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세 굴종이 가져온 비참한 결과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30 [06:37]

외세 굴종이 가져온 비참한 결과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0/30 [06:37]

 

외세 굴종이 가져온 비참한 결과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9외세 굴종이 가져온 비참한 결과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미제의 열화우라늄 탄을 일본의 반발로 한국으로 반입한 사건과 갖가지 군사적 요구를 수용하는 남한 군 당국을 비판했다. 논평을 전제한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ㅡ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군부가 미강점 군의 열화 우라늄탄을 관리해준 사실이 드러나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폭로된 데 의하면 남조선공군은 경기도 수원공군비행장에 보관되어있는 미군의 열화 우라늄 탄 132만발을 지금까지 저들의 인력을 동원하여 관리해주었을 뿐 아니라 여기에 해마다 많은 자금까지 지출해왔다고 한다.

 

지난시기에도 미국이 일본 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에 의해 오끼나와 미군기지에 배치되어있던 열화우라늄탄을 전부 남조선으로 이동 배치한 것과 경기도 수원과 오산, 충청북도 청주 등의 미군기지들에 총 274만 발의 열화우라늄탄을 비축해놓은 사실이 폭로되어 물의를 일으킨 바 있지만 남조선 군부가 이를 직접 관리하고 있는 것이 드러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의 수치스러운 대미 굴종 자세가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렬화 우라늄탄으로 말하면 생태환경을 심히 파괴하는 것은 물론 인체에 백혈병, 암과 같은 불치의 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그 사용이 완전히 금지된 무기이다.

 

미국은 지난 만 전쟁과 발칸 전쟁, 이라크 전쟁때 이 무기를 대량 사용하여 수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왔으며 지어 당시 그것을 사용했던 미군 병사들까지 모진 고통을 겪고 있다.

 

바로 이런 악마의 탄을 남조선 군부 당국이 인민들의 혈세까지 털어가며 보관 관리해 주고 있는 것이다.

 

가뜩이나 온 남녘땅이 미군의 생화학무기실험 지대, 폐기물 처리장으로 오염되어가고 있는 것도 모자라 세인이 침을 뱉은 렬화 우라늄탄까지 보물단지처럼 부여잡고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남조선군부의 행태야말로 너절하고 더럽기 그지없다.

 

오늘 세계의 도처에 미국의 군사기지들이 있지만, 세금을 섬겨 바치며 외세의 군사적 강점을 구걸하고 지어 대량 살상 무기까지 보관해주는 쓸개 빠진 놀음을 벌리는 곳은 오직 남조선밖에 없다.

 

남조선이야말로 미국의 가련한 식민지이며 남조선당국자들은 상전 앞에서 덮어놓고 굽석거리면서 민중의 머리 위에 재앙의 구름을 몰아오는 짓도 서슴지 않는 희세의 사환군, 매국노들이다.

 

지금 남조선 인민들과 광범한 언론들은 굴욕적인 남조선 미국행정협정에 따른다고 해도 도저히 있을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열화 우라늄탄 보관 사실에 경악과 개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외세를 하내비처럼 여기면서 떠받들수록 차례질 것이란 학대와 멸시, 화난과 희생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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