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멸의 함정을 파는 무모한 망동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04:06]

자멸의 함정을 파는 무모한 망동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9/11 [04:06]

 

자멸의 함정을 파는 무모한 망동

▲     © 자주일보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11'자멸의 함정을 파는 무모한 망동'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민족의 평화 번영을 말하면서도 군사력 증강에 막대한 예산을 증액하고 외세와 함께 대조선 침략 전쟁 연습을 계속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이라 할 수 있다.

자주일보 독자들과 함께 보도의 내용을 심사숙고 해보자. <편집자 주 >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무력증강 책동으로 하여 내외 각계의 규탄을 받고 있는 남조선당국이 최근에는 또 그 누구의 위협을 걸고 다음 해 국방 예산을 대폭 늘이려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각 계층의 분노를 더욱 폭발시키고 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다음 해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7. 4% 늘어난 역대대 최대규모인 449US$로 책정하여 국회에 제출하는 놀음을 벌여 놓았다.

 

위험천만한 북침 합동 군사연습과 무력증강 책동으로 조선반도 정세를 격화시킨 주범인 남조선 당국이 오늘날에 와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운운해 나서는 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 아닐 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지난시기 북남군사 분야 합의서를 난폭하게 위반하고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을 공공연히 벌여놓는가 하면 외부로부터 전쟁 장비들을 계획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해 왔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바로 이러한 남조선당국이 오늘은 적반하장격으로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국방예산 증액 놀음을 공공연히 벌여 놓고 있으니 이것은 오히려 저들의 동족 대결 본색만을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내놓는 것으로 될 뿐이다.

 

더욱이 당치도 않는 구실 밑에 벌려놓은 국방예산 증액 놀음에는 남조선 근로대중이야 죽든 살든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 야욕만 실현하면 그만이라는 남조선당국의 반인민적인 속내도 진하게 깔려있다.

 

막대한 국민 혈세의 탕진을 전제로 하는 국방예산 증액 놀음이 가뜩이나 침체위기에서 허덕이는 남조선 경제 전반에, 또 극심한 생활난에 시달리는 남조선 인민들의 생활에 어떤 부정적 영향을 미치겠는가 하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남조선 당국의 국방예산 증액 놀음은 밖으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파괴하고 안으로는 남조선 인민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말살하는 반민족적이고 반인민적인 망동으로서 온 겨레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 비난과 저주를 받는 것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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