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대담1>조선, 노인들에 대한 인민적 시책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18 [06:25]

<연재 대담1>조선, 노인들에 대한 인민적 시책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0/18 [06:25]

 

조선, 노인들에 대한 인민적 시책(1)

 

조선의 대외매체인 조선의오늘은 10연로자들에 대한 인민적 시책(1) ‘을 연재 기사로 발표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노령사회와 고령사회의 문제를 지적하며 조선에서는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가고 있는지 전문가 대담을 통하여 공개했다. 한국 사회도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문제가 심각히 제기되고 있어 기사를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돼 전문을 싣는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 조선년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장과 조선의 오늘기자가 나눈 대담 -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 연로자들은 당과 국가의 인민적 시책, 전 사회적인 관심과 보살핌 속에 혁명 선배로, 사회와 가정의 윗사람으로 존경받으며 가장 값높고 행복한 삶을 누려 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조선련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먼저 우리 연로자들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의 은정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부장: 우리 연로자들에게 베풀어지는 당의 고마운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7(1948)57일 위대한 장군님과 항일의 여성 영웅 김정숙 동지와 함께 평양시인민위원회 양로원(당시 평안남도 강동군 승호양로원)을 찾으시어 양로원의 노인들이 지난날에 나라가 없고 자식이 없다 보니 고생이 많았겠다고, 이제부터는 부양받을 수 없는 늙은이들을 나라에서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나라에서 연로자 보호를 위한 사랑의 역사를 펼쳐주시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화국을 창건하신 다음 여러 국가 법들과 정령들을 채택하여 연로자들의 생활과 건강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인민적 시책들을 실시하도록 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1225일 불후의 고전적 노작 혁명 선배를 존대하는 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발표하시어 혁명 선배들에 대한 도덕 의리에 관한 문제를 밝혀주시었으며 이미 오래전에 조선년로자방조협회(현재 조선년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를 조직해주심으로써 연로자 보호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전 세대들을 내세워주고 보살펴주신 백두산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한량없는 사랑은 혁명적 도덕 의리의 최고 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하여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전국각지에 연로자들을 위한 양로원들과 전쟁 노병 보양 소들을 훌륭히 일떠 세우도록 하시고 전쟁 노병들과 연로자들을 비롯한 사회적으로 돌보아주어야 할 대상들을 적극 보살펴 주는 미풍이 사회적 기풍으로 되도록 해주시였다.

 

기자: 우리나라에서는 연로자 보호 사업이 법적으로 담보되고 있는데 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듣고싶다.

 

부장: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 대중 중심의 사회주의 제도하에서 연로자 보호 사업은 도덕과 윤리로만이 아니라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되여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 노동법에는 일정한 노동 연한을 가진 근로자들에게 연노 연금을 주고 각종 사회적 혜택으로 보조금을 주며 노동 능력을 상실하였거나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양로원에서 국가의 부담으로 부양한다는 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 보건법에는 연로자들에게 무상치료제의 혜택이 잘 차례지도록 하며 그들을 책임 적으로 돌봐 줄 데 대하여 밝혀져 있다.

 

우리 공화국에서 연로자는 국가와 사회의 공고발전과 경제 문화적 재부의 창조를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바쳐 헌신적으로 일하여온 앞선 세대이다.

 

우리 공화국은 연로자들이 혁명의 선배, 사회와 가정의 윗사람으로서 지위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온갖 조건을 보장하여주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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