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후 조미대화의 운명의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조선외무성 대변인 담화

향후 조미대화는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10/06 [22:41]

차후 조미대화의 운명의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조선외무성 대변인 담화

향후 조미대화는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10/06 [22:41]

차후 조미대화의 운명의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조선외무성 대변인 담화

 

▲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에서 “우리는 이미 미국이 새로운 계산법과 인연이 없는 낡은 각본을 또다시 만지작거린다면 조미사이의 거래는 그것으로 막을 내리게 될수도 있다는것을 천명한바 있다. 우리가 문제해결의 방도를 미국측에 명백히 제시한것만큼 앞으로 조미대화의 운명은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으며 그 시한부는 올해말까지이다.”면서 이미 조선은 미국이 그 동안 견지해온 낡은 정책을 지속한다면 조미 사이의 거래는 종말을 고할 수 있다는 점을 미국에게 상키시켰왔으며, 문제해결의 방도를 미국 측에 분명하게 제시한 만큼 향 후 조미대화의 운명의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 시한은 오래 말까지라고 못을 박았다.  © 고덕인 기자

 

 

조선은 오늘(106) 오후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향후 조미 대화의 운명은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라고 스톡홀름 실무 협상의 실패의 원인은 미국에 있으며, 향후 조미 대화가 열릴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국의 입장 변화에 따라 정해질 것이라고 미국에 경고를 하였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조미 사이의 합의에 따라 스웨리예의 스톡홀름에서 104일 예비접촉에 이어 5일 조미 실무협상이 진행되었다. 우리는 최근에 미국 측이 새로운 방법창발적인 해결책에 기초한 대화에 준비되었다는 신호를 거듭 보내오면서 협상 개최를 짓궂게 요청해왔으므로 미국 측이 옳바른 사고와 행동을 할 것이라는 기대와 낙관을 가지고 협상에 임하였다.”라면서 스톡홀름 실무회담이 열리게 된 것은 미국은 자신들이 새로운 방법과 창발적인 해결책을 가지고 대화를 하고자 하는 미국의 집요한 요청에 의해서였음을 밝혔다. 그에따라 조선 측은 회담이 잘 진행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회담에 임했음도 밝혔다.

 

그렇지만 막상 회담장에 임해서는 미국은 그 어떤 새로운 방법이나 대안도 가지고 나오지 않았으며, 구태의연한 태도를 견지하였고 그에 따라 조선은 회담 전에 가졌던 기대와 희망이 너무나도 허황한 것이었다는 느꼈으며, 미국이 과연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입장을 가지고 있기는 한가 하는 의문을 증폭시켰다고 담화에서 외무성 대변인은 밝혔다.

 

담화는 미국 측은 이번 협상에서 자기들은 새로운 보따리를 가지고 온 것이 없다는 식으로 저들의 기존 입장을 고집하였으며 아무런 타산이나 담보도 없이 연속적이고 집중적인 협상이 필요하다는 막연한 주장만을 되풀이하였다.”고 미국이 협상에서 가진 불성스러운 태도를 비판하였다.

 

미국은 이번 협상을 위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으며 저들의 국내정치 일정에 조미 대화를 도용해보려는 정치적 목적을 추구하려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측 협상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협상과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 입장을 밝혔다.”고 하여 미국이 조미 대화를 미국의 국내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하였으며, 그에 따라 조선 측 협상 대표가 회담 결렬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음을 담화에서 외무성 대변인이 밝혔다.

 

또 담화는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 대표단의 기자회견이 협상의 내용과 정신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였다느니, 조선 측과 훌륭한 토의를 가지였다느니 하면서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고 하여 미국 측이 회담이 잘 진행된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면서 조선 측이 가진 기자회견을 협상의 진행 내용과 배치된 것처럼 거짓말을 하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에서 기대가 크면 실망은 더 큰 법이다.”라면서 조선의 이번 협상을 통해 미국이 협상을 통하여 조미 관계를 개선하려는 정치적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로지 미국의 당리당략만을 위해 조미 관계를 악용하려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품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더 나아가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에서 미국이 이번 협상에서 양측이 두 주일 후에 만날 의향이라고 사실과 전혀 무 근거한 말을 내돌리고 있는데 판문점 수뇌 상봉으로부터 99일이 지난 오늘까지 아무것도 고안해내지 못한 그들이 두 주일이라는 시간 내에 우리의 기대와 전 세계적 관심에 부응하는 대안을 가져올 리 만무하다.”라고 하여 미국은 있지도 않은 두 주일 내 조미 대화가 있을 것이라고 국무성이 밝힌 내용은 있지도 않은 거짓으로서 조미 실무 협상의 실패의 원인이 미국 자신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한 여론전, 선전전을 벌이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서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에서 미국이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저해하는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완전하고도 되돌릴 수 없게 철회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는 이번과 같은 역스러운 협상을 할 의욕이 없다.”고 하여 조선에 대한 그 어떤 위협적인 조치도 있어서는 안 될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완전하고도 되돌릴 수 없게 대조선 정책을 취하지 않는 한 스톡홀름 실무회담과 같은 역겨운 협상을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에서 우리는 이미 미국이 새로운 계산법과 인연이 없는 낡은 각본을 또다시 만지작거린다면 조미 사이의 거래는 그것으로 막을 내리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천명한 바 있다. 우리가 문제해결의 방도를 미국 측에 명백히 제시한 것만큼 앞으로 조미 대화의 운명은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으며 그 시한부는 올해 말까지다.”면서 이미 조선은 미국이 그동안 견지해온 낡은 정책을 지속한다면 조미 사이의 거래는 종말을 고할 수 있다는 점을 미국에게 상키시겨 왔으며, 문제해결의 방도를 미국 측에 분명하게 제시한 만큼 향후 조미 대화의 운명의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 여하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 시한은 오래 말까지라고 못을 박았다.

