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거망동으로 차례질 것은 쓰디쓴 파멸뿐이다

우리를 겨냥한 첨단무장장비개발도입책동에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26 [15:48]

경거망동으로 차례질 것은 쓰디쓴 파멸뿐이다

우리를 겨냥한 첨단무장장비개발도입책동에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0/26 [15:48]

북한의 지난 5월 화력타격훈련 모습

 

 

경거망동으로 차례질 것은 쓰디쓴 파멸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평양 102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군당국이 우리를 겨냥한 첨단무장장비개발도입책동에 더욱 광분하고 있다.

 

얼마 전 남조선 군부호전 광들은 국회국정감사라는 데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레이더 대공무기 싸이버전 및 전자전장비, 핵 동력 잠수함, 대형 수송함, 해안 감시 탐지기를 비롯한 수많은 군사 장비들을 개발 및 개량하고 스텔스 전투기, 공중 급유기, 무인정찰기 등 각종 첨단무장장비들을 반입할 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지금껏 끌어들인 침략무기도 모자라 천문학적 액수의 돈을 탕진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벌이고 있는 이 무력증강소동은 조선반도정세안정과 지역의 평화를 바라는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염원에 대한 도전이다.

 

군부패당은 연초부터 남북군사 분야 합의에도 불구하고 군사대비태세에는 변함이 없다.고 떠벌이며 F-35A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형무장장비도입에 집요하게 매달려왔으며 외세와의 침략전쟁연습도 지난해보다 더 많이 강행하였다.

 

지금 남조선군부가 개발, 반입하려고 하는 무장장비들은 도입목적으로 보나 하늘과 땅,바다에서의 전략적 운용능력으로 보나 명백히 우리를 목표로 한 침략적인 수단들이며 지역의 안정에 엄중한 해를 끼치는 위험천만한 요소가 아닐 수 없다.

 

이를 통하여 입만 터지면 군사적 긴장상태의 완화와 신뢰구축, 관계개선을 부르짖는 남조선당국의 위선적이며 음흉한 속내를 잘 알 수 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보수정권시기를 훨씬 능가하는 현 당국의 군사비지출을 놓고 민생고에는 아랑곳없이 미군유지비증액의 무거운 멍에를 진 인민들의 고혈을 짜내며 동족대결에만 광분하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 있다.

 

남조선당국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논하기 전에 역사적인 북남합의를 위반한 저들의 반민족적이며 너절한 배신행위부터 돌이켜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신의와 약속을 저버리고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에 피 눈이 되여 날뛰고 있는데 대하여 한, 두 번만 경종을 울리지 않았다.

 

남조선당국은 내외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계속 강행되고 있는 저들의 군사적 광란이 어떤 파국적 운명을 불러오겠는가를 심중히 내다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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