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자주통일에 관한 담화 발표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6/17 [20:48]

반제민전 자주통일에 관한 담화 발표

자주일보 | 입력 : 2019/06/17 [20:48]

 이정섭 기자

 

반제민전 자주통일에 관한 담화 발표

 

반제민전이 6.15공동선언 19주년을 보내며 담화를 발표했다.

반제민전은 담화에서 자주통일을 반드시 안아 올 것 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시했다.

  6월 16일 발표한 담화 전문을 게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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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일보




절세 위인의 자주통일 의지 받들어 역사적인 공동선언 이행에 총력을 경주해갈 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담화 발표
 
역사적인 6. 15공동선언 발표 19돐에 즈음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온 겨레가 천하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자긍심에 넘쳐 자주 통일과 평화 번영의 전성기를 열어 놓기 위한 거족적 진군을 다그치는 시기에 역사적인 6. 15공동선언 발표 19돐을 맞이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절세의 애국자 이시며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 지금으로 부터 19년전 역사적인 평양 수뇌 상봉을 마련 하시고 6. 15 공동선언을 발표하신 것은 수십년간 얼어 붙었던 분단장벽에 통금을 내고 자주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준 일대 사변이었다.

 

위대한 국방위원장님께서 통일에 대한 철석의 신념과 의지, 애국 애족의 대용단으로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민족공동의 이정표를 마련해 주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조국 통일 운동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삼천리 강토에는 자주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하기에 우리 민중은 오늘도 뜨거운 민족사랑과 투철한 통일의지, 후더운 인덕과 걸출한 영도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주시고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신심과 낙관을 안겨 주신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을 절절히 그리며 다함 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 있다.

 

민족의 걸출한 향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 주시려 온갖 심혈과 노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거룩한 뜻을 받드시어 조국통일 위업 실현의 전환적 국면을 열기 위한 겨레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고 계신다.

 

세련된 정치 실력과 높은 권위를 지니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지난해 4월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남북 수뇌 상봉을 마련하시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4. 27선언을 채택하여 주신 것은 남북관계 개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우리 민족끼리 정신에 기초한 자주통일 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격상 시키신 특기할 사변이였다.

 

뜨거운 동포애와 넓은 도량을 지니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연이어 판문점에서의 5월 상봉과 9월 평양 상봉을 마련 하시여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전민족적 투쟁에 더 큰 활력을 부어 주시었다.

 

하여 2017년까지만 해도 다치면 터질듯 한 전쟁 발발의 위기로 치닫던 조선반도의 정세가 민족적 화해와 단합, 통일과 평화번영의 흐름으로 급반전 되었으며 남과 북사이에는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일련의 합의들도 이루어져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이것은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의 통일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 위에 기어이 존엄 높고 부강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 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고결한 충정과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 대범한 결단과 통큰 아량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 이었다.

 

지금 온 민족은 역사적인 공동선언들이 철저히 이행되여 화해와 단합, 평화적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에 배치 되게 이남 땅의 보수 세력들은 남북 선언들을 《굴욕문서》, 《이적문서》로 매도하면서 과거의 대결 시대를 되살려 보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고 있다.

이로 하여 화해와 단합, 평화의 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 남북관계가 전쟁과 대결,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기로에 직면하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역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이룩하기 위한 공화국의 원칙적 입장과 근본방도를 명백히 천명하시었다.

 

이는 민족의 운명과 전도,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히 위협하는 제반 요인들을 하루 빨리 제거하고 남북 관계를 지속적이며 공고한 화해 협력 관계로 전환시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 나갈 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지침이다.

 

우리 이남 민중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통일유훈은 반드시 현실로 꽃피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국무위원장님의 자주통일 사상과 노선을 받들어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시대를 펼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 것이다.

 

남북관계 개선을 가로 막고 평화와 통일, 번영에로 나아가려는 민족사적 흐름에 도전하면서 극악한 대결과 전쟁소동으로 시대에 역행하는 적대적인 내외 반통일, 반평화 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저지 파탄시키기 위한 범국민적 투쟁의 불길을 보다 세차게 지펴올릴 것이다.

 

위대한 사상과 세련된 영도, 후더운 덕망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 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향도의 빛발따라 신심 드높이 평화 번영에로 나아가는 겨레의 통일 운동은 기필코 승리할 것이다.

우리 반제민전은 경향의 각계 민중과 더불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고 민족의 총의가 함축 되어있는 역사적인 남북 공동선언들을 이해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분기하여 이 땅위에 평화롭고 번영하는 자주통일의 새세상을 반드시 안아 오고야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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