 

이번 조미 스톡홀름 실무회담 결렬에서 얻은 철저한 교훈은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에 대해서는 그 어떤 것도 믿어서도 안 되며, 오로지 그들과는 힘에 의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타국 또는 타민족과 귀맛 좋은 협상 내지는 협정문 등을 수도 없이 이어 왔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힘이 상대에 대해 강하다고 여겨졌을 경우 단 한 번도 자신들의 약속을 지킨 적이 없다. 그 대표적인 예가 2003년에 리비아와 맺은 상호 협조에 관한 협정문이다.

 

미국을 앞세운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검은 그림자 세력)은 리비아가 협정문에 따라 핵 관련 시설들과 설계도 그리고 장비 등을 공개하자 그를 미국으로 가져갔으며, 더 나아가 핵무기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미사일 등 강력한 무장 장비들에 대해서도 무자비하게 해체를 하였다. 그리하며 리비아가 자신들이 군사적 공격을 했을 때 대비할 수 있는 무장력이 없게 깨끗이 청소를 한 다음, 자신들이 리비아에 약속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것도 실행하지 않았으면서 리비아를 독재요, 인권유린이요, 리비아 인민에게 자유와 민주주의의 선물이요, 인권 보호요하면서 리비아를 군사적으로 무자비하게 공격을 하여 리비아를 붕괴시켰다.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본질은 바로 위와 같다. 그들의 교활하고 야비하며 악랄한 본질과 본성이 조선이라고 해서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 조선은 당초 공언한 대로 올해 말까지 미국이 새로운 조미 문제해결 방안을 가져오고, 그 해결방안이 담화대로 미국이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저해하는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완전하고도 되돌릴 수 없게 철회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는 절대로 미국과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그 어떤 기대나 희망도 가져서는 안 된다. 교활하고 사악한 악마들에게는 오로지 힘으로만 제압을 해야 한다. 그것도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도록 완전하게 그 목을 잘라야만 한다. 그게 바로 500여 년 동안 온 누리를 유린해 온 서방 제국주의 악마들의 행태이며, 그들의 행태가 바로 그렇기에 그들의 목숨을 다시는 살아나지 못하도록 끊어놓아야만 한다. 그럴 때만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산생시킨 모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다.

 

 

 

 

----- 외무성 대변인 담화 전문:조선중앙통신 -----

 

《조미대화의 운명은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조미사이의 합의에 따라 스웨리예의 스톡홀름에서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5일 조미실무협상이 진행되였다.

 

우리는 최근에 미국측이 《새로운 방법》과 《창발적인 해결책》에 기초한 대화에 준비되였다는 신호를 거듭 보내오면서 협상개최를 지꿎게 요청해왔으므로 미국측이 옳바른 사고와 행동을 할것이라는 기대와 락관을 가지고 협상에 림하였다.

 

그러나 정작 협상장소에 나타나 보여준 미국측대표들의 구태의연한 태도는 우리의 기대가 너무도 허황한 희망이였다는것을 느끼게 하였으며 과연 미국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립장을 가지고있기는 한가 하는 의문을 증폭시켰다.

 

미국측은 이번 협상에서 자기들은 새로운 보따리를 가지고 온것이 없다는 식으로 저들의 기존립장을 고집하였으며 아무런 타산이나 담보도 없이 련속적이고 집중적인 협상이 필요하다는 막연한 주장만을 되풀이하였다.

 

미국은 이번 협상을 위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으며 저들의 국내정치일정에 조미대화를 도용해보려는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려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측 협상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협상과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밝히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 대표단의 기자회견이 협상의 내용과 정신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였다느니, 조선측과 훌륭한 토의를 가지였다느니 하면서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기대가 클수록 실망은 더 큰 법이다.

 

우리는 이번 협상을 통하여 미국이 조미관계를 개선하려는 정치적의지를 가지고있지 않으며 오직 저들의 당리당략을 위해 조미관계를 악용하려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였다.

 

미국이 이번 협상에서 량측이 두주일후에 만날 의향이라고 사실과 전혀 무근거한 말을 내돌리고있는데 판문점수뇌상봉으로부터 99일이 지난 오늘까지 아무것도 고안해내지 못한 그들이 두주일이라는 시간내에 우리의 기대와 전세계적관심에 부응하는 대안을 가져올리 만무하다.

 

미국이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저해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완전하고도 되돌릴수 없게 철회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는 이번과 같은 역스러운 협상을 할 의욕이 없다.

 

우리는 이미 미국이 새로운 계산법과 인연이 없는 낡은 각본을 또다시 만지작거린다면 조미사이의 거래는 그것으로 막을 내리게 될수도 있다는것을 천명한바 있다.

 

우리가 문제해결의 방도를 미국측에 명백히 제시한것만큼 앞으로 조미대화의 운명은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으며 그 시한부는 올해말까지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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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무성 담화 '미국 태도에 대화 막 내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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