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인민 대중을 위해 우리가 있다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01 [11:46]

대담, 인민 대중을 위해 우리가 있다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0/01 [11:46]

 

조선, 대중을 위해 우리가 있다

 

  © 자주일보

 

우리는 자주 공무원들은 물론 정치인들의 비리와 부정부패를 목격하며 회의를 가지게 되며 과연 그들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생각해 본다.

 

조선은 어떨까?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유일 정당이라 할 수 있는 조선로동당 일꾼들의 사업작풍과 준비 정도, 실천력을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1일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눈 당 일꾼과의 대담을 보도했다. 보도를 통해 그에 대해 알아본다. <편집자 주>

 

인민에 대한 멸사 복무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 당풍

 

인민을 위해 우리가 있다

 

원산시 당 위원회 일꾼들과 나눈 이야기

 

 

 

인민을 위해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는 일꾼들 속에는 원산시당 위원회 일꾼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모든 일꾼들이 수령님 식, 장군님 식 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내세우며 언제나 군중 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얼마 전 우리는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들의 사명과 본분에 대한 문제를 놓고 이곳 시당 위원회 일꾼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현시기 우리 당 일꾼들이 자기 앞에 지닌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는 데서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다.

 

시당위원장 최광일:무엇보다도 주체의 인민관, 인민 철학의 근본 핵에 대하여 잘 알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멸사 복무를 존재 방식으로 하는 어머니 당이다.

 

이런 의미에서 놓고 볼 때 우리 당 일꾼들의 사업 전반은 마땅히 인민을 위한 멸사 복무로 일관되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가르쳐주신 바와 같이 주체의 인민관, 인민 철학의 근본 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 복무 정신이다.

 

올해 시당 위원회에서는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모든 일꾼들이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 위에도 꽃을 피우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사업을 작전하고 실천해나가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그 과정에 시당 위원회의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들이 이룩되었다.

 

가장 큰 성과는 시당 위원회 안에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는 기풍이 확립되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일군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사업하자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 관을 체질화, 인생관 화하여야 한다.

 

부장 김성철: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사업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으며 특히 난관이 겹쌓인 시기에는 더욱 어렵다.

 

한마디로 일군들이 자기를 촛불처럼 깡그리 불태우겠다는 각오가 없으면 자그마한 성과도 기대할 수 없다.

 

실례로 적천천 제방 공사와 장림천 제방 공사를 들 수 있다.

 

어려운 문제들이 수시로 제기되었고 조건 또한 불리했다.

 

오랫동안 강바닥파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결과 섬 아닌 섬들이 여러 개나 생겨나 처리하여야 할 토양은 방대하였고 윤전기 재도 댈 수 없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그 앞에서 우리는 물러설 수 없었다.

 

인민을 위해 우리 일군들이 있다!

 

이런 투철한 자세와 입장에서 시당 일꾼들이 대오의 기수가 되여 땀방울을 아낌없이 뿌려 나갔기에 방대한 공사과제를 짧은 기간에 끝낼 수 있었다. 멸사 복무의 비상한 각오와 실천이 없었더라면 아마 이 공사는 지금도 끝맺지 못했을 것이다.

 

기자: 군중의 목소리를 성실하게 대하는 문제 역시 인민의 심부름꾼인 우리 당 일꾼들에게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부장 김혁철:옳은 말이다.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인민을 위해 멸사 복무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된다.

 

이로부터 시당 위원회는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걸린 문제들을 손금보듯 이해하는 사업을 짜고 들었다. 친혈육들과 집안일을 의논하듯이 솔직하고 기탄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일군들을 대하며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 진정을 터놓고 있다.

 

여기서 중요하게 언급하고 넘어갈 문제가 있다.

 

그것은 일군들이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만으로 만사가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일군들은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데서 자신이 직접 책임지는 입장에 서야 하며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시에서는 인민들의 의견을 제기 받는 것으로만 그치지 않고 제기된 문제는 책임 적으로 풀어나갔다.

 

명석동의 일부 주민세대들이 장마철이면 의례적으로 겪게 되는 생활상 불편을 헤아려 물도랑 석축 공사를 와닥닥 해제낄 수 있은 것도 현장을 타고 앉아 마지막까지 공사를 앞장에서 이끌어나간 시당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떼여놓고 생각할 수 없다.

 

군중이 제기한 문제를 자기 일처럼 여기고 제 때에, 책임 적으로 풀어주는 것은 오늘날 당 일꾼의 자격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시당위원장 최광일:아직은 인민을 위해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우리들이다. 하지만 우리 당일꾼 모두가 인민을 위해 자기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인민 생활 향상을 위한 길에 모든 것을 깡그리 바쳐나갈 때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고 어디서나 기적을 창조할 수 있다고 본다.

 

바로 그렇게 될 때에만 인민 생활 향상을 위해 분초를 쪼개가시며 불면 불휴의 노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어깨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다.

 

기자:앞으로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하기 위한 시당 위원회의 일꾼들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군중이 제기한 문제를 자기 일처럼 여기고 제 때에, 책임 적으로 풀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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