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군, 사우디가 휴전안 거부한다면 더 큰 치명적 손실 입을 것

예멘군 사우디가 예멘군이 제안한 휴전안을 거부한다면 치명적 손실 입을 것 경고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12:50]

예멘군, 사우디가 휴전안 거부한다면 더 큰 치명적 손실 입을 것

예멘군 사우디가 예멘군이 제안한 휴전안을 거부한다면 치명적 손실 입을 것 경고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10/07 [12:50]

예멘군 사우디가 휴전안 거부한다면 더 큰 치명적 손실 입을 것

 

 

 

 

예멘군(후티 안사룰라)은 만약 예멘군들이 제안한 휴전협정(평화 안) 안을 사우디아라비아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사우디는 치명적인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에 대해 이란 따스님통신은 106일 자에서 만약 휴전안을 거부한다면 사우디는 치명적인 손실을 입을 것이다. : 안사룰라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예멘 후티 안사룰라는 만약 (안사룰라)운동이 제안한 평화안을 거부한다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치명적인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예멘 최고 혁명위원회 위원장인 모함마드 알리 알-후티는 토요일 뛰르끼예의 일간신문인 가제떼두바르와의 대담에서 그와 같이 언급하였다.

 

모함마드 알리 알-후티는 예멘에 대한 침략은 미국, 이스라엘, 영국, 그리고 프랑스가 침략자들에 대한 지원을 끝낼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티의 이 같은 발언은 예멘전쟁의 실질적인 주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지역의 동맹국들이 아니라 미국,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등이 주축이 된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다. 후티가 밝혔듯이 예멘전은 절대 내전이나 내란이 아닌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중동의 괴뢰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부추겨서 일으킨 국제전이다. 우리는 예멘전에 대해 이러한 진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후티는 예멘군들은 자체 방어권의 선상에서 싸우고 있으며, 그렇지만 후티 최고 정치위원회는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모든 대화를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강조하였다. 후티는 "전례 없는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일으킨" 자국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봉쇄 책동은 "전쟁범죄"라고 설명하였다.

 

계속해서 그는 후티의 휴전안 제안은 위기에서 벗어나는 평화 노정 안이라고 지적하면서 만약

사우디가 그 안을 거부한다면 그들은 치명적인 손실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지난 달 후티 운동(예멘군)은 만약 (사우디)왕국이 예멘에 대해 끔찍한 폭격을 중단한다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보복공격을 중단하겠다고 제안하였다.

 

따스님통신은 그 제안과 (사우디)왕국의 뒤늦은 환영은 최근 예멘군들에 의한 주요한 지상 작전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적인 석유산업에 대한 무인기 공격이 연달아 이어지게 하였다.”라고 하여 예멘군들이 10대의 무인 공격기를 동원하여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사의 주요한 석유 시설 두 군데를 공격하여 사우디아라비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뒤 일주일 후 휴전협정 안을 사우디에 제안을 하였음에도 사우디는 즉각적으로 호응하지 않음으로서 또 다시 사우디 남부 예멘과의 국경도시인 나즈란에서 대규모 육상전투에 직면하여 대패를 하였음을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예멘 최고 정치위원회의 위원인 모함마드 알-부카띠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자신들이 전황(원문-게임)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 정중히 권고하였다. 이 말의 의미는 예멘전쟁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전쟁의 주도권을 자신들이 가지고 있다는 망상을 하지말고 예멘군이 제시한 휴전협정안을 받아들여 사우디아라비아의 커다란 손실을 방지하라는 것이다.

 

안사룰라는 "예멘에 대한 사우디의 공격에서 부분적인 중단은 우리 측에서는 총체적인 중단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사룰라의 이러한 발언은 자신들이 제안한 휴전협정안을 받아들여 예멘에 대한 전면적인 폭격과 공격 만행을 중단할 때에만 예멘군들도 그를 인정할 것이며, 그에 따라 예멘군들도 사우디에 대한 공격을 전면 중지 할 것이라는 사우디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다.

