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비세스 왕의 재판이 필요한 한국

리인숙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19/09/17 [05:25]

캄비세스 왕의 재판이 필요한 한국

리인숙 논설위원 | 입력 : 2019/09/17 [05:25]

 캄비세스 왕의 재판이 필요한 한국

▲     © 자주일보

 

 

 

페르시아의 캄비세스 왕이 부정한 재판관의 껍질을 벗겨 죽이고 그 아들이 그 껍질을

의자에 깔고앉아 재판하도록 했다.

 

정의와 인간의 양심이 죽은 우리 남부 조국을 보면 캄비세스 왕의 재판이 필요한

나라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예를 들면, 쥐새끼의 BBK사건을 주어가 없다라는 꼼수로 무죄선고한 나경왜년이나,

삼성-X파일 사건을 고발한 기자는 감옥에 보내고 범죄자는 손도 대지 않은 황교활 같은

자들을 캄비세스 재판을 받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문재인 대통령이나 조국 법무부 장관 역시 캄비세스 왕의 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KBS 이산가족 특집 방송에 출현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남북관계의

최우선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산가족 만날 기회조차 안 주는 건 남과 북 모두의 잘못이라 했다.

 

이산가족들의 상봉만큼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될 인도주의적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전했다.

 

우리 민족의 진정한 평화와 이산가족을 만나게 하려고 노력한 조선의 노력에 온갖

훼방을 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 남녘이 남과 북 모두의 잘못이라고 북까지 싸잡아

한 말은 실로 황당무개한 말이 아닐 수 없다.

 

한국 정부가 201648일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에 있는 조선 류경식당

종업원 12명을 유인 납치하여 강제로 한국으로 끌고 와 강제 이산가족을 만들어 놓은

뻔뻔함은 감히 무엇이라 하겠는가? 이 흉악무도한 짓거리는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한 명분의 대형 범죄이다.

 

 

(2019.099.13 KBS)  文대통령, 이산가족다룬방송출연해 "남북정부모두잘못"  || (9/14 VOP) 문 대통령 “이산가족 상봉, 최우선

해결해야 할 인도주의적 

 

 

국제법률가단체가 조선식당 종업원들과 면담하여 사실 조사를 하고 강제납치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국가인권위원회는 납치범인 국정원의

자의 입국이라는 말만 반복하며 진정서를 기각했다. 그렇게 떳떳하면 왜 그 종업원들을

숨겨두고 그들이 스스로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하게 하는가?

 

미국이나 한국의 정부 기관이나 민간단체나 이렇게 인권을 들먹이는 사악한 악마들이

북을 매도하고 마녀사냥을 하면서 뒤꽁무니로는 사악한 유괴납치 인신매매

흡혈귀였음을 증명하는 것 아닌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런 최악의 인권유린” “이산가족을 만든 범죄자들이

털끝만한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감히 인권”, “이산가족이라는 단어를 들먹이지

못할 것이다. 유괴납치를 당한 처녀들의 비통함과 그 사랑하는 딸들에 대한 슬픔 속에서

통곡하고 탄식하는 그 가족들의 분노, 애통, 고통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국정원의 돈을 받는 선교사 인신매매범들에게 속아 남녘에 오게 된 김련희씨가 그토록

애타게 부모형제 남편 딸이 기다리는 북에 보내달라고 요구하지만 정부는 그녀를

8여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도 강제로 남녘에 붙들어놓아 이산가족을 만들고 있다.

 

더욱이 장기수 어르신들의 기막힌 삶을 생각하면 인권유린에 대한 최대의 불모지가

바로 남한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 수 있다. 양심과 정의가 투철하신 장기수 어르신들이

온갖 고문과 탄압으로 시작하여 강산이 몇번 변하는 세월 동안 철창 안에 갇혀 있다가

몸의 기능이 저하된 노년에야 겨우 출옥하셨어도, 이젠 한 분, 한 분 돌아가시고 얼만 남지

않았는데도, 냉혈 심장인 한국 정부는 아직도 이들을 강제로 이산가족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 죽기 전에 고향 땅에 한 발자국이라도 밟고 죽고 싶다는 그들의 간절한

눈물어린 호소에도 불구하고 잔인 무도한 남쪽 정부는 이 어르신들의 마지막 소원을

완전히 외면하고 있다.

 

이렇게 강제적으로 갈라놓고 이산가족 운운할 체면이라도 있는가?

 

사실을 왜곡하는 이 말은 뻔뻔스러움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듯이 조선은 지금까지 미국이 토막낸 우리 민족을 다시 하나가 되어

서로 민족의 사랑을 함께 나누며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고자 지금까지 노력해왔다.

