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담화,북극성-3형 발사 EU6개국 규탄성명 강력 경고

조선 외무성 담화, 북극성-3형 규탄한 EU 6개국 강력 경고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18:12]

조선외무성 담화,북극성-3형 발사 EU6개국 규탄성명 강력 경고

조선 외무성 담화, 북극성-3형 규탄한 EU 6개국 강력 경고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10/10 [18:12]

조선 《북극성-3》형 시험발사에 대한 EU6개국 규탄성명 강력 경고

 

▲ 조선은 스톡홀름 실무회담을 결렬시킨 당사국인 미국이 유럽연합의 6개 추종 국가들을 사촉하여 규탄성명을 발표하도록 한 의도가 무엇인지 면밀히 검토를 한 다음 그 결과에 따라서는 올 년 말까지로 시한을 두고 지켜보겠다고 한 중대조치를 단행할 시기를 앞당길 수도 있다는 대단히 무서운 암시를 하는 담화문을 발표한 것이다.  © 고덕인 기자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오늘(1010)자 대변인 성명에서 조선이 북극성-3형 시험 발사한 데 대해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이 주축이 된 유럽연합(EU) 6개국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비공해 회의를 열고

규탄성명을 발표한 행동에 대해 강력한 경고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에서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8일 미국의 사촉을 받은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등 EU 6개 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비공개회의라는 것을 벌여놓고 우리의 자위적

조치를 걸고 드는 규탄성명을 발표하였다.”라고 서두를 떼었다.

 

이어서 외무성 대변인은 공정성과 형평성을 표방하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최근에 진행된 미국의

대륙간 탄도 미싸일 미니트맨-3시험 발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우리의 자위권에 속하는

정당한 조치만을 걸고 드는 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다.”이다 라면서 공정하고 형평성을

유지해야 할 유엔안보리가 조선이 북극성-3형 시험 발사하기 이틀 전에 드러내놓고

이번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사일은 조선을 겨냥하여 발사를 한다.”라고 하면서

대륙간탄도미사일 미니트맨-3발사를 한 데 대해서는 그 어떤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조선의

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 발사에 대해서만 문제시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것은 조선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특히 외무성 대변인은 이번 유럽연합 6개 국가가 조선의 잠수함 탄도탄 시험 발사에 대해 규탄을

한 것은 미국의 조종을 받고 벌인 망동으로서 미국의 비열한 행태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을 하였다.

 

이에 대해 외무성 대변인은 더욱이 조미 실무협상을 애걸하고서는 빈손으로 나와 협상을

결렬시켜놓고도 회담 결과가 긍정적이었다고 너스레를 떨고 있는 미국이 뒤돌아 앉아 추종 국가들을

사촉하여 우리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도록 한 데 대해 우리는 그 기도가 무엇인지 깊이

따져보고 있다.”고 하여 이번 조선에 대한 유럽연합의 규탄성명의 배후와 그 목적성을 면밀히

검토를 하겠다면서 강력한 대응을 암시하였다. 즉 조선은 스톡홀름 실무회담을 결렬시킨 당사국인

미국이 유럽연합의 6개 추종 국가들을 사촉하여 규탄성명을 발표하도록 한 의도가 무엇인지 면밀히

검토를 한 다음 그 결과에 따라서는 올 년 말까지로 시한을 두고 지켜보겠다고 한 중대조치를 단행할

시기를 앞당길 수도 있다는 대단히 무서운 암시를 하는 담화문을 발표한 것이다.

