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양열 물 가열기를 적극 도입​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02:10]

조선, 태양열 물 가열기를 적극 도입​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09/17 [02:10]

 

태양열 물 가열기를 적극 도입​

 

▲     ©자주일보

 

공화국의 여러 단위에서 태양열 물 가열기를 도입하여 전력 소비를 극력 줄이고 있다.

 

해방산 호텔에서는 열효율이 높고 일정한 동결방지성능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사계절 더운 물을

생산할 수 있는 완전 유리 진공관 태양열 물 가열기를 받아들여 많은 전기를 절약하고 있다.

 

이곳에 도입된 태양열 물 가열기는 종전에 70전기 물 가열기 4대가 소비하던 전력보다 50%나 적은

전기를 쓰면서도 모든 경영활동에 필요한 더운물을 보장하고 수십 개의 방도 덥히고 있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서로의 창조적 지혜를 합쳐 자체로 물 가열기의 가동상태를 종합적으로 감시

조종하는 PLC 조종체계를 완성하였으며 손 접촉식 대면부로 되어 있는 조종 반을 설계 제작하여

수위측정을 보다 세밀하게 하면서도 더운물 생산을 최량화, 최적화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더운물  퇴수 공정을 기술적으로 완비하고 퇴수 관도 종전보다 2배로 크게 제작하여

열 손실을 훨씬 줄이였다.

 

평양호텔에서도 실리가 큰 태양열 물 가열기를 도입하여 년간 50여만kWh의 전력을 절약하면서도

호텔운영에 필요한 더운물을 충분히 보장하고 있다.

 

절약은 곧 애국이라는 것을 깊이 새겨 안고 기술자들은 더운 물을 손님들의 수요에 따라 자동 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기절약형 물 가열기도 새로 개발 도입하였다.

 

전 사회적으로 전기절약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평양 화장품 공장의 화장품연구소와 탁아소에

태양열 물 가열기를 도입한 것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에서도 태양열 물 가열기의 덕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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