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처녀들의 밝은 모습​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06 [18:14]

조선, 처녀들의 밝은 모습​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0/06 [18:14]

 

조선, 처녀들의 밝은 모습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6일 처녀들의 밝은 모습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평양 김정숙 방직공장의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노동자들의 맑고 깨끗한 생활 모습을 그렸다.

 

조선의오늘은 기사를 통해 조선의 여성 노동자의 긍지 높은 삶을 이해해 보자.(편집자 주)

 

오늘 자본주의 나라의 수많은 여성들은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여지없이 짓밟히며 부유계층을 위한 향락의 도구로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의 모든 여성들은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참된 삶을 누려 가고 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노동자 합숙에서 끝없이 울려 퍼지는 처녀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 소리를 들어보아도 그렇다.

처녀노동자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인 이런 희한한 건축물은 노동 계급의 세상인 우리나라에서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 자주일보

 

산뜻한 요리사 복장을 한 두 명의 처녀들이 가벼운 실랑이질을 하고 있다.

 

3층의 2호실에서 생활하고 있는 직장 조사 공 처녀들이 교대작업을 마치고 자기들의 요리 솜씨를 뽐내고 있는 중이다.

 

하루 계획을 넘쳐 수행한 자기 동무들을 위해 특식을 준비하는데 두 요리사의 의견이 서로 달라 그런다는 것이다.

참으로 즐거운 실랑이이다.

 

처녀들의 밝은 웃음소리는 열띤 탁구경기와 윷놀이가 벌어지는 체육 및 오락실에서도, 대중 식사실이 있는 층의 주방 등 합숙의 그 어디서나 들려 온다.

 

 

  © 자주일보

하루 일을 끝마친 저녁이면 합숙의 창가마다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담은 처녀들의 노래 소리가 그칠 줄 모르고 호실들의 밝은 불빛은 밤늦도록 꺼질 줄 모른다.

 

정말이지 그 어디를 보아도 여성 노동자들을 위하는 조선로동당의 세심한 사랑이 어리어 있고 그 속에서 처녀들의 밝은 웃음소리, 노래 소리가 끝없이 넘쳐흐르는 노동자 합숙이다.

 

행복한 우리 여성들의 모습, 우리 처녀들의 기쁨 넘친 밝은 모습에서 나는 더욱 문명할 사회주의 강국의 내일을 그려보곤 한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합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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