 

일제 식민지하에서 얼어 죽고 맞아 죽고 굶어 죽어 가면서도 나라를 구한 항일혁명의

조선의 뿌리는 왜구 종놈들의 뿌리인 남한 같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남녘 매국노처럼 앞에서는 헤헤 웃고 뒤에서는 동족의 등에 칼을 꽂지 않는다.

 

심지어 김정은 위원장의 올해 신년사에서 "아무런 전제 조건이나 대가 없이 개성

공업지구와 금강산 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까지 말했다. 이 말에는 설명조차

붙일 필요 없는 민족 사랑이 담긴 말이 아닌가?

 

조선은 무료로 의식주를 국가가 책임지고 제공하며 무료의료 무료교육 무료 육아까지

모든 것을 책임져준다.

 

세계를 주무르는 미국으로부터 온갖 제재와 침략 위협을 받으면서도 조선은 꿋꿋이

버텨내며 인민들의 모든 것을 보살펴 주고 있다.

 

만약 한국이 그런 제재와 침략 위협을 받는다면 나라 꼴이 인민들의 삶이 어떠할지

짐작이나 되는가?

 

그러함에도 인민들을 굶겨 죽이는 못사는 인권유린국가라며 북을 마녀사냥 하는

꼬라지가 악마의 모습 그대로 아닌가?

 

이런 비열한 거짓된 벌레들에게는 핵폭탄이 바른 정답이라고 나는 생각하지만,

착하기만 한 북녘 동포들은 인내하며 남녘 개돼지 벌레들이 회개하기만 기다리고 있어

내가 오히려 속이 탄다.

 

문 대통령은 올 추석을 맞아 국민에 보낸 메시지에서 모두에 공평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공정한 사회, 평화로운 한반도, 함께 잘사는 나라를 위해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고

말했다. 행동이 없는 말은 개가 짖는 소리이듯 행동 없이 말 잔치만 늘어놓는 정부는

신뢰와 믿음이 전혀 가지 않는다.

 

정말 문재인이 새로운 공정한 사회, 평화로운 한반도, 함께 잘사는 나라를 위해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무엇이 새로운 길인지 나열해 보라.   

 

 

 

(2019.09.12 VOP사설) 도로공사사태, 이대로두면문재인정부최악노동사건된다.

https://www.vop.co.kr/A00001434627.html  

 

(2019.09.10매일경제) "삼성, 고공농성 김용희씨 복직·사죄해야"…개신교대책위 발족 "노조를 만들다 회사에서 쫓겨나 해고자 신분으로 지난 20여년 세월을 거리에서 살아온 김용희씨가 억울함을 호소해봤지만 돌아오는 건 세상으로부터 외면과 소외였다" "삼성과 김용희의 싸움은 마치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을 연상케 한다"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9/719126/ 

 

 

과거 독재시절에는 그나마 개천에서 용 난다는 기적이 드물게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기적도 바랄 수 없는 암담한 현실이다. 생활고에 시달리고 쪼달리다 결국 삶의

희망을 잃고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세계 제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 달이 넘도록 김용희 노동자가 인간이 도저희 머물 수 없는 곳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밤낮으로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문재인이 변호사일 때 김용희 노동자는 그의 사건을 문재인에게 맡겼는데 문재인은

그가 전한 매우 중요한 증거서류를 법원에 갈때 그만 깜박 잊고가져가지 않는 바람에

김용희가 패소하였고(변호사가 결정적인 서류를 재판에 가져가지 않았다는 게

말이 되나?), 또 삼성의 온갖 비인간적인 대우와 사악한 행위로 그가 20여 년간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그를 불행에 몰아넣은 책임자들인 문재인과 삼성은 자신들의 범죄에 대해

사과는 고사하고 한번도 그를 찾아와 보지도 않고 있다.

 

그 외에도 가난한 농민들과 불이익을 당하는 수많은 노동자들과 천대와 멸시를 당하며

집 한 칸 없이 숨 가쁘게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우리 민족의 원수 미국

전쟁광들에게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바치는 것이 말이 되는가?

 

 

 

박근혜 부정선거는 명백하였음에도,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부정하는 듯,

불복이 아니다라며 박근혜를 보위해준 문재인을 법 공부를 한 양심있는 사람으로

볼 수 있을까?

 

사실 문재인이 막강한 권좌를 가진 노무현 민정수석으로 있었을 때나 조국이

민정수석으로 있었을 때 적폐 청산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있었지만

우리가 바라는 적폐 청산은 근처도 가지 않았다.

