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군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후 아랍에미레이트 금융본부 공격 경고

예멘군 UAE 내에 있는 수십 군데의 주요대상 공격준비 완료 경고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13:22]

예멘군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후 아랍에미레이트 금융본부 공격 경고

예멘군 UAE 내에 있는 수십 군데의 주요대상 공격준비 완료 경고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09/20 [13:22]

예멘군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후 아랍에미레이트 금융본부 공격 경고

 

예멘군 대변인 야히야 싸리 준장은 자신들은 강력한 공격 무인기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무인기들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사의 주요한 석유시설을 공격한 것처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의 아부다비 및 두바이에 있는 수십 개의 휘황찬란한 세계적인 금융 중심부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하였다. 만약 아랍에미레이트의 아부다비와 두바이에 있는 세계적인 금융본부가 공격을 당한다면 아랍에미레이트는 경제적으로 치명상을 입을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러시아의 러시아 텔레비전(RT)은 9월 19일 자에서 “'당신들의 유리 마천루를 보호하라' : 예멘의 후티군(예멘군)들은 새로운 공격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무인 공격기들로 아랍에미에리트연합을 위협하였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상세하게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예멘의 후티군(예멘군)들은 최근 사우디 석유시설을 자신들이 공격했다고 인정을 한 후 새로운 무인 폭격기를 이용하여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의 아부다비와 두바이에 있는 번화한 금융가(센터)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이어서 보도는 이란이 지난 주말 사우디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의 주요한 석유시설에 대한 공격의 배후에는 이란이 있다고 사우디 담당자가 세계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한 가운데 예멘군들은 해당 공격은 자신들이 수행하였다고 주장을 하였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이외에도 추가적인 무인기 공격을 하겠다고 확언하였다고 전하였다.

 

야히야 싸리 예멘군 대변인은 "우리는 아랍에미레이트에 있는 수십 개의 (타격)목표물들이 우리의 공격권 내에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아부다비에 있고 언제든지 공격을 할 수가 있다."고 언급하였는데 이는 위에서 말한 “사우디아라비아 이외에도 추가적인 공격을 하겠다.”고 한 대상이 아랍에미레이트임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싸리 대변인은 “만약 아랍에미레이트가 유리로 된 마천루(벽면이 유리로 된 고층 건물)를 보호하기를 원한다면 아랍에미레이트는 [예멘에 대한] 침략공격에 참여하는 행위를 중단해야만 한다.”며 예멘을 침공한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아랍에미레이트연합국가에게 예멘에서 군대를 철수하여 예멘전쟁에서 손을 떼라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아부다비와 두바이에 있는 세계적인 금융가를 무인 폭격기들을 동원하여 공격하겠다고 강력하게 경고를 하였다.

 

싸리 대변인은 예멘군들은 "일반적인 것과 제트엔진"으로 발동하는 새로운 무인기를 개발하였으며 자신들은 공격의 범위를 더욱더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여 예멘군들이 최신형 및 최첨단 무인 폭격기들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무인 공격기들을 이용하여 더욱더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수많은 주요한 공격의 목표물들을 타격할 것이라고 사우디와 아랍에미레이트연합 그리고 그 연합국들에게 경고를 하였다.

 

계속하여 러시아 텔레비전(RT)은 “무장대는(예멘군을 말함) - 공식적으로 그들의 세력(당)의 명칭이 안사룰라로 알려졌다- 토요일 사우디 석유시설에 대한 공격은 자신들이 수행하였다고 주장을 하였으며, 이로 인해 (사우디에서)전세계로의 석유공급이 중단되면서 유가가 20% 가까이 상승을 하였다. 리야드와 워싱톤은 이란이 폭격에 관계되어있다고 주장을 하였지만 이슬람공화국(이란)은 (리야드와 미국이 주장하는)모든 개입사실을 배격하였다.”라고 보도하여 지난 주말 예멘군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사의 주요한 석유시설을 공격한 후과가 전 세계적인 석유가격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해당공격에 대해 이란이 개입하였다고 주장을 하는 사우디와 미국의 주장을 이란이 강력하게 배격하였다는 사실을 보도하였다.

