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섬나라 왜놈 족속의 사대굴종 아닌 민족공조가 출로

이윤섭자 | 기사입력 2019/09/23 [01:47]

조선, 섬나라 왜놈 족속의 사대굴종 아닌 민족공조가 출로

이윤섭자 | 입력 : 2019/09/23 [01:47]

 조선,  섬나라 왜놈 족속의 사대굴종 아닌 민족공조가 출로

 

▲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3'민족 공조만이 유일한 출로'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남한 당국이 최근 외교부 예산을 대폭 증강한 것은 일본 족속들과 관계 개선을 위해서라며 강력 비판했다.

 

북녘은 한결같이 외세 공조는 어부지리를 줄 뿐이며 민족 공조는 남북이 평화 번영의 길로 나가는 것임을 누차 강조하며 민족 공조를 하면 못해 낼 일도 안될 일도 없다고 강조했다.

 

자주일보 독자들과 함께 정부 당국의 처사에 치솟는 분노를 느끼며 다시금 진정한 공조와 동맹을 사색해 본다.<편집자 주>

 

최근 남조선 당국이 외교부 예산을 이례적으로 11%이상 대폭 확대하고 그중 일본과의 외교 관련 예산은 3.3, 주변 나라들과 국제사회에 저들의 외교 정책과 입장을 선전하기 위한 공공외교예산은 2.6배로 늘였으며 이외에 나라별 외교 정책전략 수립을 위한 예산 항목을 새로 내왔다고 한다.

 

문제는 남조선 당국이 외교부 예산의 확대 놀음을 통해 국제사회에 사대 매국적인 대북정책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구걸하고 천년 숙적인 일본 것들과의 관계 회복에 매달리려는 흉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외교부 예산 확대가 남조선 인민들의 이익에 철저히 복종 되는 것이라면 환영을 받을 일이겠지만 남조선 인민들은 물론 민족의 이익과 존엄을 해치고 북남 관계를 말아먹는 데 대해서는 우리 겨레 누구나가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지금 남조선 당국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 앞에 확약한 북남 관계 문제들에 대해 자기의 의무를 이행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외세의 눈치를 보며 외세의 지령 하에 움직이고 있다.

 

북남 사이에 능히 협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동맹 관계가 우선, 국제 공조가 기본이라는 따위의 쓸개 빠진 논리를 내세우며 북남 관계를 조ㆍ미관계, 핵문제의 종속물로 만드는가 하면 외세의 대북제재놀음에 대한 지지와 이행을 계속 떠들어 대고 있다.

 

이것은 저들 스스로가 외세를 업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 수 없는 집단이라는 것을 자인한 것으로서 온 민족의 규탄과 비난을 스스로 들쓰는 머저리 같은 짓이다.

 

남조선이 외교부 예산 확대 놀음을 통하여 저들의 이른바 대북정책을 국제사회에 설파하고 지지를 구걸하려는 것이야말로 북남 선언들의 근본정신에 대한 노골적인 배신이고 북남 사이의 불신과 반목을 야기시키는 반민족적 행태이다.

 

남조선 당국이 일본과의 관계 회복에 외교부 예산의 많은 부분을 쏟아 붓겠다고 하는 것 역시 남조선 인민들과 온 겨레의 의사에 전적으로 저촉되는 천만부당한 행위이다.

 

지금 일본 반동들은 과거 침략 역사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피해자들에게 얼마간의 보상도 하지 않겠다고 앙탈질을 부리고 있으며 나중에는 남조선에 대한 경제 침략에 악을 쓰며 매달리고 있다.

 

일본의 극우 세력 내에서 버릇 없는 꼬마, 혼쭐을 안겨 친일 국가로 만들자.등의 망언들이 마구 쏟아지고 있는 속에 정계에서는 전쟁으로 독도를 되찾자.는 노골적인 선동이 터져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것들은 2020년 올림픽 소개 출판물들에 조선 동해를 일본해라고 명기한데 이어 올림픽 기간 전범기인 욱일기의 사용을 허가하는 등 역사 왜곡, 영토 강탈 야망에 미쳐 돌아가고 있다.

 

일본 반동들이야말로 남조선 인민들은 물론 온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수, 천년 숙적이다.

이런 왜 나라 족속들과 관계 회복을 운운하며 친일 굴종 놀음에 남조선 인민들의 혈세를 탕진하겠다고 하는 것은 그 자체가 민심에 대한 배신이고 우롱이 아닐 수 없다.

 

남조선 당국이 외교부 예산 확대 놀음을 통하여 우리를 자극하고 북남 관계를 해칠 흉심, 천년 숙적과도 거리낌 없이 입맞춤을 해댈 기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사실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대북공조구걸과 청탁 놀음으로는 교착 상태에 처한 북남 관계와 갈수록 어려워지는 남조선의 대외적 처지를 절대로 개선할 수 없다.

 

특히 역사 왜곡과 경제 침략에 열을 올리는 일본 것들과의 관계 회복 따위를 추구하는 것은 민족의 존엄과 이익은 안중에 없는 역적행위, 민심의 저주와 버림을 받을 자멸 행위이다.

 

남조선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출로는 사대적 근성과 외세 의존 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 공조의 길로 나가는 데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조선 외무성 담화 '미국 태도에 대화 막 내릴 수도'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