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3각군사동맹 구축을 노린 불순한 모의 판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07:24]

조선, 3각군사동맹 구축을 노린 불순한 모의 판

이윤섭 기자 | 입력 : 2019/10/16 [07:24]

 조선, 3각군사동맹 구축을 노린 불순한 모의판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16일 미국과 일본, 남한이 3각 군사동맹을 공고히 하기 위해

책략을 계속해서 획책하고 있는 것을 까밝히는 논평을 게재했다. 우리민족끼리 논평을 살펴보자.

<편집자 주>

 

 

얼마 전 미국을 행각한 남조선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 자가 미 합동참모본부 의장,

일본 통합 막료장과 머리를 맞대고 미일 3자 사이의 군사협력과 관련한 공조방안에 대해

쑥덕공론을 벌여놓았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파기된 남조선 일본군사정보 보호 협정을 되살려 침략적인

3각 군사동맹을 구축하려는 미국의 각본에 따른 불순한 모의 판이며 일본의 과거 죄악 청산을

요구하고 재침책동을 반대하는 민심에 대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아는 바와 같이 20161123일 남조선 일본 간에 군사정보 보호 협정이 체결된 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압력과 막후조종에 의한 것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미국은 남조선, 일본과 3각 군사동맹을 구축하여 우리 공화국은 물론 주변국들에 대한 포위 환을 형성하고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군사적 패권을 쥐며 나아가 저들의 침략적인 대아시아 지배전략을 실현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 데로부터 미국은 지난 시기 남조선당국에 일본과의 군사 정보보호협정체결을 압박해왔으며 당시 산송장이나 다름없는 박근혜 역적패당을 협정 모의 판에 끌어다 놓고 저들의 각본대로 일본과 도장을 찍게 만들었다.

 

 

 

결과 근 3년 동안에 걸쳐 남조선 일본군사 정보보호협정은 미국의 3각 군사동맹구축을 촉진하는 매개물로 작용하여왔다.

 

 

 

하지만 오늘날 과거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오히려 우리 민족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제 땅이라고 우기고 경제침략행위까지 감행하는 일본 반동들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분노는 활화산처럼 폭발되었으며 그것이 지난 822일 남조선 일본군사 정보보호협정파기로 이어졌다.

 

 

 

이것은 침략적인 3각 군사동맹을 강화하려는 미국에 있어서 매우 불쾌한 일이었다.

 

 

 

미국은 이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파기 결정에 대한 재고려, 협정연장등을 남조선당국에 강박하였다.

 

 

 

그러나 남조선 일본 간의 갈등이 도무지 해소될 조짐이 보이지 않자 미국은 이번에 합동참모본부 의장 취임식이라는 미명 하에 손아래 졸개들을 끌어들여 남조선 일본군사 정보보호협정을 되살리려는 저들의 군사적 흉계에 보조를 맞출 것을 강박하는 모의 판을 벌여 놓았던 것이다.

 

 

 

더욱 문제로 되는 것은 지금 남조선에서 아베 일당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되어 남조선 군부가 일본 통합 막료장과 얼굴을 맞대고 쑥덕공론을 벌여놓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지금 아베 일당은 헌법 9를 어떻게 하나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 가능한 국가로 만들고 해외 침략의 길로 질주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과 군사전문가들은 그 첫 번째 목표가 조선반도일 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 있다.

 

 

 

그런데도 남조선군부는 미국에까지 날아가 조선반도재침책동의 앞장에서 혈안이 되어 날뛰는 일본군부의 주요우두머리와 머리를 맞대고 모의 판까지 벌여놓는 쓸개 빠진 망동 짓을 거리낌 없이 저질렀다.

 

 

 

민심은 천심이며 민의를 거역한 자 천벌을 받기 마련이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우리 민족의 이익을 해치려는 미국과 천년 숙적 일본, 그에 아부 굴종하는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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