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제10차 평양 악기전시회 개막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0:47]

조선, 제10차 평양 악기전시회 개막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9/27 [10:47]

 

조선, 10차 평양악기전시회 개막

 

▲     ©자주일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27일 제10차 평양 악기 전시회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었다고 밝혔다.

 

로동당 기관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널리 이용하는 민족 악기들과 손풍금을 비롯한 대중 악기 등 50종에 800여 대의 악기들, 40여 종에 700여 점의 부분품, 소모품이 전시되었다고 전했다.

 

로동신문은 전시회 기간 악기제작과 관련한 경험발표회, 연주회 등 다양한 사업들도 있게 된다면서 “26일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관계부문, 악기생산단위 일군, 연구사, 제작자들과 이번 전시회에 악기를 출품한 해외 동포들, 외국 손님들이 참가하였다고 알렸다.

 

개막사를 리순철 문화성 부상이 하였다.

 

리순철 문화성 부상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나라의 악기 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신 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편 리 부상은 모든 참가자들은 당의 주체적인 문예 사상을 높이 받들고 세계적 수준의 악기들을 더 많이 만들어냄으로써 나라의 예술발전과 인민들의 문화 정서 생활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전시회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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