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다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09 [00:40]

조선, 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다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9/09 [00:40]

 영원한 진로-자주, 자립, 자위의 길
 

▲     © 자주일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지난 8일 자주, 자립, 자위라는 보도를 통해

존엄 높은 조국의 위상을 한껏 드러냈다.

 

정치에서의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군사에서 자위적 힘을 갖추지 못하면 결국 예속적 노예로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오늘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국으로 솟아오른 조선의 힘을 보기로 하자. <편집자 주>

 

사회주의 보루로 높이 솟아올라 빛을 뿌리는 우리 공화국,

세계적인 정치적 동란과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에도 끄떡 없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발전 행로에 승리의 기치 마냥 나부끼는 신념의 글발들이 있다.

자주, 자립, 자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승리 적으로 이끌어 오신 이 길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따라

우리 인민이 끝까지 이어가야 할 진리의 길, 번영의 길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 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열강들의 각축전 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 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 군사 강국으로 전변되었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자주적 인민으로 존엄 떨치고 있습니다.

나라의 백 년 대계의 전략을 세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제도 오늘도 국제무대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투쟁의 기본 주제는 자주냐 예속이냐 하는 것이다.

 

자주의 원칙을 저버리면 예속의 길을 걸어야 하고 식민지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며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어제 날의 약소국으로부터 당당한 정치. 군사 강국으로 솟구쳐 오른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길은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이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는 문제가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 있던 해방 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나의

노선과 정책도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세우시었고 모든 것을 우리 인민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해 나가는 것을 어길 수 없는 철칙으로 내 세우셨다.

 

영이나 다름 없는 건국의 초행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걷고 걸으신 자욱을 따라 조선사람의

힘으로는 돌릴 수 없다던 이 나라의 공장들이 하나둘 일떠섰고 이 땅 위에는 자립경제의 힘찬 동음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평천벌을 찾으시어 병기공장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공화국 창건이 온 세상에 선포된 그해 12월에는 몸소

우리 노동 계급이 만든 기관단총의 시험 사격을 하시며 자위의 총성을 울려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영도 밑에 우리 인민은 전후 복구 건설에서도 자주 신념으로 일떠서 조선 사람의 본때를 다시

한번 힘있게 과시하였고 사회주의 공업화의 역사적 위업을 단 14년 동안에 실현하는

세기적인 기적도 창조하였다.

 

온 나라에 시련의 먹장구름이 무겁게 떠돌던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피눈물을 삼키시며

내리신 용단은 과연 무엇이었던가.

 

조국의 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 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으며 힘이 강해야 조국도 지키고 후손 만대의

행복도 담보할 수 있다.

 

이런 신념과 의지로 모진 고난과 시련을 앞장에서 헤쳐나가시며 인민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꽃펴 나는

사회주의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나라로 더욱 빛내어 주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자주로 존엄 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의 총대로 후손만대를 담보하는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 세력들에게 한 걸음 양보하면 두 걸음 물러 서게 되고

열 걸음, 백 걸음 물러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지난 4월 역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이렇게 천명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 이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 강국 건설을 다그쳐 나갈 것입니다.

 

그렇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대대로 부강 번영하는 길은 오직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이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발전 행로에서 불변의 진리로 천만의 심장마다에 새겨진 자주, 자립, 자위의 길,

이는 어떤 힘으로 막을 수도 돌려세울 수도 없는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신념의 길, 승리와 영광의 길이다.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 와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열어주신 길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곧바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공화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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