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삼지연 간 철길 개통식 진행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11:24]

혜산-삼지연 간 철길 개통식 진행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0/17 [11:24]

  © 자주일보

 

혜산-삼지연간 철길 개통식 진행

 

 

조선의 대외매체인 조선의오늘은 16백두 대지에 높이 울린 전변의 기적소리라는 제목으로 혜산-삼지연 간 철길 개통식 진행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는 혜산-삼지연 간 철길이 건설됨으로써 혁명의 성지 삼지연 땅의 천지개벽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줄 수 있게 되었으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찾는 답사자 들의 편리를 원만히 보장하고 나라의 철도망을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었다고 강조했다.

 

조선의오늘 보도를 통해 이번에 개통된 철길의 의미를 살펴보자. <편집자 주>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혜산-삼지연 철길이 훌륭히 완공되었다.

 

험준한 산발과 협곡을 꿰 지르며 수십km 구간에 뻗어 나간 혜산-삼지연 철길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선 혁명의 발원지인 백두 대지에 사회주의 이상향을 일떠 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충성심과 견인불발의 투쟁 기풍이 안아온 고귀한 창조물이다.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지닌 216사단 철길 건설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수십 개의 차굴과 다리, 12만여의 옹벽 공사 등 방대한 건설을 전격적으로 해제끼며 혜산과 삼지연 사이의 철길구간을 로동당 시대의 멋이 나게 전변시켰다.

 

혜산-삼지연 철길이 건설됨으로써 혁명의 성지 삼지연 땅의 천지 개벽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줄수 있게 되었으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찾는 답사 자들의 편리를 원만히 보장하고 나라의 철도망을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었다.

 

혜산-삼지연 철길 개통식이 15일 위연 청년역에서 진행되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 총리인 김재룡 동지가 개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 동지, 내각부총리 동정호 동지, 철도상 장혁 동지, 건설 건재 공업상 박훈 동지, 량강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국 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216사단 철길건설 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혜산철도 분국 일군들과 노력 혁신자들, 혜산시 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통 사를 김재룡 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 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꾸리며 나라의 철도운수를 발전시키는 데서 동-서부를 연결하는 철길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여러 차례에 걸쳐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고 삼지연 지구를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릴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삼지연군 꾸리기에서 관건 적 의의를 가지는 혜산-삼지연 철길을 건설할 데 대한 전투적 과업을 제시하시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강력한 건설 역량을 편성해주시고 설계와 시공, 자재 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현지에서 철길의 기술상태까지 구체적으로 요해하시면서 혜산-삼지연 철길이 훌륭히 완공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철길건설에 떨쳐나선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면서 영웅적 투쟁을 벌이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믿음이면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다는 만만한 배심을 지닌 돌격대원들이 북방의 강추위와 불리한 작업조건 속에서도 결사전을 벌여 몇 개의 산을 떠 옮긴 것과 맞먹는 방대한 양의 토양처리와 수십 개의 차굴, 다리공사를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해제낀 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삼지연 청년역을 비롯한 역사들을 산간지대의 풍치가 살아나게 일떠 세우고 철길 노반 보수공사를 질적으로 하여 철길의 기술상태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철도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과 연관단위의 일군들, 노동자들이 공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제 때에 생산 보장하고 량강도 안의 근로자들과 온 나라의 인민들도 물심양면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철길건설완공에 적극 기여한 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혜산-삼지연 철길의 완공은 위대한 당의 영도 따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을 막을 힘은 세상에 없다는 철리를 뚜렷이 확증해주고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당의 영도를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며 백두 대지에 인민의 낙원을 보란 듯이 일떠 세워야 할 과업이 나서고 있는 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을 산간 문화도시의 전형, 인민의 이상향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영예롭고도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혜산-삼지연 철길건설에서 창조한 고귀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삼지연군 꾸리기 다음 단계 전투에 진입하여 계속 혁신, 계속 전진의 기상을 높이 떨쳐 나갈 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혜산-삼지연 철길을 정상관리, 정상운영함으로써 삼지연군 꾸리기에 필요한 물동 수송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답사 자들의 편리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 강국건설 위업의 승리 적 전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 나갈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통식이 끝난 다음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돌격대원들을 태운 개통 열차는 전변의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위연 청년역을 출발하였다.

 

삼지연 청년역에 도착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훌륭히 꾸려진 역사를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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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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