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0/14 [21:01]

조선,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10/14 [21:01]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14일 자한당을 비롯한 남한의 보수 세력에게

무자비한 철퇴를 내려야 한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박근혜가 탄핵에 의해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감옥에 갔으면서도 자민당과 보수세력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해야 된다고 핏대를 돋구고 있다고 비판했다.

 

우리민족끼리 기사를 통해 남한 보수세력들은 어떤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지 살펴보자. (편집자 주)

 

남조선법무부 장관 조국의 임명에 반발하여 반정부총공세에 나선 보수 패거리들이 이제는

현 집권자의 탄핵까지 공공연히 떠들어대고 있다.

 

자한당패들은 지난 93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집권자가 권력을 남용하여 조국과 같은

범죄자를 비호하는 것은 탄핵 사유라고 주장한데 이어 103일에는 서울에서 대규모 반정부

집회를 벌여놓고 대표 황교안, 원내대표 나경원, 김문수 등 보수패당의 거물급들이 무리로 쓸어나가

현 집권자가 국정을 파탄시키고 있다, 국민의 이름으로 파면시켜야 한다,

탄핵혁명을 시작하자고 핏대를 돋구어댔다.

 

특히 전 자한당대표 홍준표는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 이제는 국민들이 나서서 현 집권자를

탄핵해야 한다고 연일 기염을 토해내던 끝에 그 무슨 10. 3국민대회라는 집회에서

국민 탄핵결정문이라는 것까지 발표하며 광기를 부려댔다.

 

한편 최고위원 하태경, 의원 류승민을 비롯한 바른미래당것들도 현 정권은 박근혜정권

2기라느니, 정권은 박근혜정권을 적폐라고 욕할 자격이 없다느니, 국민의 무서운

탄핵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느니 하면서 자한당것들의 탄핵소동에 동조해 나서고 있다.

 

보수패당의 이러한 망동은 어떻게 하나 보수층을 집결시키고 민심을 저들에게 끌어당겨

재집권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흉계에 따른 것이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의 운명에 처하게 된 보수패당이 이처럼 다시 머리를 쳐들고

촛불 민심을 억누르려고 악을 쓰며 달려드는 것은 경악을 금할 수 없는 일이다.

 

여야 당들의 합의를 어기고 국회일정까지 방해하면서 벌이는 보수패당의 난동은 남조선 각 계층

인민들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보수패당의 이러한 추태는 촛불 민심에 대한 노골적인 선전포고이고 참을 수 없는 우롱의 극치이다.

 

문제는 보수패당이 마치 박근혜정권말기와 같은 상황이 도래한 것처럼 여론을 오도하며 민심의

불만과 비난을 야기시켜 보려고 꾀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국민을 아무런 사고력과 판단력도 없는 무지렁이로 여기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만이 고안해낼 수 있는 어리석은 광대극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더 깊이 파는 자멸 행위에 불과하다.

 

지금 남조선 내부에서 자한당대통령탄핵을 선동하는 것은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

보수세력을 집결시키는 효과를 노리고 있지만 오히려 진보세력을 더욱더 집결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들이 울려 나오는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남조선 각 계층은 권력 찬탈을 노리며 단말마적 발악을 하는 보수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고 촛불 민심이 내리는 철추가 얼마나 무자비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똑똑히 보여 주었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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