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남한 군당국 동족압살을 노린 망동 거세게 비판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6/19 [11:19]

조선, 남한 군당국 동족압살을 노린 망동 거세게 비판

자주일보 | 입력 : 2019/06/19 [11:19]

 이정섭 기자

 

▲     © 조선은 동족말살을 기도하고 있다며 남한 군 당국울 비판했다. 자주일보



 

조선, 남한 군당국 동족압살을 노린 망동 거세게 비판

 

조선은 19일 우리 민족끼리를 통하여 최근 심상치 않은 남한 군부의 행동을 망동으로 규정하고 거세게 비판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6월에 들어와 남조선 군부는 미국과 군사적 결탁을 강화하면서 우리를 압살하려는 기도를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남조선미국국방장관회담에서 남조선 군부는 오는 8월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대체하는 동맹19-2연습을 진행하기로 한데 이어 7일에는 남조선을 행각한 미군특수작전사령관과 한미동맹강화방안을 모의하였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남조선 군부는 지난 6일부터 하와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국주도의 다국적 공군훈련인 레드 플래그 알라스카 19-2에 수송기 2대를 비롯한 공군병력을 파견하는 등 전쟁준비책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시기 이 훈련이 우리의 핵심시설에 대한 선제타격을 가상한 공중 정밀 타격 훈련이었다는 것을 상기할 때 이것은 우리를 겨냥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 아닐 수 없다.”고 우려했다.

 

또한, “실로 남조선 군부의 움직임은 그 하나하나가 다 우리를 압살하려는 노골적인 적대행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엄중한 군사적 망동들로 얼룩져있다.”지금 내외 반 평화, 반 통일세력의 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으로 치닫던 대결 시대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 되어있다. 이와 관련하여 온 겨레는 조선반도에 어렵게 마련된 평화분위기를 계속 살려나가며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해나갈 것을 한결 같이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그럼에도 남한의 군부세력은 온 겨레의 비난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무모한 대결망동을 계속 일삼고 있다고 우려 하면서 현실은 남조선군부가 아직까지도 구시대적인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동족을 해칠 칼만을 극성스레 갈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비판을 이어갔다.

 

이어 과거의 대결관념을 깨끗이 털어버리고 속에 품은 칼을 버리는 것이 화해와 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부응하는 길이다. 남조선 군부는 겨레의 요구에 저촉되는 군사적 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일체의 적대행위들을 무조건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세를 거스르며 무분별하게 벌어지는 군사적 망동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거세찬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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