 

진보라는 사람들은 명박근혜당 보수세력이 원체 강해서 문재인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기다려 보자라고 말하곤 했는데, 강경화 임명이나 조국 임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황교활이 삭발쇼를 하건 지랄을 치건 문재인이 마음만 먹으면 못 할 게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지 않는가. 더욱이 문재인은 80%나 지지를 받고,

명박근혜당은 10% 지지로 우리가 잘못했습니다라며 무룹 꿇고 살려달라고

애걸하던 명박근혜당이 아니던가.

 

오히려 그 적폐들과 협치해서(?) 황교활이나 나경왜뇬 같은 적폐들은 다시 살아나

길길이 날뛰고 있다.

 

문재인과 조국이 그런 불법 매국노들에 의하여 매도되어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과

정당을 특사 등으로 일단은 바로 나오게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2년이 넘도록

외면하고 있고 명예회복조차도 외면하고 있다.

 

오히려 국정원의 인민들에 대한 사찰 감시는 박근혜 때와 다를 바 없다.

 

이런 문재인과 조국이 제대로 법치를 세우고 사법개혁을 할 것이다

라고 생각되는가?

 

 

 

 

(2019.08.27한겨레) 국정원, 문재인정부에서도 '프락치수사' 민간인사찰논란

 || (8/26 MSN) 국정원, 文대통령거역한민간인사찰이어왔다

 

(2019.09.14경향) ‘삼성 봐주기’ 정현옥 전 노동부 차관 왜 ‘무죄’?   이재용은 문재인이 입성하자마자 밖에나와 활보

(2019.08.14 VOP) ‘세월호 보고조작’ 김기춘 1심서 집행유예…김장수·김관진 무죄        

 

 

문재인과 조국이 검찰 개혁을 내세우는데 나는 전혀 관심을 느끼지 못한다.

 

황교활이 개혁하겠다고 한다 해도 별다를 게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 “<부기>조국임명에 대한 광풍을 보면서” 209.09.07 지금은 생과사…”

글의 끝부분  http://blog.daum.net/win/125  >

 

 

문재인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누가 법무부 장관이 되어도 같고, <>이 사람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될 가능성은 없다.

 

 

조국이 임명되자마자 하는 짓을 보라이틀 전 검찰은 박근혜의 형집행정지를

불허했는데, 검찰의 결정을 뒤엎고 박근혜를 구치소에서 내보낸다. 조국이 왜

그렇게 할까? 머지않아 쥐새끼처럼 밖에 나오게 될 것 같다.

 

 

 

(2019.09.10 YTN) [속보] 법무부, 박근혜 전 대통령 수술 위해 병원 입원 결정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GouAkUypKqI

 

< 패친 댓글: 오십견으로 수술도 우습지만 검찰의 불허방침을 뒤집고 지휘권까지 발동하여 박근혜를

병원으로 모신 조꾹 >

 

 

법망에는 구멍이 많기에 얼마든지 꼼수를 부리고 편법으로 눈 가리고

아옹할 수 있다.

 

그러나 국민은 편법이나 꼼수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정화할 정의를 원한다.

 

위법이 아니다라고 말해도 모두 정당한 것은 아니다.

 

법은 정의이다.

 

모든 것의 기초가 되어야 하는 법(정의)이 편법이나 꼼수라는 불순물이 섞이면 곧

법은 없느니만 못한 무전유죄 유전무죄 같은 사악한 도구가된다.

 

조국이 <>들의 불법 편법 꼼수로 대를 물려가며 기득권의 상호견인 공조 서로

봐주기를 하는 - 전형적인 기득권층이라는 것은 사실 아닌가.

 

즉 조극의 검찰 개혁도 사람만 자기들 사람으로 바뀌는 것일 뿐 근본 체제를 바로잡는

것과는 상관없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정의의 법을 바로 세우려면 일제시대의 조선인 통치법이었던 치안유지법을 모태로 한

미국식민지통치법인 국가보안법을 뭣보다 먼저 깨끗이 없애야 한다.

 

헌법보다도 상위법 행세를 하는 식민지통치법을 그대로 놔두고 사람만 바꿔치기

한다고 검찰개혁이 되겠는가. 80% 이상의 인민지지를 받던 문제인 정권 그리고

조국 2년이 넘도록 청와대에 있으면서도 전혀 바꿔진 것이 없지 않은가?

진정으로 검찰 개혁을 할 것으로 보아지지 않는 이유이다.

 

캄비세스 왕의 재판이 필요 없는 한국이 되려면 식민지법부터 없애야 하고 그 도구인

국정원을 없애야 하고 매국노들의 죄악을 철저히 조사하여 처단해야만 한다.

 

하지만 이것은 미국의 식민지 굴레를 벗어나지 않는 한 불가능 할 것이다.

 

머지않아 우리 북부 조국이 미국을 무룹 꿇리고 남부 조국을 해방시킬 것이다.

 

우리 조선이 구원의 재림예수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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