혔다. 도하에 기반을 두고 있는 알-아라비 알-자디드의 보도에 따르면 한 달 동안에 걸친 모술시에 대한 미국의 폭격으로 4,000명이 넘는 민간인들이 사망하였다고 말하면서, 미군들의 폭격에 의해 민간인들이 사망하지 않았다는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들의 주장을 일축하였다. 매체는 이라크의 고대도시 모술에 대한 미국의 공습은 명백한 학살의 사례라고 지적하였다.

 

파르스통신은 매일신문은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공격은 파괴적 역할이라고 지적하였으며, 이라크의 여러 지역에 대한 미국 전투기에 의한 폭격과 미사일 공격으로 수만 명의 이라크인이 사망했다고 전하였다. -아라비 알-자디드는 모술의 잔해 속에서 이라크 가족들의 시체들을 발굴하기 위한 작전은 아직 진행 중에 있다고 말하였으며, 팔루자, -라마디와 알-하위자를 포함하여 이라크 도시들에 대한 미국의 공중 폭격에 의해 수십 채의 가옥이 파괴되었으며,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이 사망하였다고 말했다.”고 폭격 당시의 참상과 그 참상이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음을 전하여 주었다.

 

이어서 파르스통신은 “7월 말에 전개된 사태와 관련하여 보면 이라크 의회의 고위 관계자는 이 지역에 () 이라크 이슬람국가(ISIL)테러분자들을 위한 안전지대를 설립하기 위해 모술 북부의 니네베흐 평야에서 하시드 알-샤아비(민중운동 군대)를 몰아내려는 워싱턴의 음모를 폭로하였다.”고 하여 이라크와 수리아 그리고 이란 등을 포함한 중동지역을 장악하기 위한 워싱턴의 비열하고 교활하며 악랄한 음모를 폭로하였다.

 

마지막으로 파르스통신은 이라크 의회 안보 및 국방위원회 선임 위원인 까림 알-모함마다위는 아랍어 알-마아로우메흐 언론 매체에 워싱턴은 () 이라크 이슬람국가(ISIL)테러분자들의 가족들을 수리아의 알-오울 난민촌에서 북부의 니네베흐 평야와 북부 모술과 같은 특정 지역으로 옮기도록 이라크 정부와 보안기구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워싱톤은 모술로 () 이라크 이슬람국가(ISIL)가 복귀할 수 있도록 하나의 안전지역을 만들어내고, 니네베흐 평야지대에서 하시드 알-샤아비를 축출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고 전하였다.

 

이러한 워싱턴의 음모와 이라크 정부 당국에 대한 압력을 통한 () 이라크 이슬람국가(ISIL)테러집단들의 복귀에 대해 알-모함마다위는 이라크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은 이미 2018년 말부터 수리아 유프라테스강 동변 지역에서 <수리아 민주군(SDF)>과의 투쟁에서 패배를 해 근거지를 잃어버린 () 이라크 이슬람국가(ISIL)테러분자들을 대대적으로 이라크 서부 수리아와의 국경지대로 옮겼으며, 그 곳에서 () 이라크 이슬람국가(ISIL)테러분자들을 훈련 시키면서 그곳에 주둔을 시키고 있었다.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벌이는 미국과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검은 그림자세력)들의 교활하고 사악하며 악랄한 망동에는 차마 눈 뜨고, 귀가 열려있는 사람들이라면 치를 떨 것이다. 현재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이 같은 망동으로 인해 수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되고 있으며, 자신들이 태어나고 태를 묻었으며, 나서 자란 정든 고향 땅, 조국을 등지고 이 나라 저 나라로 피난민이 되어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지새우고 있는 이들이 무려 6,450만 명에 이른다..

 

우리는 오늘 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같은 참상에는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오늘 날 전쟁, 내란, 내전, 대혼란 등에 빠져있는 나라들의 배후에는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있다. 우리는 우리를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악()으로부터 우리 민족의 지켜내고 민족의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서는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침략음모를 알고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 그럴 때만 우리를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로부터 우리를 지켜낼 수가 있다.

 

 

*** 추가 합니다.***

 

 

"아프카니스딴 정세를 보면 미군들이 아프카니스딴에서 철수를 하기 위해 미국에 맞서 치열하게 투쟁을 하고 있는 탈리반과 대화를 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러시아, 이란, 레바논 등의 언론들에서 보도가 되었으나, 우리 시간 오후 4시 경에 올라온 오늘 자(98) 러시아의 <따쓰통신><러시아 텔레비젼(RTV)>의 보도를 보면 당초 예정되어 있던 미국에 강력하게 맞서 투쟁을 하고 있는 탈리반 지도자와 아프카니스딴 대통령과의 회담이 취소되었다.

 

따쓰통신은 " 'Trump cancels meetings with Taliban leaders and Afghanistan’s president.(트럼프 탈리반 지도자 및 아프카니스딴 대통령과의 예정된 회담을 취소하였다.)'라는 제목과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lso called off peace talks(그러면서-원문:또한-미국 대통령은 평화회담을 외쳤다.)"라는 소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한편 러시아 텔레비젼(RTV)(더 이상 협상의 여지-원문--가 없다? 트럼프 탈리반의 공격 후 아프카니스딴의 예정된 회담을 구겨 쓰레기통에 버렸다, '수십 년 더 전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암시-힌트-를 하였다.)‘No power to negotiate’? Trump scraps Afghan talks after Taliban attack, hints at ‘decades’ more war라는 제목으로 아프카니스딴에서 미군철수를 위한 탈리반 지도자와 아프카니스딴 대통령과 당초 예정되어 있었던 회담을 취소(쓰레기통에 쳐박았다.)하였음을 보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2019년 9월 7일, 12시 43분. 토요일

 

까따르 신문: 한 달 동안에 걸친 미군들의 폭격에 의해 이라크 모술에서 4,00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사망하였다.

