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ㆍ중 군사위원회 공식회담 진행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15 [11:16]

조ㆍ중 군사위원회 공식회담 진행

이윤섭 기자 | 입력 : 2019/10/15 [11:16]

 

중 군사위원회 공식회담 진행

 

  © 자주일보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중국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주임이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사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평양 10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 대장 김수길 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주임 해군상장 묘화 동지 사이의 회담이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었다.

 

회담에는 조선 측에서 육군상장 리두성 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장령 들이, 중국 측에서 중국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주임 일행, 장승강 주조 중국 임시 대리대사, 대사관 국방무관이 참가하였다.

 

김수길 동지는 조중친선이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 동지와 습근평 총서기 동지에 의하여 더욱 승화 발전되고 있는 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중친선을 수호하는 것은 두 나라 군대의 숭고한 의무라고 하면서 그는 중국인민해방군이 중국공산당의 영도 밑에 강군의 꿈을 실현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묘화 동지는 중조 외교 관계 설정 70돌과 중국 인민지원군 조선전선 참전 69돌이 되는 시기에 조선을 방문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피로써 맺어진 중조 친선관계는 두 나라 인민들의 귀중한 공동의 재부라고 말하였다.

 

그는 두 당, 두 나라 최고영도자 동지들께서 이룩하신 합의 정신에 따라 두 나라 군대들 사이의 관계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나갈 입장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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