 

대변인은 앞에서 암시했던 내용을 좀 더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담화내용을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서

대변인은 국제사회가 인정한 바와 같이 미국의 이번 대륙 간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가 우리를 압박할

목적으로 진행된 것이 명백한 실정에서 우리도 같은 수준에서 맞대응해 줄 수 있지만 아직은

그 정도까지의 대응 행동이 불필요하거나 시기상조라는 판단 밑에 자제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하여

이번 미국이 조선을 향해 실험발사한 미니트맨-3에 대응하여 그에 맞서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한 맞대응은 불필요하거나 시기상조라고 판단하여 자제를 하고 있다고 한

언급은 앞으로 규탄성명을 면밀히 검토한 다음 그 결과에 따라서는 연말 시한 이전에 즉시 적으로 강력한

대륙 간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할 수도 있다는 좀 더 구체적인 발언을 한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대변인 성명은 그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발언을 하였다. 외무성 대변인은 그러나 우리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으며 우리가 지금까지 자제하여온 모든 것이 무한정 계속된다는 법은 없다.”라고 하여 년 말

시한이 무력화 될 수도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가 강하게 경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올바른 잣대나 기준도 없이 그 누구의 이해관계에 따라 우리의 자위권에 속하는 문제를 부당하게 탁 우에

올려놓고 있는 현실은 미국과의 신뢰 구축을 위하여 선제적으로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하는 방향으로

우리를 재촉하고 있다.”라고 하여 차후 조선이 어떤 대응방법을 선택할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암시를 해주었다. 즉 선제적 조치인 <핵 시험> 중지, <장거리 미사일 및 대륙 간 탄도탄 시험 발사> 등과

같은 선제적 조치들을 다시 재개하는 방향으로 대응을 할 것이라는 발언을 하고 있다.

 

오늘 조선 외무성 대변인이 발표한 담화를 분석하면 스톡홀름 실무회담을 결렬시킨 당사국인 미국이

그에 대해 자신들의 자세를 반성하고 새로운 계산법을 마련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추종 국들을 사촉하여

뻔뻔스럽게도 조선을 규탄하게 하는 미국의 태도에 대해 조선이 대단히 분노를 하고 있다. 더욱이 자신들은

조선을 향한 대륙간탄도 미사일인 미니트맨-3를 시험 발사한다면서 발사실험을 하였으면서

오히려 잠수함 탄도탄 시험 발사를 한 조선을 걸고 드는 파렴치한 행동을 한 미국에

조선이 대단히 분노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조선은 향후 미국이 조선에 대해 또다시 자그마한 도발적 조치라도 취한다면 조선은 미국에 대해

연말까지 중대조치 시한을 주었지만 이제 시한에 관계없이 강력하게 대응을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번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밝히었다.

 

우리는 좀 더 집중적인 관심을 가지고 향후 펼쳐지게 될 조미 관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아래 외무성 대변인 담화전문 : 조선중앙통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8일 미국의 사촉을 받은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등 EU 6개 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비공개 회의라는 것을 벌여놓고 우리의 자위적 조치를 걸고 드는

규탄성명을 발표하였다.

 

공정성과 형평성을 표방하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최근에 진행된 미국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미니트맨-3시험 발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우리의 자위권에 속하는 정당한 조치만을

걸고드는 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다.

 

더욱이 조미 실무협상을 애걸하고서는 빈손으로 나와 협상을 결렬시켜놓고도 회담 결과가

긍정적이었다고 너스레를 떨고 있는 미국이 뒤돌아 앉아 추종 국가들을 사촉하여 우리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도록 한 데 대해 우리는 그 기도가 무엇인지 깊이 따져보고 있다.

 

국제사회가 인정한 바와 같이 미국의 이번 대륙 간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가 우리를 압박할 목적으로

진행된 것이 명백한 실정에서 우리도 같은 수준에서 맞대응해 줄 수 있지만 아직은 그 정도까지의

대응 행동이 불필요하거나 시기상조라는 판단 밑에 자제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으며 우리가 지금까지 자제하여온 모든 것이

무한정 계속된다는 법은 없다.

 

우리가 강하게 경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옳바른 잣대나 기준도 없이 그 누구의

이해관계에 따라 우리의 자위권에 속하는 문제를 부당하게 탁 위에 올려놓고 있는 현실은 미국과의

신뢰구축을 위하여 선제적으로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하는 방향으로 우리를 재촉하고 있다.

 

 

주체 108(2019)년 10월 10일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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