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딸들을 당장 돌려 보내라!!!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01:12]

사랑하는 우리 딸들을 당장 돌려 보내라!!!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9/20 [01:12]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0일 박근혜 정권 당시 중국에서 일하던 조선 여자 종업원 12명을 유인 납치한 뒤 3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돌려보내지 않고 있는 반인륜적 만행을 단죄규탄 하는 기사를 통해 하루속히 여종업원들을 돌려보낼 것을 촉구했다.

 

 

 

본 기자도 납득할 수 없는 것은 촛불정권 인권정권 이라는 문재인 정권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남 정권은 12명의 진상을 밝혀 책임자를 철저히 처벌하고 반인륜적 죄행을 백배 사죄해야 하며 부모 형제가 있는 고향의 가족 품으로 하루속히 돌려 보내야 할 것이다. (편집자 주) 기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     © 자주일보

12명의 우리 여성들은 어디에?

 

 

35개월이 넘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딸자식들과 졸지에 생이별을 당한 채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 모르고 눈물 속에 흘러온 1,250여 일이다.

박근혜 역적 무리들의 짐승 같은 유인납치 만행으로 12명의 우리 처녀들이, 우리의 귀한 딸자식들이 남쪽 땅에 끌려간 때로부터 언제 한번 피눈물이 마를 새가 없었다.

 

이제는 가슴속에 까맣게 재만이 쌓였다.

거짓말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

 

손바닥으로 제 눈을 가리고 남이 안 보이면 남들도 자기를 못 보는 줄 아는 모양이다.

 

정말 어리석다.

우리 처녀들이 스스로 자진 탈북하였다면 이동 봉사, 특수임무니 하는 거짓말이 왜 필요했으며 3년 반이 되어오도록 신상 공개도 하지 못하고 지어 국제 진상 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면담 요청마저도 왜 한사코 거부하는가.

 

우리 처녀들을 남조선으로 끌고 가자마자 요란스럽게 광고하면서 사진까지 내돌렸던 자들이 그 무슨 신변안전보호에 대해 역설한 것부터가 언어도단이고 자가 당착이다.

 

지어는 우리 여성 종업원들이 조사를 마치고 사회에 배출되었으며 정착과정에 있다, 그들 모두를 대학에 입학시켰다는 여론까지 내돌렸다.

 

묻건대 우리 처녀들이 사회에 정착하고 대학에 입학하였다면 어째서 그들을 보았거나 접촉한 사람이 한 명도 없으며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하는가. 대학이라는 것은 인적 없는 어느 절해고도에 떨어져 있고 유독 12명만이 있는 학교인가.

문제는 남조선 당국이 지금까지도 박근혜 보수 역적 패당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반인권 범죄, 집단 유인납치 만행에 대해 응당한 대책을 세울 대신 심리적 안정사회정착과정에 있기 때문에 신상 공개를 할 수 없다는 말만 진부하게 복창하면서 내외 여론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무작정 고집한다고 하여 거짓이 진실로 될 수는 없다.

 

남조선 인권위원회도 얼마전 우리 여성들이 본인의 의사가 아니라 위협과 강요에 의해 남조선으로 끌려 갔으며 박근혜 패당이 집단 탈북 사건을 꾸미고 불순한 목적에 이용하였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하였다. 국제 진상 조사단 역시 박근혜 보수 역적 무리들의 모략과 각본에 따라 꾸며진 집단납치 및 인권침해로 낙인하였다.

 

남조선의 언론들도 당국의 설명에 의혹만이 짙어지고 있다., 신빙성이 도저히 없고 완전 거짓임이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당국이 강제납치의 주범임을 확인 시켜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는 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도대체 우리 12 명 여성들은 어디에 있는가.

 

박근혜 역적 패당은 우리 공민들을 유인 납치하여 귀순시켜 반공화국 모략 소동에 써먹으려던 저들의 기도가 완전히 수포로 돌아가자 우리 여성들을 영영 외딴 곳에 가두고 아예 폐인으로 만들어 저들의 반인륜적 만행을 영원히 흑막 속에 묻어 버리려고 발악하였다.

 

현 당국이 집권한 후에도 달라진 것이 없으며 오직 책임 회피에만 급급하고 있다.

 

우리의 귀한 딸들의 생사 여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 있다.

 

예로부터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가 난다는 말이 있다.

 

사랑하는 딸자식을 빼앗긴 12명 처녀 어머니들의 원한, 아니 이 나라 모든 여성들의 분노는 구천에 사무쳤다.

 

우리 공민들을 집단적으로 유인 납치하여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른 박근혜 역적패당은 이제 반드시 천벌을 받아 피의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현 남조선 당국도 우리 여성들을 강제 억류하고 돌려보내지 않으면서 그 무슨 이산가족의 아픔을 논하지 말아야 하며 계속 오그랑수를 쓰며 어리석게 놀아댈수록 온 민족의 분노만 더욱 치솟게 할 뿐임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이 나라의 한 여성으로서, 딸자식을 가진 어머니로서 인륜을 끊으려는 악귀들, 순결한 모성애마저 동족 대결에 악용 하려 드는 천하 무도한 악마의 무리들을 12명 처녀 어머니들의 이름으로 준열히 단죄 규탄 한다.

사랑하는 우리 딸들을 당장 돌려 보내라!!!

 

  • 도배방지 이미지

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