 

한편 이란의 파르스통신, 따스님통신, 이르나 등 언론 매체들은 지난 주말 예멘군들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사의 주요한 석유시설에 대한 무인 공격기들은 이용하여 공격을 한 피해가 알려진 것 보다 몇 배는 된다고 보도들을 하였다. 실제로 해당 공격으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는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 이상의 석유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란의 언론 매체들이 보도를 통하여 전하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9월 19일 자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무인공격기 공격작전 후 이라크에 수백만 베럴의 원유를 공급해줄 것을 요청하였다.(Saudi Arabia Asks Iraq for Millions of Barrels of Crude After Yemeni Drone Operation)”라는 제목으로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 주말 예멘 무인 공격기들의 아람코사의 주요한 석유시설 공격 후 수출을 커녕 자국 내에서 필요한 석유도 생산하지 못하고 있음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러시아 텔레비전(RT)는 “후티(예멘)군들은 2015년 3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가 이끄는 군가연합들과 전쟁을 벌여왔으며, 연합군들은 예멘을 침공하여 전 년(2014년)도에 쫓겨난(망명객) 만수르 하디 전 대통령에게 권력을 다시 회복시켜주려고 시도하였다. 분쟁은 수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수백만 명이 식량, 깨끗한 물 그리고 건강을 관리에 필요한 수단들을 상실한 심각한 인도주의적인 위기에 빠져있다.”고 보도하여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들이 2015년 3월 예멘을 침략한 후 예멘이 끔찍한 인도주의적인 대재앙에 빠져있음을 전하여주었다.

 

이와 같이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괴뢰국가들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 등은 자신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은 “후티 안사룰라 운동의 전사들과 대중위원회의 군”을 제거하고 자신들의 꼭두각시였던 망명객인 전 대통령 아부드 라부부흐 만수르 하디를 권력의 자리에 다시 앉히기 위해 2015년 3월 예멘을 선전포고도 없이 불법적이고도 무도하게 예멘을 침공하였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연합군들을 침략초기 자신들이 의도했던 그 어떤 목적도 실현하지 못하고 전쟁의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 막대한 전비와 무장장비 구입에 자국의 재정을 쏟아 붓고 있다. 이로인해 사우디아라비아는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빠져있다.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2017년 1월에 “사우디아라비아왕가는 재정란을 해소하기 위해 쿠웨이트 왕족에게 무려 미화 100억 달러에 이르는 긴급재정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였다.”라고 보도하여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전쟁과 수리아전쟁의 수렁 속에 빠져 얼마나 재정을 쏟아 붓고 있으며, 그로인해 심각한 재정란에 빠져있는 가를 전하여주었다.

 

물론 예멘전쟁이 겉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이 침략을 하여 발발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이스라엘과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제국주의연합세력들(검은 그림자 세력들)이 침략을 하였다. 이에 대해서도 이란의 언론들과 레바논 그리고 러시아의 언론들이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즉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지중해 → 수에즈운하 → 홍해 →아덴만(좁디좁은 예멘 앞 바다) → 인도양 · 페르샤만 → 아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잇는 대단히 중요한 지역을 장악하여 세계패권을 더욱더 강화하기 위해 벌인 전쟁이 바로 예멘전쟁이다. 우리는 이 점을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 번역문 전문 -----

 

본 화면 / 세계소식

 

'당신들의 유리 마천루를 보호하라' : 예멘의 후티군(예멘군)들은 새로운 공격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무인 공격기들로 아랍에미에리트연합을 위협하였다.

 

기사 게시 시간 : 2019년 9월 18일, 18시 09분

편집 시간 : 2019년 9월 18일 19일 07시 18분

 

▲ 예멘의 예멘군들은 최근 사우디 석유시설을 자신들이 공격했다고 인정을 한 후 새로운 무인 폭격기를 이용하여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과 아부다비에 있는 번화한 금융가(센터)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야히야 싸리 대변인은 "우리는 아랍에미레이트에 있는 수십 개의 (타격)목표물들이 우리의 공격권 내에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아부다비에 있고 언제든지 공격을 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 고덕인 기자





예멘의 후티군(예멘군)들은 최근 사우디 석유시설을 자신들이 공격했다고 인정을 한 후 새로운 무인 폭격기를 이용하여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과 아부다비에 있는 번화한 금융가(센터)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이번 주말에 있었던 (사우디의)유전지대 및 유전시설 공격을 두고 테헤란을 비난하는 사우디의 기자회견 여파(원문-발자취) 속에 후티군(예멘군) 대변인은 무장대(자신들을 일컬음)가 폭격을 수행하였다(원문-배후에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이외에도 추가적인 (무인기)폭격을 하겠다고 확언하였다.

