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기사ㅡ2>연로자들에 대한 인민적 시책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19 [19:38]

<연재기사ㅡ2>연로자들에 대한 인민적 시책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0/19 [19:38]

 

<연재기사2>연로자들에 대한 인민적 시책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어제에 이어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 정책을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한 대담 기사를 실었다. 대담 전문을 게재한다 . <편집자 주>

 

 

 

- 조선연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장과 조선의 오늘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그러면 우리 공화국에서 연로자 보호 정책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부장: 우리 당의 연로자 보호 정책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먼저 사회주의제도의 인민적 시책 속에서 연로자들이 여생을 마음껏 즐기며 복된 삶을 누려가는 데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연로자 보호 부문에 대한 투자를 계통 적으로 늘여 연로자들에게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여주고 있으며 조국을 위해 자기들의 피를 아낌없이 바친 전쟁 노병들, 사회주의 건설에서 공로를 세운 연로자들을 사회적으로 특별히 우대하며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고 있다.

 

최근 년 간 당의 은정 속에 나라의 곳곳마다에는 연로자들을 위한 전쟁 노병 보양소와 양로원들이 현대적으로 일떠섰다.

 

전국각지에 일떠선 양로원들과 전쟁 노병 보양소들에서는 인생의 황혼기에도 여생을 마음껏 즐기는 우리 연로자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자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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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궁궐 같은 보금자리들에서 그칠 새 없이 울려 퍼지는 연로자들의 낭만과 희열에 넘친 노래 소리와 웃음소리는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 대중 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다함 없는 찬가이다.

 

 

  © 자주일보

  

우리 공화국에서는 국제노인의 날을 비롯한 뜻깊은 계기들에 연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예술 활동과 체육활동을 활발히 조직함으로써 연로자들이 인생의 황혼기에도 젊음에 넘쳐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고 있다.

 

올해에도 국제노인의 날을 계기로 청춘거리 배드민턴 경기관에서는 평양시 연로자 및 애호가들의 배드민턴 경기가 진행되었다.

 

풍치 수려한 명승지와 공원, 유원지들도 경쾌한 민요 가락에 맞추어 어깨춤을 들썩이는 연로자들의 행복 넘친 모습과 함께 치열하게 벌어지는 연로자들의 배구경기와 장기, 윷놀이경기로 성황을 이루었다.

 

기자: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 연로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것은 인민 대중 중심의 우리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한 시책이라고 본다.

 

부장: 그렇다. 연로자들의 생활은 물론 건강까지도 책임지고 보호해주는 것은 우리 당의 연로자 보호 정책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공화국에서는 모든 연로자들이 전반적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마음껏 받도록 하고 있다.

 

당의 보건정책을 높이 받들고 보건부문에서는 의사담당구역제를 강화하여 연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 예방사업을 잘해나가고 있다.

 

호 담당 의사들은 자기 구역, 자기 동의 연로자들에 대한 정규적인 건강검진을 정상화하고 있으며 특히 나라의 보배들인 전쟁 노병들의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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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자들이 병원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사들이 연로자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건강을 돌보아주는 것은 우리나라 사회주의 보건 제도와 연로자 보호 정책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이와 함께 장수자들을 보호하고 장수경험을 널리 소개하며 90살 이상의 연로자는 따로 정한 사회적 혜택을 받도록 하는 등 연로자들을 위한 온갖 우월한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만도 황해남도 해주시와 옹진군의 전용녀, 최승조 할머니, 평양시 대성구역의 리복실 할머니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깃든 은정 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인민적 시책과 혜택 속에 장수자 대열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사회주의 대가정의 더없는 기쁨이며 자랑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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