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협, 국보법 철폐 양심수 전원석방 촉구

김영승 종군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04:05]

민가협, 국보법 철폐 양심수 전원석방 촉구

김영승 종군기자 | 입력 : 2019/09/27 [04:05]

 

 민가협, 국보법 철폐 양심수 전원석방 촉구 

 

 

▲     © 자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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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실천가족협의회(아하 민가협 의장 조순덕)26일 제 1238차 목요집회를 갖고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 전원 석방을 촉구했다.

 

종로 삼일문 앞에서 진행된 목요집회에서는 시민 사회 단체들과 양심수 가족들은 이미 폐기 되었어야 할

국보법을 하루빨리 철폐하고 정권 유지와 반북 대결을 고취 시키기 위해 감옥에 가둔 양심수 전원을

석방하라고 소리 높여 외쳤다.

 

특히 이석기 전 의원에 대한 근혜정권 시절 국정농단에 의한 조작이 들어났는데도 석방 운운 하는 소리는

모기 소리 만큼도 들리지 않고 있으니 답답한 맘은 분노의 능선을 넘어

청와대와 국회로 향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또한, 남북관계와 인권보장 개선의 의지가 확고하다면 근본적 적폐인 국가보안법 철폐의

닻을 올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단체 회원은 "청와대와 국회가 언제까지 민가협 어머니들의 피를 토한

목소리를 외면할 것인가"라며 "문재인 정부 당국은 말로서가 아니라 실천적 조치를 통해 남북관계

진전을 이루고 독재정권 시절 적폐를 청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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