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논평> 백일하에 드러난 납치 타령의 기만성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21 [10:24]

조선,<논평> 백일하에 드러난 납치 타령의 기만성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9/21 [10:24]

 

 

조선,<논평> 백일하에 드러난 납치 타령의 기만성

 

 

▲     ©자주일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0일 일본 반동들의 납치문제를 수시로 거론하는 속심을 까밝히는 논평을 게재했다. 논평은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조선중앙통신)

입만 벌리면 납치문제를 떠드는 일본 반동들을 조롱하듯 열도내에서 특정 실종자들이 연이어 발견 되고 있다.

 

최근 경찰청은 1983년에 실종되여 북조선의 납치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고 하던 야마가다현 출신의 남성이 지난해 4월 국내에서 시체로 나타 났으며 1990년에 행방불명 되었던 여성도 올해 6월 무사한채로 발견 되었다고 발표 하였다.

 

지난 5월과 8월에도 수십년전에 사라진 주민들의 소재가 국내에서 확인되어 북에 의한 납치 가능성을 배제한다.고 공식 인정한 바 있다.

 

경찰당국의 빈번한 발표가 입증하는 바와 같이 일본 정부가 그토록 떠드는 납치문제란 결국 자국내 행불자 문제로서 정치화, 국제화할 아무런 명분도 없는 치졸한 기만극에 불과하다.

 

그 허위성이 백일하에 드러난 납치타령을 기승스레 불어대는 일본 반동들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사실상 일본에서 행불자 문제는 극도의 인간 증오사상, 황금만능주의가 난무하는 썩어빠진 정치풍토, 말세기적 사회 풍조가 낳은 구조적 병페로서 치유 불능한 현상이다.

 

자료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1990년대 부터 매해 10만명씩 인간세상에서 증발되고 있다고 한다.

 

자살률 또한 세계평균 수준에 비해 60%나 높다.

 

사회악의 필연적 산물인 자살자, 행방불명자들을 덮어 놓고 납치 피해자로 둔갑 시키며 우리를 걸고드는 일본 반동들의 행태는 반인민적인 극우보수정치의 악페를 가리고 국민의 불만을 딴데로 유도하기 위한 간특한 술수이다.

 

그러나 오늘날 일본 정치 외교의 간판으로 되어버린 납치문제를 무턱대고 남을 걸고드는 섬나라 것들의 고질적인 악습으로만 볼 수 없다.

 

이미 다 해결된 납치문제를 그토록 집요하게 여론화하는 데는 그것을 지난 세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 범죄와 대치시켜 과거 청산을 회피하며 내외에 대조선 적대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저들의 군국화 책동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 하려는 진속이 있다.

 

그 어떤 오그랑수로써도 진실을 가리울 수 없다.

 

조선 인민은 역사적으로 왜국이 감행한 조선인 납치 범죄의 피비린 행적을 잊지 않고 있으며 도리여 피해자흉내를 내며 뻔뻔스레 놀아대는 일본 반동들의 책동에 분노하고 있다.

 

일본은 조선인민의 대일 결산 의지를 똑바로 보고 더이상 허망한 짓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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