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ㆍ미 전쟁 군사무기 도입 신랄하게 비판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27 [11:10]

조선, 한ㆍ미 전쟁 군사무기 도입 신랄하게 비판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0/27 [11:10]

 

조선, 전쟁 군사무기 도입 신랄하게 비판

 

 

 

 

  © 자주일보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26'전쟁 장비 개발 도입에 환장한 남조선 호전세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으로부터 군사무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강력히 비판했다. 기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남조선군부당국이 천문학적 액수의 혈세를 들여 첨단전쟁장비개발과 도입에 광분하고 있다.

 

육군은 기동 형 통합감시 장비, 해안 감시 탐지기의 실전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레이더 대공무기, 사이버전 및 전자전장비, 인공지능무기, 장거리타격무기체계 등을 개발할 것이라고 공언하였다.

 

해군은 핵잠수함개발사업의 추진을 공개하였으며 이지스 구축함, 대형 수송함의 건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해상 초계기, 해상작전 직승기(헬리콥터)를 추가로 도입하고 기존 해상작전 직승기의 성능개조를 추진하겠다고 떠들고 있다.

 

공군도 F-35A스텔스 전투기를 계속 반입하는 속에서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공중급유기를 끌어들이려고 서두르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선임정권시기를 훨씬 능가하고 있다.

 

현재 도입 중에 있는 스텔스 전투기, 고고도무인정찰기 등이 박근혜 집권 시기에 이미 도입이 결정된 것들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정권은 이것들을 걷어안고도 성차지 않아 또 다른 전쟁 장비들의 도입문제까지 포함시킨 2019년 국방부업무계획,2019-2023 국방중기계획같은 것을 연이어 내놓고 그 실행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이라는 것을 내놓은 데 이어 다음해 군사비 예산을 올해보다 8.5% 더 늘일 것이라고 공표하고는 역대 최대 규모로 책정하여 국회에 제출하였다.

 

이 모든 행태가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데 그 엄중성이 있다.

 

박근혜 역적패당이 고고도무인정찰기를 구입하기로 결정하였을 때 그것이 평양을 비롯한 북의 모든 지역과 전략적 대상들을 항시적으로 감시 정찰할 것이라고 내놓고 떠벌인 바 있다.

 

현재 도입 중에 있는 F-35A스텔스 전투기에 대해서도 남조선언론들이 유사시 북의 반항공 망을 피하며 내륙 깊이 은밀하게 침투하여 정밀타격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작전 개념인 <킬 체인>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적 지도부와 전쟁 지휘부, 주요 군사시설을 선제 타격할 수 있는 최신예전략무장장비라고 평한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핵 잠수함 개발도 북과 주변국의 탄도미사일 발사용 잠수함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추진하게 된다고 한다.

 

그밖에 현재 도입 중에 있는 전쟁 장비들 역시 대북감시,대북 공격능력 확장등의 목적을 띠고 있는 것으로 하여 모두가 우리 공화국을 첫째가는 과녁으로 정하고 있다.

 

남조선 각계가 현 당국이 군사비지출에서 보수정권시기를 훨씬 능가하고 있다, 조선반도 평화에 대해 말하면서도 공격적인 군사전략에 따른 무력증강과 군비확장에 집중하는 정부의 모순된 정책은 평화보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천문학적 액수의 혈세를 동족대결을 위한 전쟁장비 개발도입에 퍼붓는 것은 우리와 힘으로 대결하려는 남조선당국의 속심에 변함이 없다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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