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뿌찐 대통령 수리아에 불법주둔 외국군대 모두 떠나야 한다

뿌찐 수리아에 불법주둔하고 있는 외국 군대를 즉시 철수해야 한다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10/13 [17:34]

러시아 뿌찐 대통령 수리아에 불법주둔 외국군대 모두 떠나야 한다

뿌찐 수리아에 불법주둔하고 있는 외국 군대를 즉시 철수해야 한다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10/13 [17:34]

러시아 뿌찐 대통령 수리아에 불법 주둔 외국군대 모두 떠나야 한다.

 

러시아 뿌찐 대통령은 수리아 정부의 동의 없이 수리아에 불법적으로 주둔을 하고 있는 외국 군대는 무두 떠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 뿌찐 대통령은 만약 수리아의 차기 정권이 러시아 군대의 철수를 결정한다면 러시아는 수리아로부터 러시아 군대를 완전히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따스통신은 1012일 자에서 러시아는 만약 디마스쿠스가 러시아 군대의 철수를 결정한다면 철수할 것이다 - 뿌찐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만약 디마스쿠스가 러시아 군대의 철수를 결정한다면 철수할 것이다. 러시아는 수리아에 외국 군대의 주둔에 관해서 이란, 뛰르끼예, 그리고 미국과 계속적으로 토의를 하고 있다고 러시아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말했다.

 

따스통신은 만약 수리아(원문 - 그 나라)의 차기 정권이 러시아 군대의 철수 결정을 한다면 모스끄바는 러시아 군대를 완전히 철수할 것이라고 러시아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알 아라비야, 아라비아 하늘 소식(스카이 뉴스), 러시아 텔레비젼(RT)과의 대담에서 밝혔다.”고 보도하여 러시아는 수리아 당국이 러시아군의 수리아 주둔을 원치 않고 철수하는 결정을 내린다면 러시아군은 수리아로부터 완전히 철수를 할 것이라는 뿌찐 대통령의 의지를 전하였다.

 

이 같은 뿌찐 대통령의 발언은 수리아 정부 당국의 요청이나 동의 없이 그들의 목적 실현을 위해 수리아에 군대를 불법 주둔은 결국 점령이요 침략행위이니 수리아로부터 즉각적으로 철수를 해야 한다는 말을 우회적으로 표현을 한 것이다. 이는 러시아군의 수리아 주둔은 수리아당국의 요청에 의해서이며 이는 불법이 아니며 또 점령이나 침략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따스통신에 의하면 "외국(수리아)에 불법적으로 주둔하는 군대(원문-사람들) - 그런 경우, 수리아에 - 그 지역에서 철수를 해야만 한다. 그건 모든 국가들과 관련이 있다."고 뿌찐은 강조하였다. "만약 수리아의 미래의 합법적인 정부가 수리아에 러시아 군대가 주둔하는(원문-남아있을) 것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경우 러시아 역시 그에 관심을 가질(철수 할) ."라고 그는 덧붙였다.

 

현재 수리아 정부 당국의 요청이나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는 나라들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소수의 군사정보 및 군 정책담당 군인들이 주둔) 그리고 비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이 있다. 또 전투지휘 요원들만을 파병하고 있는 나라들로는 벨지끄를 포함한 유럽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있다.

 

마지막으로 따스통신은 뿌찐 대통령에 따르면 러시아는 수리아에 외국 군대 주둔에 대해 이란, 뛰르끼예 그리고 미국과 계속 토의를 하고 있다. 러시아 지도자는 "나는 동맹국(원문-동료)들에게 수리아가 외국 군대의 주둔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할(해방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해왔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뿌찐 대통령은 수리아의 영토 보전(완정)을 완전하게 회복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고 보도하여 러시아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수리아 전에 자국의 군대를 파병하고 있는 나라들과 수리아로부터 군대를 철수시키는 문제들에 대해서 협의를 해왔음을 전하였다. 또한 울라지미르 뿌찐 대통령이 수리아가 외국군의 주둔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해방)질 필요가 있음을 말하면서 수리아의 완전한 영토 완정(보전)에 대해 강조를 한 내용을 따스통신은 보도하였다.

