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양노원에 새겨진 어버이사랑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03 [14:30]

평양 양노원에 새겨진 어버이사랑

이윤섭 기자 | 입력 : 2019/10/03 [14:30]

 

 평양양로원에 새겨진 어버이사랑

 

▲     © 자주일보

▲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보살핌 속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보양 어르신들을 소개하는 기사를 실었다.

 

우리민족끼리 기사를 통해 양로원의 생활상과 지도자의 보살핌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본다.

 

(편집자 주)

 

기사는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숭고한 인민 사랑의 자욱은 평양양로원에도 새겨져 있다.

풍치 수려한 수도의 명당자리에 양로원이 솟아나게 된 사연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양로원이 전하는 다심한 어버이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날이 갈수록 만 사람의 심금을 울려 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 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해 온 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었으며 이 땅 위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네 해 전 봄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양로원 건설장을 찾으시었을 때 건설자들은 격정을 금할 수 없었다.

 

양로원 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설계로부터 자재 보장 대책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보살펴주시고도 이제 겨우 골조를 세운 데 불과한 건물을 돌아보시려 현지에 나오시었으니 그들의 심정이 어떠하였으랴.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 중의 어설픈 건물이었건만 벌써 양로원의 자태가 완연히 드러났다고 기뻐하시면서 양로원을 늙은이들의 체질적 및 심리적 특성에 맞게 여러 가지 생활조직과 정서 생활, 몸 단련 등을 원만히 할 수 있게 훌륭히 꾸리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었다.

 

보양 생들의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는 치료실을 잘 꾸리기 위한 문제와 목욕탕, 미용실을 비롯한 편의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주는 문제, 산보도 하고 야외식사도 할 수 있게 내정을 특색있게 조성해주는 문제, 보양 생들이 가정적 분위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는 침실, 식당은 물론 적당한 운동과 문화 정서 생활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운동실, 오락실, 도서실, 영화관도 손색없이 꾸려주는 문제, 지열에 의한 냉난방체계를 도입하는 문제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노인들은 밥맛이 날 정도로 일도 해야 장수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양로원에 수경 온실을 건설해주고 텃밭도 마련해주자고 하시었다. 그리고 양로원운영에 필요한 가구와 집기류에 대하여서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었다.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는 이렇게 마련되었다.

 

오늘 평양양로원의 창가마다에 넘쳐나는 행복의 웃음소리는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감사의 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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