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05 [06:42]

조선,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이윤섭 기자 | 입력 : 2019/10/05 [06:42]

조선,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 자주일보


비굴해지며 민족 자주성을 견지할 때 남북관계 진전과 평화 번영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5일 자주성을 잃으면 외세에 꼭두각시 노릇으로 우리민족끼리 기사를 통해 민족자주의 중요성을 되세겨 보자. (편집자 주)

 

모든 민족은 자기의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누구도 시비할 수 없다.

민족 내부 문제인 북남관계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교착상태에 빠진 북남관계를 전진시켜나가자면 민족 내부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외세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따라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입장을 견지하고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문제를 다루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민족 자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담보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개입 책동은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 있다.

 

이를 묵인하고 그에 추종한다면 언제 가도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의 평화 번영을 순조롭게 이룩할 수 없다.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입장에서 벗어나면 북남관계가 파국을 면치 못한다.

 

그것은 자기 민족보다 외세를 우상화하고 동족을 배척하는 사대 매국 행위를 일삼으면서 북남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간 이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의 대결행적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

 

더욱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번영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날로 고조되고 있는 오늘날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겠다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남을 쳐다보기만 하면 열린 대문도 보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기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게 되고 능히 자체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나중에는 무엇을 하나 하자고 해도 남에게 비굴하게 아첨을 하며 낮추 붙어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꼭두각시 노릇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민족 내부 문제해결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동의를 받아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룩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 통일의 길에 아무리 시련과 난관이 많다고 하여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장애도 능히 극복할 수 있으며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통일이 있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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