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문 대통령 반민족 배신 행위' 노골적 비판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02:19]

조선, '문 대통령 반민족 배신 행위' 노골적 비판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0/08 [02:19]

 

조선, '문 대통령 반민족 배신행위' 노골적 비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8일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첨단 무기들을 구입한 것은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남한은 조선의 오늘 경고를 무심히 대해서는 안 된다고 보아 기사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북남합의에 대한 용납 못 할 배신행위

 

얼마 전 미국을 행각한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산 무기구매를 강박하는 상전의 요구를 받아 무는 비굴한 추태를 부렸다.

 

미국은 회담 전부터 남조선은 미국의 최대무기 구매국중의 하나이다, 그동안 남조선과 미국은 무기구매문제에서 굉장히 잘 협력해왔다, 이번에도 많은 논의를 할 것이라고 떠든 데 이어 회담에서 방위비 분담금을 증액할 것과 미국산 무기를 더 많이 구매할 것을 강박해 나섰다.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지금까지 거액의 미국산 무기를 구입한 사실을 역설하면서 앞으로 3년간 남조선 돈으로 10조원(100US$)규모의 미국산 무기를 구입할 것을 또다시 약속하였다.

 

상전의 요구라면 염통도 쓸개도 다 섬겨 바치는 남조선당국의 친미 굴종 행위에 경악을 금하지 않을수 없다.

 

그렇지 않아도 세계적으로 미국산 무기를 제일 많이 끌어들이고 있는 데다 이번에 또다시 미국의 무기강매요구를 받아들인 것으로 해서 남조선은 외세의 병기창으로 더욱더 전락되게 되였다.

 

이를 통해 상전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남조선당국의 가련한 처지는 물론이고 동맹 관계라는 말을 귀맛 좋게 외우면서도 남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병참기지로, 제일가는 무기판매시장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의 추악한 속심이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간과할 수 없는것은 말끝마다 대화평화를 떠들고 있는 남조선당국이 뒤돌아 앉아서는 위험천만한 북침 전쟁 무기를 더 많이 끌어들이려고 공공연히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상전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여 동족을 겨냥한 침략 무기들을 대대적으로 구입하려 하고 있는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처사는 북남합의에 대한 용납 못 할 배신행위이며 조선반도에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 반민족적 범죄행위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미국산 무기구매가 전시작전통제권반환에 대비하고 한미동맹안보태세를 강화하는데 필요하다느니, 방위비 분담금협상에서 미국의 압박을 최소화할 수 있다느니 하면서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지만, 그 대결적 정체와 검은 속심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뿌리 깊은 대미 추종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북남관계개선은 고사하고 우리 민족이 날로 가증되는 침략전쟁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산 무기구입 책동으로 초래될 것은 북남관계의 파탄과 조선반도 정세 악화이며 돌이킬 수 없는 후회와 파멸뿐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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