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들에게도 삶이 완벽하게 보장된 조선

장애자, 고아, 노인들에게도 행복한 삶이 보장된 조선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14 [09:00]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삶이 완벽하게 보장된 조선

장애자, 고아, 노인들에게도 행복한 삶이 보장된 조선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9/14 [09:00]

 

▲ 조선인민의 행복한 삶의 모습     © 이정섭 기자



 

조선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14'사랑과 정이 넘치는 나라'라는 기사를 발표했다.

 

돈이면 무엇이든 다. 된다는 물질 만능 황금 만능 주의에 빠져 사람의 목숨을 서슴치 않고 빼앗아 버리는 잔인한 사회와 너무도 비교되는 아름다운 이상사회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편집자 주>

 

주체108(2019)914우리 민족끼리

 

 

사랑과 정이 넘치는 나라

 

사랑으로 시작되고 정으로 이어지는 삶, 이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것이다.

 

사랑과 정을 떠난 생이란 꽃이 없는 화단과도 같이 무의미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흔히 사랑과 정을 생명수에 비하기도 한다.

 

이런 생명수에 대한 욕구는 누구에게나 다 있지만 특히 부모 없는 아이들이나 장애자들과 연로자들 경우에는 그것이 보다 더 강렬하다.

 

그들도 인간으로서 남들과 꼭 같은 권리를 보장받으며 행복하게 살려는 욕망이 다른 사람들과 다름이 없기때문이다.

 

사실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나 생활상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 연로자들과 같은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로부터 충분한 생활조건을 보장받으며 행복을 누리는 것은 국제법적으로도 공인된 합법적인 권리이다.

 

세계인권선언에는 모든 사람은 의식주, 의료방조, 필요한 사회적 봉사를 포함하여 자기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복리를 유지하는데 충분한 수준의 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권리와 실업, 병약, 노동능력상실, 배우자 상실, 고령 혹은 감당할 수 없는 환경들에서 생활수단들이 부족한 경우 필요한 보장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이 규제되여있다.

 

하지만 이러한 권리가 어떻게 보장되는가 하는 것은 사회제도마다 다르다.

세계적으로 놓고볼 때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배려복지, 문명에 대해 떠드는 나라들이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바로 돈이 자리 잡고 있다. 돈에 의해 모든 것이 좌지우지되는 사회에서 불행을 당한 사람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나 정은 허황한 꿈에 지나지 않는다.

 

오직 인간을 제일로 여기고 누구라 할 것 없이 품어주고 위해주는 인간 사랑이 완벽하게 구현된 사회 다시 말하여 인민 대중 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서만 빛나게 실현되고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수령, ,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 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일찍부터 부모 없는 아이들과 장애인들, 연로자들을 사랑하고 따뜻이 돌봐주는 것이 국책으로, 하나의 사회적 미풍으로 간주 되어 왔다.

 

그리하여 국가와 사회의 극진한 관심과 보살핌 속에 누구나 다 인간의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며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 긍지 높고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 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궁전 같은 육아원, 애육원들이 일떠서고 부모 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친자식처럼 키워주는 미덕의 주인공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차별을 모르고 건강한 사람들과 꼭 같이 평등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한 연로자들이 사회의 존경과 사랑 속에 청춘의 활력을 되찾고 있으며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양로원들에서 보양생들이 인생 말년의 복락을 누리는가 하면 돌볼 사람이 없는 노인들의 친자식, 친혈육이 되어 여생을 따뜻이 돌봐주는 가슴 뜨거운 소행들이 평범하고 예사로운 일로 되고 있다.

 

공화국의 인민적 시책으로 그들의 얼굴마다에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고 그와 더불어 사회 전반이 나날이 젊어지고 더욱더 밝아지고 있다.

 

진정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어딜 가나 사랑과 정이 넘치는 화목한 나라, 인간존중의 따뜻한 나라이다.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이렇듯 따뜻하고 사심 없는 사랑과 정이 애국이라는 한뜻으로 모아지고 뜨거워지는 이 땅, 그래서 더 아름답고 더더욱 굳세어지는 이 땅, 자기보다 남을 먼저 위하는 숭고한 정신세계, 고결한 인간애를 지니고 자기를 다 바치는 아름답고 참된 인간들이 사는 인간 사랑의 대화원이 다름 아닌 우리 공화국이다.

 

아름다운 꽃송이들이 활짝 피어나 향기를 풍기는 화원에는 그 화원을 가꾼 원예사의 정성이 깃들어있기 마련이다.

 

우리 사회에 펼쳐진 인간 미덕의 화원은 바로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손길 아래 나날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시게 빛을 뿌리고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과도 같은 열렬한 사랑과 정에 이끌려 우리 인민 누구나 오늘의 시대를 빛내이는 고상한 정신 도덕적 풍모의 체현자로 자라나고 있으며 사람들 모두가 한가정, 한 식솔이 되여 대가정의 화목한 가풍을 세상에 보란 듯이 꽃피워가고 있다.

 

정녕 영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이어지고 사랑과 믿음, 헌신과 보답의 무궁한 힘으로 오늘을 정성껏 가꾸고 찬연한 내일을 환희 속에 마중해가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일심단결의 대화원, 세상에 둘도 없는 인간 사랑의 천국이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나라!

사랑으로 아름답고 사랑으로 강대해지는 나라!

바로 이것이 인민 사랑의 최고 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를 높이 모신 인민 대중 중심의 사회주의 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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