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에너지의 친환경적 이용을 위한 사업 활발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1:28]

조선, 에너지의 친환경적 이용을 위한 사업 활발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09/11 [11:28]

 조선, 에너지의 친환경적 이용을 위한 사업 활발

 

▲     © 자주일보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0일 조선에서 에네르기를 효과적으로 개발 이용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근에 진행된 전국 에네르기 부문 과학기술 성과 전시회에는 에네르기 생산 방식을

개선하며 나라의 경제를 에네르기 절약형으로 전환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이 많이

출품된 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태양빛 발전 체계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계통연결 및 독립형 일체식

태양 빛 발전 체계와 휘발유나 디젤유의 옥탄가와 세탄가를 높일 수 있는 다기능 연료 첨가제와 관련한

제안들을 내 놓았다"고 전했다.

 

통신은 "국가과학원 자연 에네르기 연구소에서 출품한 건물의 지열 냉난방을 위한 지하수 탐사기술과 지열

냉난방 체계에서 개별 통풍 열교환기의 합리적인 배치, 각종 짐승 배설물과 농부 산물로부터 메탄가스를

생산 및 보관할 수 있는 새형의 메탄가스 탱크, 생물 여과에 의한 물재 순환 공정 등의 제안들은 에네르기

절약 측면에서 도입 일반화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서는 중공 연재를 주원료로 열전도가 작은 고온용 단열 벽돌을 개발하여

지난시기에 비해 보일러 화실의 보온성과 밀폐성을 높이고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하였다"고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이외에도 전기적 충전이 없이 조명설비 및 휴대용 전자 제품들의 전원을 보장할 수 있는 소금물

마그네시움 공기 연료전지, 연재를 이용하는 대용숯 생산기술, 수명이 긴 관형연 축전지 제조 기술은 실용적

가치가 큰 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각지에서도 태양 빛과 생물질, 풍력 등 다양한 에네르기 자원을 개발 이용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평안남도에서는 석탄 가스화에 의한 전력생산 체계를 여러 시,군에 도입하여 지방 공업 공장들의

생산과 경영 활동에 필요한 전기를 해결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밖에도 시, 군들에 태양 빛 발전능력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수력 자원이 부족한

황해북도에서는 태양 빛과 생물질, 풍력에 의거한 발전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과학기술에 의한

전력생산 체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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