 

한편 따스님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모함마드 알-후티는 "잘못된" 망동으로 따이즈에 100대의 군용차량을 배치하는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움직임을 저주스러운 일로 비난을 하면서 국제 법을 난폭하게 위반하는 행위로서 예멘의 알-마까 항구의 군사화 중단을 촉구하였다. "우리는 아랍에미레이트의 군사적 움직임에 맞서 결코 좌시(원문-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그 역시 그들에게는 유리하지는 않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예멘에서 완전히 철수해야만 한다고."그는 덧붙였다.

 

예멘 최고 혁명위원회 위원장인 모함마드 알리 알-후티는 예멘전쟁에 있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경고뿐 아니라 위와 같이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예멘전쟁의 주역을 맡고 있는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에 대해서도 예멘에서 아랍에미레이트연합 군대를 완전히 철수하여 예멘전에서 발을 빼라고 경고도 잊지 않고 하였다.

 

예멘군들이 아랍에미레이트에 대해 보복공격을 하겠다고 강력한 경고를 한 데 대해서 이미 본 지에서 보도를 하였다. 혹 관련 기사를 보고자 하는 독자들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여 정독해보기를 권한다.

 

아랍에미레이트연합에 대한 예멘군의 경고 http://www.jajuminbo.com/502

 

현재 예멘전은 외부세계의 예상과는 달리 사우디아라비아가 궁지에 몰려있는 전황이 펼쳐지고 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과 중동지역 문제에 대해 대화하기를 원한다는 내용이 이란 언론들에 의해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렇듯 이제 궁지에 몰린 사우디아라비아는 예멘전쟁에서 발을 빼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예멘전쟁은 사우디가 그만두고자 한다고 하여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멘전쟁을 도발한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전쟁을 끝내고자 할 때에만 예멘전은 종식이 될 것이다.

 

우리는 가장 뜨겁게 전개되고 있는 예멘전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한다. 그 이유는 중동 전선은 곧 우리 조선반도와 연계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 번역문 전문 -----

 

만약 휴전안을 거부한다면 사우디는 치명적인 손실을 입을 것이다. : 안사룰라

 

테헤란 (따스님) - 예멘 후티 안사룰라는 만약 (안사룰라)운동이 제안한 평화안을 거부한다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치명적인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2019년 10월 6일 - 09시 09분, 세게/언급

 

▲ 모함마드 알리 알-후티는 예멘에 대한 침략은 미국, 이스라엘, 영국, 그리고 프랑스가 침략자들에 대한 지원을 끝낼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후티의 이 같은 발언은 예멘전쟁의 실질적인 주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지역의 동맹국들이 아니라 미국,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등이 주축이 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다. 후티가 밝혔듯이 예멘전은 절대 내전이나 내란이 아닌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중동의 괴뢰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부추겨서 일으킨 국제전이다.   © 고덕인 기자



예멘 최고 혁명위원회 위원장인 모함마드 알리 알-후티는 토요일 뛰르끼예의 일간신문인 가제떼두바르와의 대담에서 언급하였다.

 

그는 예멘에 대한 침략은 미국, 이스라엘, 영국, 그리고 프랑스가 침략자들에 대한 지원을 끝낼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티는 예멘군들은 자체 방어권의 선상에서 싸우고 있으며, 그렇지만 후티 최고 정치위원회는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모든 대화를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례 없는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일으킨" 자국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봉쇄 책동은 "전쟁범죄"라고 설명하였다.

 

그는 후티의 휴전안 제안은 위기에서 벗어나는 평화 노정 안이라고 지적하면서 만약 사우디가 그 안을 거부한다면 그들은 치명적인 손실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지난달 후티 운동(예멘군)은 만약 (사우디)왕국이 예멘에 대해 끔찍한 폭격을 중단한다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보복공격을 중단하겠다고 제안하였다.

 

그 제안과 (사우디)왕국의 뒤늦은 환영은 최근 예멘군들에 의한 주요한 지상 작전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적인 석유산업에 대한 무인기 공격이 연달아 이어지게 하였다.

