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미군 우라늄탄 수백만발 남녁에 반입 규탄 폭로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0/26 [06:49]

조선, 미군 우라늄탄 수백만발 남녁에 반입 규탄 폭로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10/26 [06:49]

 

조선, 미군 우라늄탄 수백만발 남녁에 반입 규탄 폭로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6'친미사환꾼들의 쓸개 빠진 밑씻개놀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군이 일본 오키나와에 있던 살상무기탄인 우라늄 탄수백만발을 남녁으로 옮겨 놓았다고 폭로하며

 

규탄했다. 우리민족끼리 기사를 통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편집자주)

 

 

 

최근 남조선군부가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에 보관되어 있는 열화우라늄 탄을 관리해주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얼마 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남조선공군이 저들의 인력을 동원하여 경기도 수원공군비행장에 보관되어 있는 미군의 열화우라늄 탄 132만발을 관리하고 있으며 여기에 해마다 많은 자금을 지출하고 있다고 공개하였다.

 

지난 시기에도 미국이 일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에 의해 오끼나와 미군기지에 배치되어 있던 열화우라늄 탄을 전부 남조선으로 이동 배치한 것과 경기도 수원과 오산, 충청북도 청주 등의 미군 기지들에 총 274만발의 열화우라늄 탄을 비축해놓고 있다는 사실이 폭로되어 물의를 일으킨바 있지만 남조선군부가 이를 직접 관리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한미행정협정에 따르면 미군에 탄약 보관 장소를 제공할 수는 있겠지만 관리 인력까지 제공할 의무는 없다., 돈이 들어가고 사람까지 들어가는 것은 행정협정에 위배된다., 방사선노출이 심한 열화우라늄 탄을 한국이 보관 관리하는 것은 너무한 일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열화우라늄 탄은 공기와 토양을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 인체에 호흡기질환과 암을 유발시키는 대량 살상무기인 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그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 만 전쟁과 발칸전쟁, 이라크전쟁 때 이 살인무기를 마구 사용하였으며 그로 하여 백혈병과 암 환자들이 대량 발생하고 지어 당시 그 무기를 사용했던 미군병사들도 지금까지 모진 고통을 겪고 있다.

 

오죽하면 국제사회가 미군이 이라크의 민간인들에게 열화우라늄 탄을 퍼부어 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고 장애자들과 기형아들이 생겨나게 하였다고 폭로단죄하면서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인권유린범죄 국이라고 규탄하였겠는가.

 

그런데도 미국은 이렇듯 위험한 열화우라늄 탄을 수백만 발이나 남조선에 쌓아두고 있으며 오끼나와에 비축했다가 일본인민들의 거센 항의로 철거한 열화우라늄 탄들까지 남조선으로 날라 왔다.

 

개탄스러운 것은 남조선군당국이 이 저주로운 열화우라늄 탄을 들어 내치지는 못할 망정 상전의 강요에 못 이겨 많은 돈을 퍼붓고 인력까지 동원하여 보물단지처럼 관리해주고 있는 것이다.

 

오늘 세계의 도처에 미국의 군사기지들이 있지만 인민들의 혈세를 강점군의 유지비용으로 섬겨 바치다 못해 악마의 살인무기까지 보관관리해주는 쓸개 빠진 밑씻개놀음을 하는 곳은 오직 남조선밖에 없다.

 

가뜩이나 온 남녘땅이 미군의 생화학무기실험지대, 폐기물 처리장으로 오염되어가고 있는 것도 모자라 열화우라늄 탄까지 부여잡고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 친미사환꾼들이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남조선인민들은 강점군을 하내비처럼 떠받들수록 차례질 것은 학대와 멸시, 재난과 희생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열화우라늄 탄을 비롯한 온갖 재앙단지들을 단호히 들어 내치며 외세에게 빼앗긴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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