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자주에 평화와 통일이 있다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02 [05:52]

민족자주에 평화와 통일이 있다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0/02 [05:52]

민족 자주에 평화와 통일이 있다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2일 민족 평화와 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과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민족 자주에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발표했다. 남과 북이 공조하면 안 되는 일도 못 해낼 일도 없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북이 강조하건만 남한 당국은 한미 동맹을 외치며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남한 국민의 혈세를 퍼주고 있다.

 

조선의오늘 기사를 통해 민족 자주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사색해 보자. (편집자주)


  

▲     © 자주일보


민족 자주에 평화와 통일이 있다.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번영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려는 것은 온 겨레의 의지이다.

 

조국 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 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민족자주의 정신은 민족을 강하게 만들지만, 외세의존은 자기 운명을 스스로 망치는 길이다.

 

이것은 민족의 자주적 운명개척과 조국 통일을 위한 투쟁 속에서 우리 겨레가 찾고 새긴 진리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담보가 있다.

 

지난 시기 북남관계에서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극적인 순간들이 마련되고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 공동선언들이 채택되는 등 경이적인 사변들을 통해 우리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우선시하고 그 길에서 뜻과 마음을 합쳐나간다면 그 어떤 엄혹한 난관과 장애도 극복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수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 안게 되었다.

 

진정으로 민족을 중시하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정견을 초월하여 참다운 애국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 밑에 굳게 단합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 때 우리 민족은 평화와 번영, 통일도 이룩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 높고 힘 있는 민족으로 자랑 떨치게 될 것이다.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오늘도 내일도 민족자주의 길, 민족 단합의 길이다.

민족자주에 평화와 통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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