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경제와 민생파국은 사대매국 책임 쓸어버려야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4:54]

조선, 경제와 민생파국은 사대매국 책임 쓸어버려야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9/10 [14:54]

 조선, 경제와 민생 파국은 사대매국 책임  쓸어버려야

▲     © 자주일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10일 남한의 경제와 민생이 도탄에

빠지게 된 것은 남한의 보수 세력이 원인이라며 그들의 기만 전술에 속지말고 쓸어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사실이 그런지 알아보기로 하자 <편집자 주>

 

어느덧 삼복 철이 지나가고 황금의 계절이라 부르는 가을이 왔다.

 

찌는듯한 무더위에서 해방된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활기가 넘친다.

 

그러나 풍요한 가을을 맞이한 지금에도 활기는커녕 맥없는 탄식과 땅이 꺼지도록 한숨만 내쉬며 앞날에

대한 희망이 아니라 절망에 빠져 허덕이는 사람들이 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구만리 같은 앞날에 대한 희열과 낭만에 넘쳐 피를 끓여야 할 청년들이 경제난으로

일자리를 잃고 길거리를 헤매고 있다.

 

청년들뿐 아니라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 계층 속에서는 경제와 민생 악화로 날이 갈수록 더욱 열악한

사회 전반에 대한 불안과 우려, 불만이 커가고 있다.

 

오늘날 남조선에서 경제와 민생이 극심한 지경에 이르고 청년 실업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아름다운

꿈과 미래를 그려볼 한창 나이의 청년들이 삶의 막바지로 내몰리고 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어느 한 남조선 경제 전문가는 이렇게 평하였다.

 

부실한 경제 상황의 시작은 금융 위기를 가져온 김영삼<정권>부터이고 최대의 악화는

<이명박근혜>시기였다.

이것은 이 한 사람만의 분석이 아니다.

 

정계, 경제계, 법조계, 금융계를 비롯한 남조선 각계의 전문가, 분석가, 언론들이 일치하게 평가하고 있는

것처럼 오늘의 경제 악화와 민생 파국의 현실은 어제오늘에 와서 초래된 것이 아니라 보수 집권 시기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이명박 패당은 집권하자마자 그처럼 요란스럽게 불어대던 친서민 정책이 아니라

친재벌 정책을 강행하였으며 경제장성이 아니라 부익부, 빈익빈의 차이만을

더욱 증대 시켰다. 부자감세, 공기업 민영화, 노동시장 유연화등 수많은 악법들을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켜 저임금 노동, 대량실업, 농업 파괴로 인민들을 더욱 참혹한 궁핍과

고통 속에 떠밀었으며 반값 등록금공약이행을 요구해 나선 대학생들의 집회를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등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해 나선 각 계층의 투쟁을 무참히 짓밟았다.

 

남조선 인민들이 되새겨 보기도 역겨워하며 진저리를 치는 물가 대란, 전세 대란,

일자리 대란, 구제역 대란과 같은 각종 민생 대란이 꼬리를 물고 터져 나와

대란 공화국이라는 오명으로 불리던 시기가 바로 이명박 집권 시기였다.

 

이명박 역도의 뒤를 이어 박근혜 역도도 국민 행복 시대가 아니라 최악의 국민 불행 시대,

민생 도탄 시대를 몰아 왔다.

 

집권 초기 증세 없는 복지를 떠들며 세법 개정안이라는 것을 국회에서 강제로 통과시켜

인민들에게서 더 많은 혈세를 빨아낼 수 있는 적토대 까지 구축한 박근혜 역도는 연이어

반노동 법안들을 조작 하였다.

 

이러한 반노동 법안들은 1%밖에 안 되는 재벌들에게 특혜를 주고 99%의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로 만들 것을 목적으로 한 악법 중의 악법이었다.

 

이뿐이 아니라 파견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 산업재해 보상 보험법, 고용 보험법,

성과 연봉제도입 등 근로대중이 반대하는 각종 노동법 개악을 강행하여 저임금과 고용 불안을

야기시켜 가뜩이나 실업 걱정, 생활 걱정에 시달리고 있는 각 계층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특히 박근혜가 청와대 안방을 차지한 이래 청년 실업률은 최악에 이르렀다.

 

청년들의 비참한 처지를 말해 주는 3포세대, 5포세대, 7포세대, 삶포세대헬조선,

불지옥등 별의별 해괴한 신조어가 태여 난 것도 다름 아닌 박근혜 집권 시기였다.

 

이처럼 이명박, 박근혜 역적 패당이 경제를 죽탕쳐 놓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림으로써 오늘 남조선 경제는

만성적인 위기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인민들은 민생의 폐허 지대에서 삶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히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와 민생 파국의 주범인 보수 패당이 그 책임을 현 당국의

그릇된 경제 정책무능에 있다고 진실을 오도하면서 뻔뻔스럽게도 대여투쟁놀음을

벌려 놓고 있으니 그야말로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이다.

 

이자들의 목적은 오직 민심을 기만하여 현 당국을 깎아내리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자는 데 있다.

 

남조선의 비참한 현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보수 적폐 세력들의 간교한 민심 기만 술책에 속아

투쟁의 예봉을 바로 돌리지 못한다면 어부지리를 얻을 것은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더러운 보수 역적패당이다.

 

남조선의 청년들을 비롯한 각 계층 인민들은 현 당국의 개혁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경제와

민생이 도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근원을 똑바로 보고 단호하고도 지속적인 적페청산 투쟁의

불길로 보수 역적패당을 모조리 쓸어 버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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