 

▲ 지난 7월 말부터 8월 말 사이에 이라크 모술을 포함한 여러 도시들에 대한 미군들의 공습에 의해 4,00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사망을 하였다. 이는 명백한 미군들의 대량학살이며 전쟁범죄이다.     © 고덕인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한 까따르 신문은 이라크의 각기 다른 지역들에 대한 미군들의 폭격으로 수천 명의 민간인들이 사망을 하였으며, 지난 달 모술에서 최소한 4,000명이 사망하였다고 까밝혔다.

 

 

도하에 기반을 두고 있는 알-아라비 알-자디드의 보도에 따르면 한 달 동안에 걸친 모술시에 대한 미국의 폭격으로 4,000명이 넘는 민간인들이 사망하였다고 말하면서, 미군들의 폭격에 의해 민간인들이 사망하지 않았다는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들의 주장을 일축하였다.

 

매체는 이라크의 고대도시 모술에 대한 미국의 공습은 명백한 학살의 사례라고 지적하였다.

 

매일신문은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공격은 파괴적 역할이라고 지적하였으며, 이라크의 여러 지역에 대한 미국 전투기에 의한 폭격과 미사일 공격으로 수만 명의 이라크인이 사망했아고 전하였다.

 

-아라비 알-자디드는 모술의 잔해 속에서 이라크 가족들의 시체들을 발굴하기 위한 작전은 아직 진행 중에 있다고 말하였으며, 팔루자, -라마디와 알-하위자를 포함하여 이라크 도시들에 대한 미국의 공중 폭격에 의해 수십 채의 가옥이 파괴되었으며,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이 사망하였다고 말했다.

 

7월 말에 전개된 사태와 관련하여 보면 이라크 의회의 고위 관계자는 이 지역에 () 이라크 이슬람국가(ISIL)테러분자들을 위한 안전지대를 설립하기 위해 모술 북부의 니네베흐 평야에서 하시드 알-샤아비(민중운동 군대)를 몰아내려는 워싱턴의 음모를 폭로하였다.

 

이라크 의회 안보 및 국방위원회 선임 위원인 까림 알-모함마다위는 아랍어 알-마아로우메흐 언론 매체에 워싱턴은 () 이라크 이슬람국가(ISIL)테러분자들의 가족들을 수리아의 알-오울 난민촌에서 북부의 니네베흐 평야와 북부 모술과 같은 특정 지역으로 옮기도록 이라크 정부와 보안기구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워싱톤은 모술로 () 이라크 이슬람국가(ISIL)가 복귀할 수 있도록 하나의 안전지역을 만들어내고, 니네베흐 평야지대에서 하시드 알-샤아비를 축출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함마다위는 () 이라크 이슬람국가(ISIL)테러집단들의 복귀는 이라크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 원문 전문 -----

 

Sat Sep 07, 2019 12:43

 

Qatari Paper: Over 4,000 Civilians Killed in Iraq’s Mosul in One Month of US Airstrikes

 

▲ 지난 7월 말부터 8월 말 사이에 이라크 모술을 포함한 여러 도시들에 대한 미군들의 공습에 의해 4,00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사망을 하였다. 이는 명백한 미군들의 대량학살이며 전쟁범죄이다.     ©고덕인 기자

 

TEHRAN (FNA)- A Qatari newspaper unveiled the death of thousands of civilians in US airstrikes on different regions of Iraq, and at least 4,000 people in Mosul, in just a month.

 

 

The Doha-based al-Arabi al-Jadid in a report said that over 4,000 civilians have been killed in only one month of US air raids on Mosul city, dismissing the US-led coalition’s allegations that no civilian has been killed in the US air raids.

 

It noted that the US air raids on the old city of Mosul has been an instance of massacre.

 

The daily pointed to the devastating role of the US attacks on Iraq, and said that it has been reckoned that tens of thousands of Iraqis have been killed in the US air and missile attacks on different parts of Iraq.

 

The al-Arabi al-Jadid noted that the operations to pull out corpses of the Iraqi families from Mosul debris are still underway, and said that tens of houses have been destroyed and all people inside them have been killed in the US airstrikes on the Iraqi cities, including Falluja, al-Ramadi and al-Hawija.

 

In a relevant development in late July, a senior member of the Iraqi parliament disclosed Washington's plot to drive Hashd al-Shaabi (popular mobilization forces) away from the Nineveh plain in Northern Mosul in a bid to establish a safe zone for the ISIL terrorists in the region.

 

Karim al-Mohammadawi, a senior member of the Iraqi parliament's Security and Defense Committee, told the Arabic-language al-Ma'aloumeh news website that Washington is attempting to pressure the Iraqi government and security apparatus to transfer the family members of the ISIL terrorists from al-Houl camp in Syria to certain regions in Nineveh plain in Northern and Northeastern Mosul.

 

He added that Washington wants to create a safe region for ISIL's return to Mosul and drive away Hashd al-Shaabi from Nineveh plain.

 

Al-Mohammadawi warned that return of the ISIL terrorists' family members is a serious threat to Iraq's security.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