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날강도 행위를 저지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28 [20:02]

조선, 날강도 행위를 저지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윤섭 기자 | 입력 : 2019/10/28 [20:02]

 

조선, 날강도 행위를 저지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조선의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28일 동해상에서 일본 선박에 의해 침몰 된 조선 선박에 대한 재발 방지와 배상을 요구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일본이 조선 동해상에서 정상적으로 항행하던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는 날강도행위를 감행하고도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 있다.”지난 18일 일본당국은 우리 배가 가라앉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우리 단속선은 정면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북조선 배가 왼쪽으로 키를 꺾었다.느니, 위법조업을 단속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하였다.느니 하는 헛 나발을 불어댔다.”고 시작부터 날을 세웠다.

 

중앙통신은 이것은 이번 사건의 원인을 우리의 그 무슨 불법어로 활동배 조종 실수로 귀착시켜 배를 침몰시킨 책임에서 어떻게 하나 빠져보려는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어선 침몰 사건은 명백히 일본당국의 광적인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집중적 발로로서 고의적으로 저지른 만행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단죄했다.

 

통신은 일본의 최고 당국자가 8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북조선어선에 의한 비법 적인 물고기잡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공식 발언한 내용은 우리 배가 조선 동해에서 정상적인 항행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 준다.”고 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저들의 깡패 적 만행을 솔직히 인정할 대신 우리 어선이 단속에 응하지 않고 급선회하다가 저들의 배와 충돌한 듯이 여론을 내돌리다 못해 그 무슨 동영상이라는 것까지 내돌리며 파렴치하게 놀아대고 있다고 비판했다.

 

보도는 배들이 충돌하고 우리 배가 침몰하는 장면 외에 그를 전후한 그 어떤 장면도 나오지 않는 동영상은 오히려 사건의 진상을 어물쩍 덮어버리려는 당국자들의 더러운 흉심만 드러낼 뿐이다. 지금 일본 반동들은 사건의 전모를 전혀 파악할 수 없게 의도적으로 편집한 얼토당토않은 자료를 놓고 조선어선이 비법 적인 물고기잡이를 하다가 변을 당한 듯이 떠들어대고 있다고 일본의 사건 조작 사실을 까밝혔다.

 

, “그러나 광범한 언론들은 공개된 영상만으로는 북조선어선이 키를 꺾은 것이 충돌의 직접적 원인으로 되였는지를 명확히 알 수 없다., 영상 속 북조선어선에 그물처럼 보이는 물건이 있기는 하나 북조선 측 승조원들이 조업하는 모습은 전혀 없다.고 하면서 일본의 주장에 강한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배수량이 1,300t이 되는 단속선의 뱃머리로 400t밖에 안 되는 우리 어선의 왼쪽 배전 중부를 들이받았다는 사실이 우리 배를 침몰시키기 위해 고의적으로 충돌을 야기시켰다는 것을 논박할 여지 없이 입증해주고 있다현실은 사건과 관련하여 당국자들이 내돌리는 것들이란 한갖 궤변에 불과하며 그 무엇으로서도 일본이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고 선원들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한 날강도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는 이미 우리 어선들의 활동에 대한 방해나 단속 기타 물리적인 행동이 돌발적인 충돌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데 대해 일본 측에 사전 경고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으로 나온 이상 그에 대응하여 우리가 필요한 행동 조치를 취하여도 일본 측은 할 말이 없게 되어있다고 일본 측을 압박했다.

 

보도는 우리는 일본 정부가 우리 어선을 침몰시켜 물질적 피해를 입힌 데 대하여 배상하며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력히 요구 한다고 촉구하고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는 경우 일본이 바라지 않는 결과가 초래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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