 

수리아 전(절대 내전이 아니고 국제전이다)2011년 발발을 하였으며, 이는 미국을 앞장에 세운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침략을 하여 수리아 전이 발화가 되었다. 미국과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먼저 자신들이 키운 리비아 내의 주구들을 내세워 리비아 내전을 발발시켰으며, 또 자신들이 조직하고 키우고 지금 지원, 무기 지원, 의무병 지원 등을 해온 국제적인 테러집단들을 리비아 내로 대대적으로 침투시켜 리비아 내전을 더욱더 격화시켰다. 이는 리비아전 역시 내전이 아닌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자신들의 주구와 테러집단들을 동원한 침략전쟁이며 국제전쟁이었다.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리비아전을 격화일로를 겪게 하면서 동시에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주요언론 매체들과 괴뢰국가의 언론들을 동원하여 리비아 가다피를 전례에 없는 독재자요 끔찍한 인권 유린자 그리고 리비아 인민들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인물로 악마화시키는 선전 선동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그러면서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가다피의 독재에 반기를 든 자유와 민주주의를 원하는 리비아 민주주의 인사들이 봉기를 하여 리비아 내전을 일으켰다고 조작된 허위 사실을 대대적으로 내돌리는 선전 선동을 벌였다.

 

이렇게 리비아 가다피를 끔찍한 독재자, 인권 유린 자, 민주주의와 자유를 억압하는 인물로 악마화시킴과 동시에 리비아전이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을 중시하여 발란을 일으킨 세력들과 테러분자들을 배후에서 지원하다가 2011320일에는, 나토군을 앞세워 리비아 주요 지역을 폭격하는 오디세이 새벽 작전을 벌였다. 또한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을 이루고 있는 여러 나라들이 리비아전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오디세이 새벽 작전에서는 331일까지 나토군은 리비아 내전에 참가했었다.

 

결국 2011823, 트리폴리가 함락되었다. 카다피 정권의 마지막 보루였던 카다피의 관저 '바브 알아지지아'가 반란군과 테러집단들에 의해 함락되었다. 또 리비아 지도자 가다피는 20111020, 시르테가 함락됨과 동시에 하수도에 숨어있다가 반란군들에 의해 총격을 받고 생을 마감하였다.

 

그리하여 리비아는 근 30여년은 사회주의 정책 속에서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를 지속해온 역사를 마감하고 현재는 그야말로 인간 생지옥으로 변하고 말았다. 참고로 리비아전에서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리바아의 외환 500억 달러와 금 200통을 강탈하는 강도질도 서슴지 않았다.

 

이렇게 리비아를 붕괴시킨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국제적인 테러분자들과 리비아에서와 마찬가지로 수리아 일부 반정부 세력들을 동원하여 20114월 수리아 내전을 발발시켰다. 또한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자신들이 투입한 국제적인 테러분자들을 소탕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수리아에 불법적으로 군대를 주둔시켰다. 위에서도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수리아에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주축 국가들 대부분이 자국 군대를 수리아에 주둔시키고 있다. 물론 수리아에 자국 군대를 파병하여 주둔시키고 있는 대부분의 나라들은 겉으로는 아닌 보살을 하면서 자국의 군대들은 수리아에 불법적으로 주둔을 하고 있지 않은 듯 하는 등 교활하기 짝이 없는 망동을 부리고 있다.

 

수리아 전 역시 리비아전과 판박이의 전황을 펼쳐오고 있다. 하지만 수리아에는 강력한 동맹국인 이란, 러시아, 레바논의 헤즈볼라흐 전사들이 수리아의 요청에 의해 파병되어 테러분자들과 반군세력들에 맞서 맹렬한 소탕 작전을 펼쳐옴에 따라 현재는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의도가 파탄상태에 빠져있는 전황이 펼쳐지고 있다.

 

또 수리아에는 1969년 제1차 수리아 전부터 끈끈하게 맺어온 반제자주의 보루인 조선이 배후에서 강력하게 지원을 하고 있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조선이 수리아에 군대를 파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2016년 말 스위스에서 열린 수리아 정부 당국과 반군세력들의 수리아 평화안에 대해 회담을 하는 과정에서 반군대표들이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다. “수리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대가 주둔하고 있다. 주둔하고 있는 부대들의 이름은 찰마(철마를 잘 못 언급한 듯)-1, 6라고 하면서 이에 대해 항의를 하였다.

 

이에 대해 수리아 정부 당국의 대표들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보위하는데 조선의 특수병들이 있다는 현지 소식들이 전해져 오고 있다.