 

한편 예멘 최고 정치위원회의 위원인 모함마드 알-부카띠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자신들이 전황(원문-게임)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 정중히 권고하였다.

 

안사룰라는 "예멘에 대한 사우디의 공격에서 부분적인 중단은 우리 측에서는 총체적인 중단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잘못된" 망동으로 따이즈에 100대의 군용차량을 배치하는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움직임을 저주스러운 일로 비난을 하면서 국제법을 난폭하게 위반하는 행위로서 예멘의 알-마까 항구의 군사화 중단을 촉구하였다.

 

"우리는 아랍에미레이트의 군사적 움직임에 맞서 결코 좌시(원문-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그 역시 그들에게는 유리하지는 않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예멘에서 완전히 철수해야만 한다고."그는 덧붙였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지역의 많은 동맹들은 망명객인 예멘의 전 대통령 아브드 라부부흐 만수르 하디 정부에게 권력을 회복시켜주고 후티 안사룰라 운동(예멘군)을 붕괴시킬 목적으로 20153월 예멘에 대해 끔찍한 공격을 시작하였다.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비영리 분쟁연구기관인 지역 무력분쟁 및 일어난 자료 분석계획(Armed Conflict Location and Event Data Project - ACLED)은 지난 4년 반 동안에 걸쳐 91,000명 이상이 전쟁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추산하였다.

 

 

 

----- 원문 전문 -----

 

Saudi to Suffer Fatal Losses If Truce Bid Rejected: Ansarullah

 

TEHRAN (Tasnim) – Yemeni Houthi Ansarullah warned that Saudi Arabia would suffer fatal losses if it rejects the movement’s proposal for peace.

 

October, 06, 2019 - 09:09 World Comments 

 

▲ 모함마드 알리 알-후티는 예멘에 대한 침략은 미국, 이스라엘, 영국, 그리고 프랑스가 침략자들에 대한 지원을 끝낼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후티의 이 같은 발언은 예멘전쟁의 실질적인 주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지역의 동맹국들이 아니라 미국, 이스라엘     ©고덕인 기자

 

Mohammed Ali al-Houthi, the chairman of the Supreme Revolutionary Committee of Yemen, made the remarks in an interview with the Turkish daily Gazeteduvar on Saturday.

 

He said that aggression against Yemen will not end until the US, Israel, Britain, and France end their support for the aggressors.

 

Al-Houthi added that Yemeni forces are fighting in line with their right to self-defense, while stressing that the Houthi Supreme Political Council welcomed any dialogue aimed at achieving peace.

 

He described as a “war crime” the Saudi-led blockade of his country which “has created the worst humanitarian crisis ever.”

 

He pointed to the Houthis’ offer of truce as a peaceful way out of the crisis, while warning that if the Saudis rejected the plan, they would suffer fatal losses.

 

Last month, the Houthi movement offered to halt its retaliatory attacks against Saudi Arabia if the kingdom ends its bombing campaign against Yemen.

 

The offer and the kingdom's belated welcome follow a recent major ground operation by Yemenis and drone attacks on Saudi Arabia’s heart of oil industry.

 

Meanwhile, Mohammed al-Bukhaiti, a member of Yemen's Supreme Political Council, recommended the Saudis not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game.”

 

Ansarullah “will never accept a partial halt to the Saudi attacks on Yemen in return for a total halt on our part,” he said.

 

He also blasted the United Arab Emirates’ move to deploy 100 military vehicles in Taiz as “wrong”, calling militarization of al-Makha port in Yemen as violation of international laws.

 

"We will not remain silent in the face of the militaristic movements of the UAE, which are not in their favor. The Emirates must leave Yemen completely," he added.

 

Saudi Arabia and a number of its regional allies launched a devastating campaign against Yemen in March 2015, with the goal of bringing the government of fugitive former president Abd Rabbuh Mansour Hadi back to power and crushing the Houthi Ansarullah movement.

 

The US-based Armed Conflict Location and Event Data Project (ACLED), a nonprofit conflict-research organization, estimates that the war has claimed more than 91,000 lives over the past four and a half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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