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기어이 가야 할 신념의 길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0/14 [12:01]

조선, 기어이 가야 할 신념의 길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10/14 [12:01]

 

조선, 기어이 가야 할 신념의 길

 

  © 자주일보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14일 기어이 가야 할 신념위 길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북녘에서의 노래 중에서는 죽어도 혁명 신념 버리지 말자라는 구절이 있다. 무엇 때문에 죽을지언정

혁명 신념을 그토록 중시하는 것인지 기사를 통해 알아본다. <편집자 주>

 

천만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가려는 불변의 신념을 더욱 깊이 심어주는 노래

죽어도 혁명 신념 버리지 말자,

 

 

성스런 혁명의 길 끝까지 가리라

붉은기 우러러 우리 심장 스스로 택한 인생

 

이 노래를 부를 때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두산 혁명전적지를 돌아보시면서

하신 말씀이 귓가에 쟁쟁히 울려 온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 수 없는 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주체103(2013)1월 어느 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마두산 혁명전적지를 찾으시었다.

 

한겨울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곳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적지를 돌아보시면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 문헌은 수령님 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항일혁명 선열들의 정신세계를 반영한 정말 훌륭한 구호 문헌이라고 말씀하시면서

혁명은 곧 신념이라는 뜻깊은 정식화를 주시었다.

 

그이의 말씀을 새기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그처럼 가보셔야 할 곳, 돌보셔야 할 일이 많은 우리 원수님께서 새해 벽두에 이곳을 찾으신

웅심 깊은 그 뜻이 가슴 뿌듯이 안겨 왔다.

 

항일의 나날 투사들이 지녔던 굴함 없는 혁명정신을 새 세대들이 꿋꿋이 이어나가게 하시려,

우리 인민을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혁명신념 변치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시려

마두산 혁명전적지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정녕 그날뿐이었던가.

 

조국 역사에 길이 빛날 중요회의들을 지도해주실 때에도, 쉼 없이 이어가시는 전선길, 현지 지도의

길에서도 인민의 마음속에 죽어도 변치 않을 혁명신념을 뼛속 깊이 심어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 쓰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이시다.

 

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은 죽어도 혁명신념을 끝까지 지켜갈 일념,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앞을 막아도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눈 속에 묻힌대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부서져 가루 되어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열 백 번 불에 타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처럼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우리 인민의 억척 불변의 신념이 노래가 되어 끝없이 메아리 친다.

 

 

이 심장 높 뛰는 한 일편단심 따르리

우리 당 위대한 숨결에 운명의 핏줄 이으리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우리 당 영도 따라 끝까지 한길 가리

한 길, 한 길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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