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공동행동 박용씨 압수수색 당해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18 [21:02]

반미공동행동 박용씨 압수수색 당해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0/18 [21:02]

 

반미공동행동 박용씨 압수수색 당해

 

  © 자주일보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 공동 선언으로 해빙 무드를 타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통일 인사들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지는 등 남북관계 교착상태의 후유증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에 거주하며 자주통일운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박용(58) 씨 자택으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수사대 15명 정도가

들이닥쳐 오전 9:20분 경부터 12시경까지 집 안 구석구석을 뒤지고 사용하는 데스크 탑

컴퓨터와 휴대폰 등을 복사해 갔다고 한다.

 

 

또한 수사대는 박용 씨가 소지하고 있던 명함 등도 압수해 갔다고 한다. 이에 박씨는

남북화해와 단결을 모색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에 자주통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이명박 박근혜 시대도 아닌 문재인 정부에서 고무찬양 죄를 적용하여 압수수색을 하며

겁박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대는 박용 씨에게 오는 2019102409:00 시까지

서울지방경찰청 장안동별관(동대문구 장안동 439-1)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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