 

이렇듯 수리아 전은 강력하고 우호친선의 관계를 무려 50여 년간 이어온 조선이 있고, 또 중동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보유한 이란 그리고 러시아가 지원하고 있기에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음흉한 흉계는 파탄이 나고 말았다. 참고로 수리아는 1969(현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의 아버지가 대통령을 한 때이다) 1차 수리아 전 이후 50여 년 동안 중동에서 강력한 반제자주진영에 서 있는 나라이다. 이를 못 마땅해하는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현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 정부를 붕괴시키고 수리아를 자신들의 괴뢰국가로 만들기 위해 20114월 자신들의 주구들이 수리아 반정부세력들을 부추기고 또 테러집단들을 투입하여 수리아 전을 발발시킨 것이다.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자신들이 투입한 테러집단을 소탕한다면서 수리아 영토에 수리아 정부 당국의 요청이나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군대를 주둔시키면서 수리아 전에 개입을 하고 있다. 즉 미국을 위시한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수리아를 침략한 침략자이다. 바로 뿌찐은 이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즉 울라지미르 뿌찐 러시아 대통령은 수리아 정부의 요청이나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는 나라들은 즉시 수리아에서 철수를 하라는 강력한 압박을 가하는 발언을 언론사들과의 대담에서 한 것이다. 우리는 바로 이 점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 번역문 전문 -----

 

외교정책 10월 12일, 19시 36분

 

러시아는 만약 디마스쿠스가 러시아 군대의 철수를 결정한다면 철수할 것이다 - 뿌찐

 

러시아는 수리아에 외국 군대의 주둔에 관해서 이란, 뛰르끼예, 그리고 미국과 계속적으로 토의를 하고 있다고 러시아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말했다.

 

▲ 러시아 뿌찐 대통령은 수리아 정부의 동의 없이 수리아에 불법적으로 주둔을 하고 있는 외국 군대는 무두 떠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 뿌찐 대통령은 만약 수리아의 차기 정권이 러시아 군대의 철수를 결정한다면 러시아는 수리아로부터 러시아 군대를 완전히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덕인 기자

모스끄바, 1012. / 따스/. 만약 수리아(원문 - 그 나라)의 차기 정권이 러시아 군대의 철수 결정을 한다면 모스끄바는 러시아 군대를 완전히 철수할 것이라고 러시아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알 아라비야, 아라비아 하늘 소식(스카이 뉴스), 러시아 텔레비젼(RT)와의 대담에서 밝혔다.

 

"외국에 불법적으로 주둔하는 군대(원문-사람들) - 그런 경우, 수리아에 - 그 지역에서 철수를 해야만 한다. 그건 모든 국가들과 관련이 있다."고 뿌찐은 강조하였다. "만약 수리아의 미래의 합법적인 정부가 수리아에 러시아 군대가 주둔하는(원문-남아있을) 것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경우 러시아 역시 그에 관심을 가질(철수 할) ."라고 그는 덧붙였다.

 

뿌찐 대통령에 따르면 러시아는 수리아에 외국 군대 주둔에 대해 이란, 뛰르끼예 그리고 미국과 계속 토의를 하고 있다. 러시아 지도자는 "나는 동맹국(원문-동료)들에게 수리아가 외국 군대의 주둔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할(해방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해 왔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뿌찐 대통령은 수리아의 영토 보전(완정)을 완전하게 회복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원문 전문 -----

 

FOREIGN POLICY12 OCT, 19:36

 

Russia will pull out of Syria if Damascus decides troops have to leave - Putin

 

Russia continues to discuss foreign military presence in Syria with Iran, Turkey and the US,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said

 

▲ 러시아 뿌찐 대통령은 수리아 정부의 동의 없이 수리아에 불법적으로 주둔을 하고 있는 외국 군대는 무두 떠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 뿌찐 대통령은 만약 수리아의 차기 정권이 러시아 군대의 철수를 결정한다면 러시아는 수리아로부터 러시아 군대를 완전히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     ©고덕인 기자

 

MOSCOW, October 12. /TASS/. Moscow will pull out of Syria if the country’s future government decides that Russian troops have to leave,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said in an interview with Al Arabiya, Sky News Arabia and RT.

 

"Those who are illegally present in a foreign country - in this case, in Syria - should leave the region. It concerns all countries," Putin emphasized. "If Syria’s future legitimate government says that it doesn’t need Russian troop to remain in the country, it will also concern Russia," he added.

 

According to Putin, Russia continues to discuss foreign military presence in Syria with Iran, Turkey and the US. "I have always said to our colleagues that there is a need to free Syria from foreign military presence," the Russian leader emphasized.

 

Putin also highlighted the need to fully restore Syria’s territorial integ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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