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움을 자아내는 평양

리준 재중동포 | 기사입력 2019/10/29 [11:53]

놀라움을 자아내는 평양

리준 재중동포 | 입력 : 2019/10/29 [11:53]

 

놀라움을 자아내는 평양

 

  © 자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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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지난 926일 중국 기업가의 방문기를 실었다. 글 자체는 전변된 평양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는 경탄의 목소리였다. 기사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자 주>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년 만에 조선의 수도를 다시 방문한 나는 그동안 몰라보게 달라진 평양의 모습에서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다.

 

조선 인민이 말하듯이 조선에서는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또 다르게 건설의 번영기가 펼쳐지고 있다. 우리가 여장을 푼 평양고려호텔에서 평양의 전경을 바라보니 현대적인 새 거리들과 건축물들이 많이도 일떠섰다.

 

최근 년간 조선에 대한 외부세력의 제재와 압박은 전례 없는 것이다. 다른 나라들 같으면 이런 조건에서 대규모의 건설을 진행한다는 것은 엄두도 못낼 일이다.

 

하지만 조선 인민은 그 어떤 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사회주의 강국건설을 다그치고 있다.

 

15차 평양 가을철 국제상품전람회가 그것을 확증해주고 있다.

 

이번 전람회에 조선의 많은 상품들이 출품되었는데 그 하나하나가 조선 인민의 슬기와 재능, 노력에 의해 마련된 것이다.

 

우리 회사는 중국의 손꼽히는 디젤기관 생산업체에서 생산하는 각종 디젤기관을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조선의 해당 부문과 긴밀한 연계를 가지고 있다.

 

최근 년간 조선의 수산업 부문에서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고깃배를 비롯한 각종 선박의 주요설비인 디젤기관의 이용에서 조선과의 협조를 희망한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강의한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뚫고 반드시 사회주의 강국을 건설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중국 단동 상채 동력설비유한공사 총경리 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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