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계의 놀라움을 자아낸 청년과학자​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09 [05:56]

국제학계의 놀라움을 자아낸 청년과학자​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9/09 [05:5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인 9일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뛰어난 청년 과학자를 소개하는 보도로 경축의 의미를 새겼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탐구의 열정을 가진 조선 청년의 탐구 정신을 자주일보 독자들도 되세겨 보자.<편집자 주>

 

국제학계의 놀라움을 자아낸 청년과학자


  

▲     © 자주일보


공화국에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자기의 정열을 바쳐가고 있는 청년과학자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 중에는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연구사 정광혁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합니다.

 

함경남도 함흥시의 평범한 가정에서 나서자라 중학교를 졸업하고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와 대학의 박사원에서 배움의 나날을 보내고 교원으로 일하던 그는 20149월부터 이탈리아에 있는 국제이론 물리 쎈터에서 공부하였다.

 

1년후 쎈터에서 최우수 성적을 쟁취하고 석사의 학위를 받은 그는 세계 일류급의 연구기관인 국제 고등연구원에 입학하였다.

 

영국, 도이췰란드, 스위스, 미국을 비롯한 유럽과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 학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제 고등연구원은 시험기준이 매우 엄격하여 입학하기가 조련치 않다.

 

하지만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배우며 높은 실력을 지닌 그는 시험을 성과적으로 치르고 국제고등 연구원에 입학하였다.

 

입학한 지 얼마 안 되어 그는 우리의 과학기술발전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제재 책동으로 전공 과목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었다.

 

비록 어려움은 많았지만 그는 주체 조선의 지식인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3년동안의 나날 국제고등연구원에서 분초를 아껴가며 피타게 공부하였다.

 

하여 그는 졸업 말기에 이르러 사람의 기억과 사유, 언어 기능을 파괴하는 주요 인자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응집 물림 새와 광학적 성질 등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해명 하였으며 그 성과로 하여 지난해 10월 국제 고등연구원에서 박사의 학위를 받았다.

 

오랜 세월 학계에 미해명으로 남아있던 과학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하여 그의 박사 논문은 여러 나라의 권위 있는 학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탈리아 사람인 박사 논문 심사 위원회 분과 위원장은 물리화학 적 및 생물학적 복잡성으로 하여 세계적인 난문제의 하나로 되어 온 인간의 노화와 치매에 대한 정광혁의 연구성과는 정말 놀라왔다, 응축물질 물리학에서 이용되는 방법들을 치매 연구에 적용함으로써 물과 같은 용매가 치매의 발병과 진행에 미치는 영향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치매 연구에서 용매의 중요성이 해명됨으로써 치매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연구가 새로운 전환점에 들어설 수 있게 되었다, 정말 훌륭한 박사 논문이다고 자기의 흥분 된 심정을 토로 하였다.

 

국제 고등 연구원 소장은 조선 사람들이 정말 총명하고 학구열이 대단하다고 하였으며 국제 이론 물리 쎈터 소장은 조선의 교육수준과 과학자들의 수준이 매우 높다고 격찬 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조선의 기초교육이 이렇게 높은 줄 몰랐다고 하면서 앞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연구기관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였으면 하는 의향을 표시하였다.

 

국제 고등 연구원에서 공부하던 나날에 그는 미국 화학 학회와 영국 왕실 화학 학회에서 발간하는 여러 건의 국제학술 잡지에 자기의 학술 논문들을 발표하였다.

 

정광혁은 지난 720일 외국의 여러 학자들의 추천을 받아 국제 이론 물리 쎈터 회원으로 되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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