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 금강산 관광지구 현지지도<사진 포함>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23 [09:21]

김정은 국무위원장, 금강산 관광지구 현지지도<사진 포함>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0/23 [09:21]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지구를 현지 지도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예로부터 천하 으뜸가는 절승의 하나로서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명산중의 명산으로 알려진 금강산을 우리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종합적인 국제 관광 문화지구로 훌륭히 꾸리실 구상을 안고 금강산지구를 현지 지도했다'"세계적인 관광지로 훌륭히 꾸려진 금강산에 남녘 동포들이 오겠다면 언제든지 환영 할 것이지만 우리의 명산인 금강산에 대한 관광사업을 남측을 내세워 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대해 우리 사람들이 공통된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해 예전처럼 남측 마음대로 금강산 관광의 문을 여닫게 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편집자 주> 

 

  © 자주일보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금강산 관광지구를 현지 지도하시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장금철 동지, 김여정 동지, 조용원 동지, 리정남 동지, 유진 동지, 홍영성 동지, 현송월 동지, 장성호 동지와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 동지,국무위원회 국장 마원춘 동지가 동행하였다.

 

우리나라의 명승지들을 다양하고도 특색있게 효과적으로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 정서적 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켜주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동지께서는 예로부터 천하 으뜸가는 절승의 하나로서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명산중의 명산으로 알려진 금강산을 우리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종합적인 국제관광문화지구로 훌륭히 꾸리실 구상을 안으시고 금강산지구를 현지 지도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고성항과 해금강호텔, 문화회관, 금강산호텔, 금강산옥류관, 금강펜션타운, 구룡마을, 온천빌리지, 가족호텔, 2온정각, 고성항회집, 고성항골프장, 고성항출입사무소 등 남조선 측에서 건설한 대상들과 삼일포와 해금강, 구룡연 일대를 돌아보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관광지구에 꾸려놓은 봉사 건물들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시면서 건축물들이 민족성이라는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범벅식이라고, 건물들을 무슨 피해지역의 가설 막이나 격리병동처럼 들여앉혀 놓았다고, 건축 미학적으로 심히 낙후할 뿐 아니라 그것마저 관리가 되지 않아 남루하기 그지없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세계적인 명산인 금강산에 건설장의 가설건물을 방불케 하는 이런 집들을 몇동 꾸려놓고 관광을 하게 한 것은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그전에 건설관계자들이 관광 봉사 건물들을 보기에도 민망스럽게 건설하여 자연경관에 손해를 주었는데 손쉽게 관광지나 내어 주고 앉아서 득을 보려고 했던 선임자들의 잘못된 정책으로 하여 금강산이 10여년 간 방치되어 흠이 남았다고, 땅이 아깝다고, 국력이 여릴 적에 남에게 의존하려 했던 선임자들의 의존정책이 매우 잘못되었다고 심각히 비판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우리 땅에 건설하는 건축물은 마땅히 민족성이 짙은 우리 식의 건축이여야 하며 우리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창조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시설들을 남측의 관계부문과 합의하여 싹 들어내도록 하고 금강산의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봉사 시설들을 우리 식으로 새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동행한 일군들 모두도 공장, 기업소들에 건설되는 노동자 합숙보다도 못한 건물들이 세계적인 명승지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정말 꼴불견이라고 하면서 한결같이 철거하고 우리 식으로 꾸리는 것이 응당하다고 말씀을 올렸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지금 금강산이 마치 북과 남의 공유물처럼, 북남관계의 상징, 축도처럼 되어있고 북남관계가 발전하지 않으면 금강산관광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고 잘못된 인식이라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금강산은 피로써 쟁취한 우리의 땅이며 금강산의 절벽 하나, 나무 한 그루에까지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이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금강산관광 봉사와 관련한 정책적 지도를 맡은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에서 금강산관광 지구의 부지를 망탕 떼어주고 문화 관광지에 대한 관리를 외면하여 경관에 손해를 준 데 대하여 엄하게 지적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우리 조국 강토에는 뛰어 난 명승지가 많지만 천태만상의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는 금강산은 명승의 집합체로 되고 있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자연경치를 인민들이 한껏 즐기면서 휴식할 수 있게 금강산지구에 현대적인 문화 관광지를 훌륭하게 개발하는 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금강산에 고성항해 안 관광지구, 비로봉 등산 관광지구, 해금강 해안공원지구, 체육문화지구를 꾸리며 이에 따른 금강산 관광지구 총개발계획을 먼저 작성 심의하고 34단계로 갈라 연차별로, 단계별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고성항해 안 관광지구, 비로봉 등산 관광지구, 해금강 해안공원지구, 체육문화지구마다 현대적인 호텔과 려관, 빠넬 숙소들을 건설하고 골프장도 세계적 수준에서 다시 잘 건설할 데 대한 문제, 고성항해 안 관광지구에 항구 여객역을 건설하고 항 주변을 봉쇄할 데 대한 문제, 인접 군에 관광비행장을 꾸리고 비행장으로부터 관광지구까지 관광전용 열차로선도 새로 건설할 데 대한 문제, 겨울철에 눈이 많이 오는 조건에서 스키장도 건설할 데 대한 문제 등 금강산관광 지구를 특색있게 개발하는 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건축은 나라와 민족의 문명 정도, 해당 사회의 발전 정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현재 금강산 관광지구에 널려져 있는 너절한 호텔과 빠넬 숙소봉사 시설들을 다 헐어버리고 건물들을 민족적 특성과 현대성을 결합시킨 우리나라 건축형식의 전형성을 띠면서 발전된 형태로 훌륭히 건설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조선의 명산을 보러 와서 조선의 건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금강산 관광지구 일대를 금강산과 원산 갈마 해안 관광지구, 마식령스키장이 하나로 연결된 문화관광지구로 세계적인 명승지답게 잘 꾸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우리의 설계역량도 튼튼하고 평양시에 일떠 세운 현대적인 건축물들과 삼지연군 건설, 원산 갈마 해안 관광지구 건설,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을 통해 준비된 강력한 건설역량이 있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 무조건 실현하는 우리 군대와 노동 계급이 있기에 금강산에 세계적인 문화 관광지를 꾸리는 사업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훌륭히 꾸려진 금강산에 남녘 동포들이 오겠다면 언제든지 환영할 것이지만 우리의 명산인 금강산에 대한 관광사업을 남측을 내세워 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대해 우리 사람들이 공통된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민족의 명산 금강산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명산,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새롭게 단장하고 우리 인민들을 맞이하게 될 그 날은 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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