 

야히야 싸리 대변인은 "우리는 아랍에미레이트에 있는 수십 개의 (타격)목표물들이 우리의 공격권 내에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아부다비에 있고 언제든지 공격을 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만약 아랍에미레이트가 유리로 된 마천루(벽면이 유리로 된 고층 건물)를 보호하기를 원한다면 아랍에미레이트는 [예멘에 대한] 침략공격에 참여하는 행위를 중단해야만 한다.

 

▲ 예멘군들은 지난 주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사의 주요 석유시설에 대해 10대의 무인공격기들을 이용하여 폭격, 심대한 타격을 준 후 9월 18일 또 다시 만약 아랍에미레이트가 예멘에서 철수하여 전쟁에서 손을 떼지 않으면 아부다비와 두바이에 있는 수십 개의     ©고덕인 기자

 

후티(예멘)군들은 "일반적인 것과 제트엔진"으로 발동하는 새로운 무인기를 개발하였으며 자신들은 공격의 범위를 더욱더 확장할 것이라고 싸리가 덧붙였다.

 

무장대는(예멘군을 말함) - 공식적으로 그들의 세력(당)의 명칭이 안사룰라로 알려졌다- 토요일 사우디 석유시설에 대한 공격은 자신들이 수행하였다고 주장을 하였으며, 이로 인해 (사우디에서)전세계로의 석유공급이 중단되면서 유가가 20% 가까이 상승을 하였다. 리야드와 워싱톤은 이란이 폭격에 관계되어있다고 주장을 하였지만 이슬람공화국은 (리야드와 미국이 주장하는)모든 개입사실을 배격하였다.

 

후티(예멘)군들은 2015년 3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가 이끄는 군가연합들과 전쟁을 벌여왔으며, 연합군들은 예멘을 침공하여 전 년(2014년)도에 쫓겨난(망명객) 만수르 하디 전 대통령에게 권력을 다시 회복시켜주려고 시도하였다. 분쟁은 수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수백만 명이 식량, 깨끗하 물 그리고 건강을 관리에 필요한 수단들을 상실한 심각한 인도주의적인 위기에 빠져있다.

 

 

----- 원문 전문 -----

 

 Home / World News

 

‘Protect your glass skyscrapers’: Yemen’s Houthis claim to have NEW ATTACK DRONE & threaten UAE with DOZENS OF STRIKES

 

Published time: 18 Sep, 2019 18:09

Edited time: 19 Sep, 2019 07:18

 

▲ 예멘의 예멘군들은 최근 사우디 석유시설을 자신들이 공격했다고 인정을 한 후 새로운 무인 폭격기를 이용하여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과 아부다비에 있는 번화한 금융가(센터)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야히야 싸리 대변인은 "우리는 아랍에미레이트에 있     ©고덕인 기자

 

Yemen’s Houthi rebels has threatened to launch attacks on the United Arab Emirates (UAE) and its bustling financial center of Abu Dhabi using new drones, after taking credit for a recent attack on Saudi oil facilities.

 

On the heels of a Saudi press conference blaming Tehran for this weekend’s oil field and refinery attacks, a Houthi military spokesman insisted the militant group was behind the assault, and vowed to carry out additional strikes beyond Saudi Arabia.

 

“We have dozens of targets within our range in the UAE, some are in Abu Dhabi and can be attacked at any time,” said the spokesman, Yahya Saria.

 

The UAE should stop its participation in the aggression [on Yemen] if it wants to protect its glass skyscrapers.

 

▲ 예멘군들은 지난 주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사의 주요 석유시설에 대해 10대의 무인공격기들을 이용하여 폭격, 심대한 타격을 준 후 9월 18일 또 다시 만약 아랍에미레이트가 예멘에서 철수하여 전쟁에서 손을 떼지 않으면 아부다비와 두바이에 있는 수십 개의     ©고덕인 기자

 

The Houthis have developed new drones powered by “normal and jet engines,” which will extend their range of attack, Saria added.

 

The armed group – known formally by its party title Ansar Allah – claimed responsibility for Saturday’s attacks on Saudi oil facilities, which led to disruptions in the global supply and spiked oil prices by nearly 20 percent. Both Riyadh and Washington insist Iran had a hand in the strikes, but the Islamic Republic has denied all involvement.

 

The Houthis have been at war with a coalition of states led by Saudi Arabia and the UAE since March 2015, when the coalition invaded Yemen seeking to reinstall President Mansour Hadi who had been ousted the year prior. The conflict has claimed tens of thousands of lives and produced a dire humanitarian crisis in which millions have lost access to food, clean water and health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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