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삼지연군 건설장 현지지도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16:14]

김정은 위원장 삼지연군 건설장 현지지도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10/16 [16:14]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자주일보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직접 지도한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2단계 공사를 성과적으로 마감하고 있는 들끓는 삼지연군 안의 건설장들을 현지 지도하시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조용원 동지, 김여정 동지, 리정남 동지, 유진 동지, 박성철 동지, 홍영성 동지, 현송월 동지와 국무위원회 국장 마원춘 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를 조선로동당 양강도 삼지연군위원회 위원장 양명철 동지와 216사단 현장지휘부 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지난 4월 현지 지도 과업을 결사 관철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무비의 용맹과 위훈을 떨쳐가고 있는 건설자들의 영웅적 투쟁에 의하여 삼지연군 읍 지구 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됨으로써 마침내 하늘 아래 첫 동네가 사회주의 조선의 강인한 기상인 양 백두 대지를 박차고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답고 황홀한 새 모습으로, 인민의 이상향, 산간의 이상 도시로 눈부시게 솟아올랐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몰라보게 변모된 읍 전경을 바라보시며 2단계 공사 진행 정형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청취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도시를 방불케 하는 읍 지구의 모든 건축물들을 백두의 천연수림과 어울리면서도 현대미를 잘 살려 건설했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읍이 교양구획, 군급 기관구획, 살림집 구획, 지방 공업구획, 상업 봉사 구획, 체육문화 구획, 교육 보건구획, 관광 구획으로 명백히 구분되고 모든 구획이 이 지대의 자연 지리적 특성과 환경에 잘 어울리게 건설되었다고 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공공건물들은 물론 살림집들도 각양각색으로 비반복적이면서도 독특하게 설계되었을 뿐 아니라 자연 지대 적 특성을 살리면서 높 낮은 지형에 따라 여러 형태의 건축물들이 다양하게, 특색있게 배치되었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소층, 다층건물들이 건축학적 요구에 맞게 예술적으로 잘 어우러지고 건물들의 조형화와 다양성이 풍부히 보장되었다고, 시공의 질이 많이 올라간 것이 직관적으로도 알린다고,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도시 구획 안의 원림 녹화를 좀 더 세련시키면 한결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삼지연군 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 대전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과 교훈을 쌓았으며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 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하나의 혁명적 도약대가 마련되었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우리는 앞으로도 이러한 시범적이며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건설 대전들을 계속 다그쳐 우리나라 전반적 지역에서의 지방건설을 주체적 건축 미학 사상에 준하여 자기 지대의 특색을 잘 살리며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위대한 성지에 바치는 전국의 인민들의 지극한 정성과 충성의 구슬땀으로 삼지연군의 전변의 새 역사가 씌여지고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읍지구 여러 거리들과 구획들을 돌아보시며 건설 정형과 상업 봉사 망들의 운영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인민병원과 치과 전문병원 건설사업을 지도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보건부문이 하도 맥을 추지 못하고 동면하고 있기에 삼지연군 인민병원은 당에서 마음먹고 제대로 꾸려주려고 특별조치를 취하며 추진하고 있는 대상이라고 하시면서 이 병원은 보건 위생학적으로 손색이 없는 완성된 설계에 준하여 시작한 대상인 것만큼 새 세기 보건 의학적 요구가 완벽하게 구현된 지방 인민병원의 본보기로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병원 구내에 녹지면적을 더 조성하고 수종이 좋은 나무들도 심으며 환자들이 휴식할 수 있는 장소도 잘 꾸려줄 데 대하여 이르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인민병원 의료집단의 실태와 준비상태를 알아보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인민병원의 의료설비들은 이미 약속한 대로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책임 적으로 마련해주겠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을 다루고 운영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의료 일군들을 잘 준비시킬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삼지연 들쭉 음료 공장을 현지 지도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높은 수준에서 완공된 건물에 현대적인 들쭉 음료 생산설비들을 일식으로 갖추고 흐름식, 밀폐식 공정들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제품들과 원료저장고들에 보관되어 있는 수백t의 들쭉 원액을 보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이 