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1) 조선의 위대한 힘

아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18 [11:55]

(연재-1) 조선의 위대한 힘

아정섭 기자 | 입력 : 2019/09/18 [11:55]

 

 (연재-1) 조선의 위대한 힘 

▲     © 자주일보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18일 제국주의 연합세력의 가혹한 고립 압살 책동을 짓부수고 당당하게

세계를 주름잡는 국가로 위용 떨치고 있는 조선의 위대한 힘의 원천과 동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마련 되었는지를 밝히는 연재 기사를 게재했다.

기적이라고밖에 표현하기 어려운 조선의 힘을 따라가 본다(편집자 주)

 

조선의 위대한 힘 (1)

 

조국 수호전에서나 사회주의 건설에서나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이 한전호에서 어깨걸고 생사를 함께

해나가는 조선의 위대한 힘군민 대단결,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떠받들고 있는 밑뿌리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초석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최 근년 간 우리 공화국에서 연이어 일어난 눈부신 기적들은 그 어느 것이나 다 군민 대단결, 군민

협동작전의 자랑찬 산물이었다.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 전당, 백두산 영웅청년

발전소, 려명거리

 

10년을 1년으로 주름 잡으며 솟구쳐 오른 그 하나하나의 사회주의 재부들에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새로운 조선 속도, 만리마 속도를 창조해 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 장병들의

강용한 기상과 고귀한 애국충정의 땀방울이 역력히 어려 있다.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인민은 군대를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 서슴없이 바치며 사회주의 조선의

위용을 떨치던 나날에 이 땅에는 자랑스러운 기적 창조의 역사가 아로새겨졌고 군민 대단결의 아름다운

서사시가 태어났다.

 

몇해전 뜻밖에 들이닥친 큰물로 우리 공화국의 선봉지구는 혹심한 피해를 입었다.

 

그 피해 상에 경악하여 선봉지구가 다시 일어서자면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다고 하며 황급히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가 얼마 후 다시 나온 한 외국인 기업가는 곳곳마다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새집들과 새 마을을

보고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고백하였다.

 

조선의 군대가 미국도 떠는 대단한 군대라고 했는데 오늘 내 눈으로 진짜 보았다.

 

재해 지역에 군대들이 가는 것은 많이 보았지만 조선의 인민군대처럼 이렇게 무서운 속도로 천지개벽을

일으키는 것은 처음 본다.

 

세상에 이런 군대는 없을 것이다. 조선은 정말 센 나라이다.

 

그렇다면 조선의 인민군대가 그토록 사랑하는 인민은 어떤 사람들인가.

 

우리 공화국의 북부 라선시에 와서 오래전부터 경영 활동을 해온 한 외국인 여성이 진심으로 감복하여

한 말에서 그 대답을 찾을 수 있다.

 

온밤 비가 쏟아지는 속에서 큰물을 피해 오는 조선 사람들을 잠시 우리 건물에 들어와 있게 했는데

전 깜짝 놀랐습니다.

 

가산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어른이건 아이이건 가슴에 꼭 안고 있는 것이 있어서 무엇인가고 물었더니

조선의 위대한 영도자들의 초상화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같으면 돈이나 물건부터 건지고 제 목숨부터 생각했을 것인데 이런 깨끗한

인민들을 처음 봅니다.

조선 인민은 바로 이런 인민이다.

 

사회주의 조선은 이런 인민이 주인이 되어 제 손으로, 제힘으로 행복과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세상에

다시 없는 인민의 나라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이런 훌륭한 인민과 인민의 군대가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무엇이고 이기지 못할

고난이 어디에 있겠는 가고 세인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 더 높이 발휘되는 군민 대단결의 위력은 조국 땅 방방곡곡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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