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평양도착

자주일보 | 기사입력 2019/06/20 [15:12]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평양도착

자주일보 | 입력 : 2019/06/20 [15:12]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평양도착

 

▲     © 자주일보



습근평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에 의해 조선을 방문했다.

국내 언론들은 20일 조선방문 일정에 오른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러나 조선과 중국 매체들은 이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국내 언론들은 지금쯤이면 오찬을 마치고, 다섯 번째 조중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중국 언론은 오전 1140분 습근평 국가주석의 전용기가 평양에 내렸다고 보도했다.

 

당시 영상이나 사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 김정은 위원장이 순안공항으로 직접 나가 맞이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9월 남북 정상회담 때와 비슷한 환영행사가 공항에서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4년 만에 이뤄지는 중국 최고지도자의 조선방문인 만큼 방조 기간 내내 조선의 대접도 극진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은 무개차 행사로 최대한 인민들에게 두 정상 간 만남을 보여주며 조중 친선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12일의 짧은 방문인 만큼 습 주석은 평양에만 머물 것으로 보이고, 전례와 마찬가지로 첫날인 오늘 곧바로 정상회담에 나선 뒤 저녁 만찬을 함께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 관영매체는 두 정상이 집단체조를 관람할 것이라고 보도했고, 중국 정부가 밝힌 조·중 우의탑 행사 참석은 내일 오전으로 예상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