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미국의 외세 남북관계 발전의 훼방꾼 간섭 말라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03:56]

조선, 미국의 외세 남북관계 발전의 훼방꾼 간섭 말라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09/24 [03:56]

 조선, 미국의  외세 남북관계 발전의 훼방꾼 간섭말라

▲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4'외세가 참견할 이유는 아무 것도 없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미국이 사사건건 우리 민족 내부의 문제를 간섭하는 것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논평을 통해 미국의 제국주의 행태에 대해 알아보자. <편집자 주>

 

남의 집 일에 끼어들어 이래라 저래라 하며 마치도 자기가 주인인 듯이 참견하고 훈시질하는데 대해

좋아할 사람이 세상에 없다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이러한 초보적인 관념도 무시하고 우리 민족 내부 문제에 무던히도 신경을 쓰며 못되게

놀아대는 고약한 훼방군이 있다.

 

남조선당국을 상대로 압력과 간섭을 일삼는 미국이 바로 그러하다.

 

최근에도 미국은 북남관계 전진이 북핵 문제해결과 분리될 수 없다고 손사래를 치면서 북남관계를

조미 관계에 종속시켜야 한다고 남조선당국을 노골적으로 강박하고 있다.

 

남의 집 일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미국의 간섭이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미국은 북남관계문제에 끼어들어 훈시질할 그 어떠한 이유도 없다.

북남관계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이는 우리 민족 내부 문제로서 북과 남이 함께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지

미국이 시야비야 하며 참견할 문제가 아니다.

 

북남관계를 조미관계, 북핵 문제에 종속시켜야 한다는 미국의 강도적 궤변은 민족의 존엄과

이익에 대한 난폭한 침해이며 참을 수 없는 모독으로 된다.

 

북남관계를 저들의 이해관계에 부합되는 곳으로 계속 몰아가려는 미국의 끈질긴 훼방은 민족 문제해결의

주인인 온 민족을 더욱 각성케 하고 있다.

 

미국의 비열한 책동은 우리 민족이 잘되고 화해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외세에 의존해서는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추동해 나갈 수 없다는 확신, 자주 없이는 통일도 없고 평화도 없다는 진리를 우리 민족의 뇌리에

더욱 강렬하게 새겨주고 있다.

 

우리 민족은 자기의 문제를 자기의 의사에 따라 자체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과 힘을 가진 민족이다.

 

미국은 그 어떠한 방해 책동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우리 겨레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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