공장의 전망에 대해 확신하게 된다고, 삼지연군에 이런 공장을 품들여 마련해주기 정말 잘했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공장에 현대적인 생산공정이 꾸려진 데 맞게 종업원들의 기술기능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며 현존설비들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제품의 질을 더욱 높이고 대대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여 백두산 특산물, 양강도의 특산물인 들쭉을 원료로 하는 각종 음료와 가공제품이 온 나라 인민들이 즐겨 찾는 소문난 명 제품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삼지연군 꾸리기 2단계 공사가 전반적으로 잘 마무리되어가고 있다고 하시면서 삼지연군 읍 지구는 볼수록 장관이라고, 말 그대로 천지개벽이 일어났다고 못내 감개무량해 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당에서 구상하던 대로 우리 민족 제일주의 건축이념과 주체적 건축 미학 사상, 사회주의 문명이 응축된 지방 산간도시의 전형이 창조되었다고 하시면서 이곳 장군님 고향군 사람들의 평가가 중요하다고, 그들이 좋아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이렇듯 방대한 건설사업을 어려운 난관 속에서 제 기간 내에 끝낸 것은 우리 당의 건설 부문 영도의 승리이고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달성한 값비싼 승리라고 하시면서 삼지연군 건설자들이 당의 웅대한 대건설 구상을 받들고 북방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생들이 많았다고 따뜻이 격려해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북변의 전변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 정말 아쉽다고 하시면서 그래도 뒤늦게나마 조금이라도 전사의 도리, 자식의 도리를 한 것 같은 생각에 오늘은 발걸음이 다소 가벼워질 것 같다고 깊은 회한에 잠겨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 있다는 남다른 자부심에 가슴이 뜨거워 온다고,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정은 하늘도 감복시킬 것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 것을 다시금 새기게 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지금 나라의 형편은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 책동으로 의연 어렵고 우리 앞에는 난관도 시련도 많지만, 우리 인민은 그러한 시련 속에서 더 강해졌으며 시련 속에서 자기가 걸어갈 발전의 길을 알게 되었고 시련 속에서 언제나 이기는 법을 배웠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누구도 우리가 이처럼 곤란한 속에서 세상이 다 부러워할 이러한 이상향을 일떠 세우리라고는 생각지 못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삼지연군 꾸리기 과정은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굳게 뭉쳐 일떠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식 자력갱생의 생활력이 또 한 번 뚜렷이 확증된 경이적인 행로이며 우리 당 역사에 또 한 페이지 긍지 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갈 귀중한 혁명적 재부라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역사의 가장 중대한 시기에 온갖 시련과 난관 속에서도 우리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켜보란 듯이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의 훌륭한 표준, 이상적인 본보기를 창조한 전체 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축하를 보낸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미국을 위수로 하는 반공화국 적대세력들이 우리 인민 앞에 강요해온 고통은 이제 더는 고통이 아니라 그것이 그대로 우리 인민의 분노로 변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적들이 우리를 압박의 쇠사슬로 숨 조이기 하려 들면 들수록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을 기치로 들고 적들이 배가 아파하게, 골이 아파하게 보란 듯이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앞길을 헤치고 계속 잘 살아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바라서도, 그 어떤 유혹에 귀를 기울여서도 안 된다고 하시면서 오직 자력 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지금처럼 계속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적들이 아무리 집요하게 발악해도 우리는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 살아갈 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 시련과 곤난을 디디고 기적과 위훈으로 더 높이 비약한 2019년의 총화라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삼지연군 꾸리기 2단계 공사의 마무리를 잘하는 데서 나서는 과업들과 주변 지구, 농장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3단계 공사에서 제기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모두가 승리에 대한 신심과 낙관을 안고 용감하게 돌진하여 당창건 75돐까지 삼지연군 건설을 기어이 완공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회주의 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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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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